0821 [0821] 2024 만우절 트윗 백업 질서선 커뮤러님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by _____ 2024.04.02 7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0821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021/AU] 미완의 기록 날조 MAX로 땡기기 다음글 [프로필] 북극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손 죠 깁켄 + 아임 드 파미유 (청도) 그에 관해서는, 묻지 말아 줬으면 하는데. 내 표정을 슬쩍 본 루카가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뒤돌아섰다. 알았어. 그렇게 비싸다면야. 손을 슬슬 흔들며 주방으로 사라진 루카는 배고프다며 박사를 재촉하기 시작했다. 왼손을 들어 얼굴을 벅벅 문질렀다. 갑자기 저런 질문은 왜 하는지. 눈을 질끈 감고서는 근처 소파에 거칠게 앉았다. 여기는 고카이 갤리온, 나는 #해적전대고카이쟈 #특촬 33 [TFP] 휠잭라쳇 1 갱(roddid96)님의 연성 기반 꽃이라는 생물은 여러 개의 행성을 거치면서도 보아왔다. 그 중, 붉은 쇳물이 흐르는 곳에서는 반짝이는 보석들이 발밑을 굴러다녔고, 여린 새순이 돋아나는 곳에서는 작은 우주선만한 곤충들이 날아다니기도 했다. 기상천외한 환경에서도 필 꽃들은 꼭 피어났다. 즉 휠잭이 거친 행성들의 십분의 일 정도는 꽃이 피었다는 뜻이다. 그중 지구는 탄소 유기체들이 가장 번 10 Rhys 디에고키아라 “리스가 학교에서 자경단 활동을 했습니다.” “그것 참 아이 아버지 같은 행동이네요.” “그리고 도둑질도 했습니다.” “자기 엄마 같은 행동도 했네.” 제발… 시간을 한시간 전으로 돌릴 수 있다면, 리스 하그리브스는 장담컨대 교장에게 그냥 이대로 퇴학시켜달라고 외쳤을 거다. 제발 이 어디 내세우기 부끄러운 부모님은 학교에 오지 못하게 하고. 부모면담 같은 집에 돌아오게 하는 방법 전혀 곱게 다루어 주지 않으리라는 주인의 의지 표명이 확실한 상처투성이의 스마트폰에서 진동이 울렸다. 방바닥 한가득 분해된 총기의 부품들이 널려있었고, 그 사이에서 답지 않게 느린 손길로 부품을 닦던 엘의 눈이 한순간 날카로워졌으나 곧 누그러졌다. 오랜만에 얻은 휴가니 건드리지 말라 통보한 상태에서 연락을 해오는 간 큰 녀석은 없었고, 정말 급했다면 전화 3 주술회전 드림 자캐 드림 (첫번째 짤만 채색을 지인이 해줬습니다) 첫번째 짤 말고는 다 몇 달 전꺼라니… 백수 되서 그림만 그리고싶다(쑻 #주술회전_드림 #주술회전 #고죠_사토루 #드림 #드림주 7 성인 역류(逆流) 3 AO3 소설 번역 #센루 #대협태웅 90 21 2 Σίσυφος 기본 타입|오마카세 소재•플롯 소설 [1만 2천자] 외곽의 바람은 거친 먼지와 금속, 굳은 기름과 흙 섞인 피의 맛이 난다고 한다. 미타-혹은 이안 클라우스, 이제는 그릇된 이름이라 하더라도-는 혀를 내밀었다. 늘 그렇듯 드러난 점막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은 날 선 냉기를 남길 뿐이었다. 본래 바람은 무취에 무맛이라고 하나, 사람들에게 흔히 통용되는 비유를 손수 느낄 수 없다는 것은 잠깐, 인지하지도 못할 13 [CoC] 페르세포네는 세 번째 여명을 기다린다 ⓒ E2P_CM 님 커미션 (세션카드 활용 가능, 가공 불가) 이 작품은 크툴루의 부름 Call of Cthulhu 룰을 사용하는 비공식 2차 저작물입니다. 원작자 Chaosium Inc. 와 번역자 도서출판 초여명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페르세포네는 세 번째 여명을 기다린다 사용 룰: 크툴루의 부름 Call of Cthulhu 7판 인원: #크툴루의부름 #TRPG #CoC #시나리오 #TRPG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