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힐 AU/썰] 길 잃은 별 하나가 땅에 떨어져 연성도 아니고...0821이라고 하기도 애매한...썰... - by _____ 2024.03.30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021] 이리프시한테 뽀뽀할거에요 다음글 [0] 북극성 플레이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뱅상] 배우랑 아이돌 분위기 차이ㄷㄷ.gif 썰백업 근데 이제 조금 다듬은 배우 박병찬 x 아이돌 상호 12월 며칠인진 모르겠으나 어쨌든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연말로 퉁치기로하고, 올 한해 한 번이라도 미디어 매체에 얼굴을 비추었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앉은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의 다음날. 벌써 새해라도 맞이한듯 미라클모닝을 외친 수많은 돌덕, 그것도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다고 저들은 생각 중인 아이 #병찬상호 #뱅상 41 1 FIRE DANCE 무도가(Dancer) 부채춤: 발단 일사바드의 섬나라 사베네어에는 유랑 극단이 하나 있는데, 그 극단에는 무술 무용에 능한 무도가들이 여럿 있었다. 오네드웨스프는 그 중 한 명으로 그는 극단을 처음 만들었던 늙은 무도가였다. 그는 전쟁 난민으로 부채꼴 결정Ornedwesfv 산을 떠나 일찍이 일사바드에 정착한 비나 비에라족의 후예였다. 그는 나이 든 노인 비에라였지만 늙지 않는 9 성인 Unknown Pleasure 1 #제이크스티븐 5 '다함께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가족이 구매한 미정발 만화/소설을 번역하거나(가족은 해당 책을 해외결제 가능 카드로 구매하였으며, 저와 가족 또한 해당 책의 번역 완료 후 웹상에 게재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 유튜브의 노래 가사를 번역하거나 예전 유튜브 자막 방침 하에 TRPG영상 등을 번역했습니다. 기왕 취미로 번역을 하는 김에 DLSite에서 ‘다함께 번역’이라는 이름으로 동 58 Nocturnal. motive. Interstellar. 우주선의 밤은 낮과 다름이 없다. 인간의 몸은 정직하여 밤낮을 맞추어주지 않으면 금방 항의를 하기에, 다름없는 하루 사이에서 그들은 시간을 잰다. 지구에서 보던 일출과 일몰 대신 우주에는 광활한 어둠의 침묵이 있다. 밤이든 낮이든 하염없이 밖을 바라보자면 문득 외로워진다. 이는 우주비행사가 결코 홀로 여행해서는 안되는 이유다. 스칼렛은 사출된 1인 3 241005_감상(주접)글 타입 G님 커미션 26 시한부의 당신을 바라보며.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정이 밀려오는 것이다. ⋯⋯⋯⋯⋯⋯⋯⋯⋯⋯⋯⋯. (차근차근 당신의 모든 속삭임에 하나하나 모두 대답을 하려 하였건만. “결국 어떻게든 끝에는 죽음을 맞아야 한다!”─────라는, 변함없는 이의 단호함에 아플 정도로 콱 깨물면서 억지로 제 외침을 삼켜댔다.) ⋯⋯⋯⋯. (피가 날 정도로 스스로의 입술을 실컷 씹어대다가, 채점에 대한 평가나 겨우내 답변을 주는 것이다.) 64점이라 이고르 다이아몬드 프로필 성향 중립 종족 하이엘프 나이 40세 클래스 위저드 ( 방호계) 외모 170센치. 극도로 마르고 안색이 창백하다. 오른쪽 눈을 가리는 짧은 머리카락. 흰색 머리카락과 눈에 휘광이 뛰어난 보석을 닮은 무지갯빛이 감돈다. 과거 시스젠더 남성. 세계 북쪽 대륙의 슬라브니 제국 출신. 황제파 귀족 집안에서 부족함도 어려움도 없이 자랐다. 그러나 몸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