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힐 AU/썰] 길 잃은 별 하나가 땅에 떨어져 연성도 아니고...0821이라고 하기도 애매한...썰... - by _____ 2024.03.30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021] 이리프시한테 뽀뽀할거에요 다음글 [0] 북극성 플레이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집세내야지 커미션받은거 3 연성의 내용과 관련해 저의 썩은 취향을 미리 대공개쑈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덧붙입니다. 저의 민망한 BL 취향 대공개쑈를 해야…… 앞으로의 전개에 덜 실망하지 않으실까 해서 씁니다. 저는 남자들은 서로 사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자들이 서로에게 폭력을 휘둘렀으면 좋겠습니다. 그 결과 서로의 인생에 생채기로 남아 상처가 떠오를 때마다 그것을 매개로 서로를 오래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지향하는 바입니다. 매우 유감스 16 성인 24.01.24: 박사팬텀, 단장팬텀, 은재팬텀 트위터 백업 #명방 #박사 #팬텀 #단장 #실버애쉬 #팬텀른 #박사팬텀 #단장팬텀 #은재팬텀 20 2 성인 [린슬] 처음 짭근친 #린슬 #짭근친 #벨페스 3 [oc] 개쩌는인외남 다른데서 썼던걸 백업했던걸 다시 백업하는거라 날짜미상(오래됨) 제목이 현타옴. 미완임 목 뒤 어딘가쯤에서 끊임없이 무언가가 꾸역꾸역 밀고 올라왔다. 반쯤 떨어져 나간 머리가 보였다. 바닥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왜? 왜 그들이 나에게 이런 짓을? 분노와 당혹스러움이 차올랐지만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이 더 컸다. 길게 늘어진 손가락이 몇 번이고 바닥을 움키려 했다. 완전히 노출되어 있었다. 무른 조직은 움직이는 대로 이리저리 찢겼다. 온몸이 3 [랩민] 러브인더비엘. prol. 김남준x박지민 [인기 웹소설 '선비님의 고양이' 드라마화 확정!] “대박. 기사 쏟아지는 속도 뭐지? 이 정도는 기대도 안 했는데!” 태블릿을 바쁘게 두드리는 강 대표의 목소리가 한껏 들떴다. 계약한 이래로 포털과 각종 커뮤니티, SNS에 지민의 이름이 가장 많이 언급된 날이니 그럴 만도 했다. 카톡. 카톡. 카톡. 그러잖아도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는 선후배까 #랩민 #짐른 47 일반지역 배송료 3500원 결제 페이지 제품 구매시 함께 결제 바랍니다 일반지역 3500원입니다 배송료 미결제시 착불로 발송됩니다 5만원이상 무료배송입니다 제주도 5만원 이상 구매시 3500원이므로 이 페이지에서 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배송료 1 성인 이야드X아스타리온 로판AU 마찬가지로 리리님(@131032d)의 글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