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2 52화 여경 ② 홍염을 뿜는 용 by 흑룡 아힌드보크 2024.08.01 4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유혈#남성향적 표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2 Mr.X/Leon, 사랑과 낭만을 조각합니다. 총 145개의 포스트 이전글 51화 여경 ① 다음글 53화 아이스크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예전에는 제목을 뭐라고 썼더라 본 게시글은 『마비노기』의 비공식 팬 창작물입니다. 원작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등장합니다. 메인스트림 G25의 강력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밀레시안의 성별을 특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개인 설정이 등장합니다. 커플링 요소가 없습니다. 주의 요소: 폭력이 암시되는 서술이 존재합니다.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것과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 15세 무자아 인격 공통 / 칼로 #1차 #co_인피니토 #살해 #폭력 #자해 3 매듭 박사팬텀, 단장팬텀 *유혈, 고어 당신은 바닥에 떨어진 피를 일부러 밟으면서 천천히 걷는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당신의 발을 따라 뒤로 긴긴 붉은 길이 이어질 것만 같지만, 사실 이 복도는 이미 발자국 조차 남지 않을 정도로 수많은 피들이 그득하다. 맨들맨들 하게 잘 관리된 대리석 위로 피가 고이지 못하고 흘러내린다. 내부에서 오직 이 혈흔만이 이질적이다. 여긴 고성이 #명방 #극단장 #팬텀 #박사 #유혈 #고어 #단장팬텀 #박사팬텀 #명일방주 30 8 성인 [무르샤이] overdose 뱀파이어AU #유혈 #마법사의_약속 #무르X샤일록 36 에피6 종반부 3인조 약간의 유혈 묘사, 히든 엔딩 스포일러 o 빗줄기가 사방에서 쏟아져내렸다. "두 사람, 내게는 각별했어." 그러나 그렇게 말하면서도 주정재는 내게 겨눈 총구를 치우지 않았다. "...정말이야." 쓴맛이 배어나올 것 같은 얼굴을 하면서도 정말로 나를, 경감님을, 처리해 버리기로 마음 먹은 것이었다. 그렇게 마음먹었다면 소중했다느니, 각별했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된다. 진정 그랬을지 #회색도시 #권현석 #주정재 #정은창 #폭력성 #유혈 #살인 4 비레와 보리수의 악연 보리수는 비레가 싫다. 이건 변하지 않을 사실이었다. 과거를 둘째치더라도 보리수는 그냥, 비레의 모든 것이 싫었다. 무어가 그리 좋다고 매번 실실 웃음을 흘리며 다니는 것도, 그 괴랄한 무늬의 셔츠나 반질반질한 구두도, 한껏 멋을 낸 머리카락도 가끔 쓰고 다니는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도 질색이었다. 그 옆을 스칠 때면 진동하는 쇠비린내도 유독 제 앞에서만 갈 #혐관 #유혈 #격투 #폭력성 28 성인 64화 팬케이크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4 한 경찰은 이렇게 定義 내렸다. 그것이 올바른 正義이므로. ※ 주의사항 : 트리거 워닝 ※ 본 내용은 폭력, 유혈, 캐릭터의 과거 및 불쾌한 눈, 쨍한 붉은색 등 보는 사람에 따라 트리거를 누를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과거는 꽃나무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현재는 다름을 알고 있었으므로, 꽃나무에게 다가갔다. 이 거짓된 정의를 다시 재정렬하러. 진실을 알려주기 위함을 알려주기 위하여. #유혈 #폭력 #캐릭터의_과거 #불쾌한_눈 #쨍한_붉은색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