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2 19화 시계탑 홍염을 뿜는 용 by 흑룡 아힌드보크 2024.07.07 15 1 0 성인용 콘텐츠 #유혈#남성향적 표현#폭력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2 Mr.X/Leon, 사랑과 낭만을 조각합니다. 총 153개의 포스트 이전글 18화 격정 다음글 20화 전자 부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130화 수면 ①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7 5 4 아스팔트를 항해하는 아홉 등대 머저리들 *폭력, 자해, 자살시도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가능?” “아마도.” 샬렌의 짧은 물음에 벽에 기대어 창을 통해 가만 안 쪽을 들여다보던 에이트가 고개를 살짝 까딱하며 대답을 했다. 라디안은 바닥에 쭈그리고 앉은 채 안의 소리에 집중을 하다 입을 열었다. “제가 갈까요..?” “아니, 꼬맹아. 너무 위험해.” “...저 이래 보여도 잠입부 간부에 #논씨피 #1차 #폭력 #자해 #자살시도 6 성인 [고죠유지] I HOPE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이타도리유지 #고죠유지 #강간 #가스라이팅 #폭력 10 성인 24.08.14 #파이널_판타지_14 #산크레드 #산크빛전 #미방_없는_스포일러 #저질_표현 #폭력 8 성인 110화 성탄절 ②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11 1 성인 91화 포로 ②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6 1 그건 붉고 둥글고 죽음과 가까우며, 살아있다. 공미포 2763자. 피부 아래에 피가 고였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자국이 붉었다. 멍 자국으로 뒤덮인 피부는 얼핏 피투성이로도 보였다. 찢긴 점막과 살갗 아래 숨은 상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피를 흘렸는지 가늠할 수 없었다. 잔근육이 도드라진 피부가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런다고 각질이 희게 뜬 입술까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지는 않는다 #프라우 #로드 #폭력 #프라로드프라 #유혈 #우울 #자해 #모브 19 성인 28화 영안실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벌레_묘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