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하여 [셉알렉] 잃어버린 별들은 어디를 가나 by 유예 2024.02.2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PASIPHAE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LxS] 3. 랜:"이봐, 우리 정신없는 이런 상황이지만 짚을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자고. 사과해." 체:"...." 랜:"당장 스카이 세이버한테 예전일 사과해!!" 페:"이미 지난 일이잖아요. 그만하세요..." 랜:"야, 페가수스 아니, 호크 세이버. 넌 좀 빠져봐. 난 말이지, 아직도 스카이 세이버 배가 뚫린채 내 품에서 숨을 거두던 그때를...그순간을, 무(無 #伝説の勇者 1 241110 마기카로기아 조만간 세션에 가게 되어서 오랜만에 새 프로필 이미지를… 『탄산수와 물거품의 종말론』이라는 시나리오에 가기로 했습니다. 『주명 소테리올로지』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시나리오라고 해서 그 때 데려갔던 PC를 데려가기로 했음 즉 이 나이 먹고 고등학교 1학년으로 잠입한다는 뜻이다(ㅋㅋ) 12 인어 지느러미는 부드러울까... 트위스티드 원더랜드의 제이드 리치 개인봇을 모십니다.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장르의 '제이드 리치' 천사님을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로맨스 텐션이 미묘하게 흐르나 그것보단 긴장감이 더 가득한. 연인으로 발전할 필요도 없고 발전하지도 않을… 애매모호한 관계로 모십니다. 1. 필자는 24년 기준 성인 여성이며, 처음 개인봇을 모십니다. 따라서 개인봇을 대하는 방법에 매우 서투르므로, 이 점 양해해주세요. 22 눈 속에 입주하면 가리비 "Tell me what's behind those eyes" - Secrets 사람들은 죽기 직전에만 진심을 고백한다. 눈 속에 입주하면 하늘이 잿빛이고 땅이 축축하여 발을 내디딜 때마다 신발 밑창의 지도가 지워지던 때였다. 당시 민혁과 형원은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둘은 같은 초등학교 같은 중학교에서 같은 고등학교까지 같이 갔다. 사실은 형원이 다른 고등학교 넣으려다가 민혁의 눈물 어린 만류로 같은 학교 #민챙 #이민혁 #채형원 #RPS 15세 사라진 아이들의 이야기 김윤호 Side #연극Q #김윤호 #PD의_아들 [강현] 페어틀 05. 간조 제천독자 손제천에게 김독자는 처음 본 순간부터 지독하게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 저기! 저기요, 저 진짜 도믿맨, 막 이런 거 아니고요,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네? 와, 개 잘생겼어. …네? 네? 아니, 아니! 아니 잠시만요. 무슨…? 저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고, 그냥, 그냥. 이거… …이거 제 번호거든요? 기다려도 될까요? 아니야, 기다릴게요. 오늘 하루 #전지적독자시점 #제천대성 #김독자 #제천독자 #제독 12 08. 살다보면 일어나는 저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