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영중지수] 언럭키 XXX 안사귐 / 약상호지수 / 일상타임 7화 약스포 Ando by 안도 2023.12.15 131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대협하진]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후기 포함 웹발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편식하면 지옥에서 비벼먹는다 ???AU 23.02.23 포타온 <4랑말고 3점슛 1개 더> 참가 강남 어느 학구열 높은 학군에는 고공으로 치솟는 땅값에 연간 몇 번이나 매각하라는 수많은 로비에도 불구하고 100년여 남짓한 세월 동안 꿋꿋이 자리를 지킨 사단법인 원중의 사립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기내초, 기내중, 원중여고와 남고로 이어지는 일명 원중학원. 100% 기숙사제로 정치인, 연예인을 #빵준 233 7 12. 휴식 일주일 정도 머무른 이 방이 이제는 집 같이 느껴집니다. 룸메이트와 같이 사는 방도 이 주일만에 적응했으니 이상하진 않습니다. 습관적으로 SNS를 켰습니다. 맞다. 안 되지. 어쩔 수 없네요. 이어폰을 끼고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한 시간짜리 음악 모음을 틀었습니다. 대충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눈만 잠깐 깜빡였는데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던 음악 1 장소역 (張騷逆) 저리 가라... 성별 : 남성 나이 : 40세 국적 : 한국 신장 / 몸무게 : 175cm / 68kg 직업 : 전직 영업사원 (지금은 아쉽게도 무직!) 생일 : 3월 18일 L/H : 샌드위치 / 단 음식 (디저트 등) CV: 구자형 성격 타인과 잘 섞이지 않으려고 하는 아웃사이더다. 타인이 자신에게 참견하는 것을 싫어하며 세상 만사 다 귀찮기 때문인지 평소 행동거 #장소역 #자캐 #OC 6 1 15세 악몽 기억의밤 #기억의밤 #최성욱 #스포일러 6 공통성 2022.10.22 금지된 숲은 추웠다. 전 날 세차게 쏟아진 비로 땅은 여전히 젖어 있었고, 발 밑의 낙엽은 진흙처럼 철퍽 소리를 내며 뭉그러졌다. 흐린 구름 사이로 해가 새어나왔다. 그러나 사위는 여전히 어두침침하기 그지없었다. 마치 지금의 현실을, 어느 쪽이 승리하든 간에 우리는 구원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보여주듯이. 왜냐하면 전쟁이란 그것이 제아무리 옳은 명분이더라 10 성인 불건전한 건현동화 ~이사카(라푼젤) 편~ (라푼젤) 11 프로필, 백스토리 (라스) 가내 타브의 프로필과 과거사 아무도 나를 휘두를 수 없어. 부서져 죽는다 해도 나 자신으로 남을 거다. 프로필 이름 : 라스 종족 : 인간 성별 : 남성 성향 : 혼돈 선 (개인의 자유 의지 중시) 성격 : 느긋함, 심지가 굳음, 머리 쓰기를 싫어함 좋아하는 것 :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지붕이 있는 곳에서 자는 것 배경 [발더인] [방랑자] [인간] [파이터] 라스에게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3 #타브 #드림 28 "원망하면 어쩌지" “...디레가 날 원망하면 어쩌지?” “그걸 이제 와서 걱정하는 거냐?” “아니…. 하지만 그렇잖아. 내 멋대로 누굴 살리고 죽일지 정해도 되는 걸까?” “어차피 다 죽을 놈들인데 뭘 그리 고민하냐. 네 덕에 나도 살 수 있고, 그 녀석도 친우를 모두 잃지는 않게 될 텐데.” “하지만 결국 그들을 죽을 운명으로 만든 건 나잖아. 모두를 살리는 것도 아니고 #차원의바다 #비망록 #셑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