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회지 웹발행 유료 [대협하진]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후기 포함 웹발행 Ando by 안도 2024.06.29 9 0 0 소장본 구매자는 리딤 코드를 등록하면 무료로 소장 가능합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슬램덩크 캐릭터 #윤대협 #박하진 커플링 #대협하진 #대하 컬렉션 슬램덩크 회지 웹발행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호열소연] BEST FRIEND 소장본 웹발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태웅백호/루하나] 호랑호부(狐郞虎婦) 여우 요괴 서태웅 X 여우 신부 강백호 산세가 가팔랐다. 지금 가고 있는 마을은 북산에 자리 잡은 한 마을이었다. 따로 부르는 말은 없고, 북산에 있어 북산이라고 부르곤 했다. 북산은 정말이지 험지 중의 험지였다. 이런 곳에 주기적으로 들르는 건 다 정 때문이라며, 투덜거린 방물장수 장씨는 한 보따리 짐을 지고 있는 것도 깜빡 잊을 정도로, 눈앞에 보이는 광경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마을 한복 #태웅백호 #슬램덩크 73 2 [센루]방파제 썰백업 센루로 그 가마쿠라 방파제에 얽힌 날조를 하고싶군요 원래 태웅이는 그 거리를 잘 지나가지 않았음. 대협과의 우연한 원온원을 계기로 종종 약속을 잡으며 서서히 익숙해지고 있는 풍경은 썩 나쁘지 않았음. 그러던 어느날 문득 윤대협이 보고싶어져서 무자적 그 길을 걷는데 반대편에서 방파제 위를 아슬아슬하게 걷고있는 대협을 발견함. 민망한 대협은 풀썩 뛰어 방파제를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대협태웅 #댑탱 #센루 #썰백업 1 01 새벽 비정기 1천자 챌린지 01 - 1618자 - 다음에는 더 줄일 수 있게.. 변덕규의 하루는 새벽 네 시 반에 시작되었다. 그는 늘 그렇듯 알람이 울리기 전 슬며시 일어나, 알람을 끄고 조용히 거실로 나갔다. 물을 한 컵 끓여 따뜻한 녹차를 우려 마시는 동안 커튼을 열어 바깥의 날씨를 보고, 샤워를 마치고 적당히 편한 옷을 주워 입은 후 집 아래층에 있는 가게로 내려가 하루를 시작했다. 가게 앞 길을 빗자루로 적당히 쓸어내고 있으 #변덕규 #윤대협 #슬램덩크 #덕규대협 #우오센 10 강백호 씨, 주머니 봤어요? 백호백 백호야, 내일 경기 몇 시라고 했지? 호열이 백호의 팔을 부드럽게 잡아 등판의 반대쪽으로 지긋이 내리누르며 물었다. 백호는 가만히 눈을 감은 채,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풀기 위해 길게 숨을 내쉬고는, 호열이 자세를 되돌리자 입을 열었다. 오후 여섯 시 삼십 분. 끝이 위로 쭉 올라간 짙은 눈썹이 통증인지 시원함일지 모를 것으로 꿈틀거리는 것을 #슬램덩크 #백호열 #백호백 19 6 15세 유리동물원. 백호열 / 모브호열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모브호열 24 10 성인 습작. 백호열 / 오메가버스 #슬램덩크 #백호열 21 2 1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6 23년 10월 6일까지 전에 대만이는 상대가 누구더라도 준호를 뺏기지 않을 자신(권준호가 좋아하는 건 나니까)이 있고 유일하게 좀 자신 없어하는 게 치수라는 얘기한 적이 있는데 만약 상대가 자신이라면 이건 자신 있고 없고가 아니라 그냥 짜증낼 것 같음 킹받는거지ㅋㅋㅋ 상대가 어느 시점에 자신이냐에 따라 킹받는 게 다른데 고1 대만일 경우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게 벌써부터 누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호열백호] Spero te felicem 신부님 양호열 x ? 강백호 -종교, 악마, 화형, 폭행 소재가 나옵니다.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분위기 어둡습니다. 주의. -하지만 해피엔딩 맞음. -중세~근대 사이 유럽 배경이지만 유럽은 아닌 가상세계임. -후기제외 13,019자 -ㅍㅅㅌㅇ 온리전 발행글입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옮겼습니다. 가난한 동네. 모두가 공평하게 누더기를 걸치고 모두가 평등하게 굶는 마을. 원래도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백 #호열백호 #요하나 #악마 #화형 #폭행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