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쥰나메]잔상 양배추 화단 훼손 금지 by 양배추 상인 2023.12.21 42 1 0 2023.05.14.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앙스타 #쥰나메 #쥰히요 이전글 그것은 아마 분명 *시크릿 서비스의 그 부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마다안즈] 뒤섞이던 소란 속에서 0. 그를 다시 만났던 것은 어디까지나 우연이었다. ES 2+N년차의 시점을 두고 쓴 글입니다. (현재 기준, 미래 시점) 작 중, 캐릭터의 죽음을 전제로 진행됩니다. 『SHUFFLE×영원한 미아의 발라드』의 「미케지마 마다라」 일러스트를 감상 후 쓴 글입니다. (해당 셔플 스토리와는 무관하므로, 스토리를 읽지 않아도 이해하는 데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 날은 언제나의 일상이었다. 평소와 똑같이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미케지마_마다라 #안즈 #마다안즈 15 [케이쿠로] 쌍방구원은 정략결혼의 약혼식부터 - 02 사실에 거짓을 섞은 절절한 사랑 고백은 포목점에서 상점가 파트가 이렇게 길어질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상하로 나누어져 버림(...) 23.01.03 포목점 파트 조금() 수정 23.01.19 설정 추가로 인한 일부 내용 수정 23.10.11 오탈자 수정 23.11.03 오탈자 수정 포타에 올렸던 내용을 이쪽으로 가져오며 핸드폰에서 읽기 편하게 서식을 수정하고 문장을 조금 추가했습니다. 24. #로판au #앙스타 #하스미_케이토 #키류_쿠로 #케이쿠로 5 발키리 성격탐구1~7 성격탐구라 쓰고 덕질토크라 읽는다 원래 내용을 전부...옮겨오려고 했는데 이미지도 이미지고 링크 옮겨오는 것도 장난아니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기존 것들은 포타 링크로 옮겨옵니다... 1. 강림! 자아내는 네버랜드 편 https://posty.pe/42c0k2 2. 비보를 풀어가는 / 골동품기담 편 https://posty.pe/gyeck9 3. SS : 신세계 편 https://po #앙스타 #발키리 #valkyrie 8 1 [슈미카] 얼굴 없는 콰이어 제군에게 고하노니 #밸런타인데이 #솔로 라이브 #사탕반지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미카의 솔로 라이브가 열린다는 소식에 슈는 당연하다는 듯 스케줄을 조정해 귀국했다. 전날까지 스케줄이 꽉 차 있었기에 전부 해치우고 항공편에 올라탔더니 시간이 촉박한 바람에, 그야말로 공항에 내리자마자 공연장으로 직행해야 했을 정도였다. 어찌되었든 당 #앙스타 #슈미카 히요리 형 인성이 나가리라는 것에 내 인성을 건다 3 사랑과 공포에 관한 이야기 *모브(토모에 장남) 시점으로 진행되며 나기사가 오기 전 훨씬 과거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장차남 각각 중학생-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1편 https://penxle.com/apple_cabbage_shop/1581919018 2편 https://penxle.com/apple_cabbage_shop/1928100346 2022.06.10. #앙스타 #토모에히요리 30 [슈미카]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 캐롤 #어린 시절 날조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슈미카_전력_60min 주제: 캐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슈는 #앙스타 #슈미카 [슈미카] 그것은 시시껄렁한 러브코미디 #레종데트르 #보쿠오레(기미) #파리동거시공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말하는 인형과 레종 데트르'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음 *보쿠×오레 요소 있지만 메인은 어디까지나 슈미카 당신이, 좋아.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당신이 지었던 표정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어서. *** 식탁에 새로 꽂을 생화를 한아름 #앙스타 #슈미카 첫 정산 제가 완전 서민이라 부자 잘 몰라요 아이돌도... 그러려니 봐주세요⋯ 포타에 올렸던 글을 조금 더 다듬어서 올려둡니다... - 일정이 없는 하루의 느즈막한 오전 시간, 늦잠을 만끽하던 사쿠마는 포근한 이불을 만끽하며 뒤척이다 눈을 떴다. 잠이 덜 깬 채로 몇 시인지 확인하려 스마트폰 화면을 켜자 그보다 먼저 메신저 앱의 알림이 잔뜩 와 있는 #에이레이 #앙스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