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아마 분명 *시크릿 서비스의 그 부분 양배추 화단 훼손 금지 by 양배추 상인 2023.12.21 38 0 0 2021.07.26.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앙스타 #에덴 이전글 악습관 쥰 이적설 이야기 다음글 [쥰나메]잔상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발키리 성격탐구1~7 성격탐구라 쓰고 덕질토크라 읽는다 원래 내용을 전부...옮겨오려고 했는데 이미지도 이미지고 링크 옮겨오는 것도 장난아니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기존 것들은 포타 링크로 옮겨옵니다... 1. 강림! 자아내는 네버랜드 편 https://posty.pe/42c0k2 2. 비보를 풀어가는 / 골동품기담 편 https://posty.pe/gyeck9 3. SS : 신세계 편 https://po #앙스타 #발키리 #valkyrie 8 1 [Enstar] 인간과 괴물 사이 그 자에 대하여 * 졸업 후, 즈!! 시점 * 시기는 정확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하카제 카오루가 보는 사쿠마 레이에 대한 이야기 사쿠마 레이. 그가 누구인가. 유메노사키 학원에 존재하는 유닛 중 UNDEAD의 리더이자 부활동 경음부의 부장이며 전 오기인의 수장임과 동시에 학생회장이었으며 현재는 삼기인의 자리에 위치해 있었다. 물론, 현재는 졸업했지만.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하카제_카오루 #카오루 #사쿠마_레이 #레이 #카오레이 5 [이바히요]내밀 Love라고는 조금도 없는 ver 2021.11.12. #앙스타 #이바히요 18 2 [슈미카] 나만을 바라봐 주세요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길게 느껴지는 비행이었지만, 항공기 안에서는 통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불이 꺼지고 창이 닫히고 사람들 모두가 죽은 듯이 잠든 가운데 대륙을 넘어 하늘을 날아가는 열 몇 시간 동안 미카는 눈을 말똥말똥 뜬 채 멍하니 앉아 있었다. 태어나 처음 와 보는 높이, 처음 맛보는 공기였다. 툭하면 일본에 돌아오곤 하는 스승님은 이 시간 동안 #앙스타 #슈미카 MonoBlue 가지런한 구두 소리가 공항의 바쁜 발걸음 사이에 녹아들었다. 차콜그레이 색의 깔끔한 정장 바지 밑단이 움직임에 맞추어 작게 흔들리다, 어느 순간 멈추었다. 남자는 입고 있던 옅은 푸른색 셔츠의 주머니에서 편지 봉투 하나를 꺼내었다. 기교 없이 정직하게 보내는 사람의 이름만 적혀 있는 크림색의 봉투. 남자는 이미 한 번 열렸던 것 같은 편지 봉투를 열어 #앙스타 #미카슈 #청게 60 1 군계일학 04 유성대 이능력 어쩌고 AU 캐붕과 날조 주의 아무튼 주의 퇴고 안 함. “타이밍 봐서 도망치십셔.” “테, 테토라 군은.” “지금 여기서 쟤들이랑 놀아줄 만한 사람이 저뿐이잖슴까.” 그 둘, 치아키와 카나타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작게 혀를 찬 테토라는 마지막으로 둘을 눈에 담았다. 그 쯤 되니, 그치지 않고 흐른 피 때문에 친구들의 얼굴도 #앙스타 #유성대 [나기이바] 관찰일지 아직 마음 자각 못 한 이바라한테 고백(?)하는 나기사. * 8,494자. * 목 조름 묘사 주의. 쥰히요 요소 있음. 가만히 지켜보는 것엔 익숙하다. 턱을 괴고 가만히 앉아 시선만으로 대상을 좇는다. 시선에도, 머릿속에도 온통 한 사람만을 담는다. 집요하게 좇다 보면 어느새 상대와 눈을 마주하게 된다. 시선을 들킨 탓이다. 그러나 눈은 피하지 않는다. 저를 향해 무슨 일이냐 묻는 듯한 시선을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나기이바 #나기사 #이바라 #낰입 #폭력성 84 9 산타 산타는 항상 누군가의 부모였다 23/12/16 호쿠토&스바루 어린시절 등장 기념 과거 날조 / 당연히 서사 틀렸을 수 있음 약 2700자 크리스마스에 소원을 빌었다. 아빠를 안게 해달라고 했다. 아빠는 오지 않았다. 엄마는 곰인형을 하나 사왔다. 나쁜 아이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선 곰인형을 등지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크리스마스에 소원을 빌었다. 아빠를 돌아오게 해달라고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스바호쿠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