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습관 쥰 이적설 이야기 양배추 화단 훼손 금지 by 양배추 상인 2023.12.21 31 1 0 2023.05.01.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앙스타 #에덴 이전글 어떻게 해도 어쩔 수 없는 변명거리를 주는 이야기 다음글 그것은 아마 분명 *시크릿 서비스의 그 부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발키리 성격탐구1~7 성격탐구라 쓰고 덕질토크라 읽는다 원래 내용을 전부...옮겨오려고 했는데 이미지도 이미지고 링크 옮겨오는 것도 장난아니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기존 것들은 포타 링크로 옮겨옵니다... 1. 강림! 자아내는 네버랜드 편 https://posty.pe/42c0k2 2. 비보를 풀어가는 / 골동품기담 편 https://posty.pe/gyeck9 3. SS : 신세계 편 https://po #앙스타 #발키리 #valkyrie 9 1 [슈미카] 푸르가토리오 #독백 #사후세계 #사고 및 사망소재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엉망진창 사투리 주의 ※사망주의 응아, 누고? 방금 문 여는 소리가 들렸는데. 누가 온 기가? 앗! 그래 갑자기 손을 만지니께 까암짝 놀랐다 안카나. 안심하란 뜻이제? 응, 응, 지나가는 길에 여가 보여서 들렀다꼬? 손바닥에 글씨로 써서 얘 #앙스타 #슈미카 [쥰이바]그 농부는 모르는 척을 한다. CP : 쥰이바 키워드 : 일상, 힐링, 판타지, 현대, 농사 *퇴고없음 무더운 더위가 내라쬐는 5월 중순. 쥰이 수건을 목에 걸친 뒤 헤진 밀짚모자를 뒤집어썼다. 투박한 셔츠와 바지, 그리고 파란색 장화까지 신으니 쥰의 모습은 영락없이 <농부>의 모습이었다. 솔로 아이돌 JUN으로 활동하던 쥰은 모종의 사건으로 은퇴를 선언, 아이돌 활동을 하며 벌었던 #앙스타 #이바라 #쥰 #쥰이바 #판타지 9 동그랗게 감싸 안는 것 20230226 투비 연성 재업 카나치아 초단문 즈!! 시점 어딘가 동거 설정, 그냥 반지 사이즈를 잴 뿐인 치아키... "카나타!" 일을 끝마치고 오니 늦은 밤이었다. 치아키가 황급히 스타프로 빌딩을 빠져나와 주택가로 내달리는 동안 마주친 불빛이라곤 아스팔트를 따라 고개를 드리운 가로등 빛 뿐이었을 정도로, 늦은 밤. 급하게 들어오느라 현관문 여는 #앙스타 #카나타 #치아키 #카나치아 [슈미카] God bless 1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까마귀와 양털 살을 에는 듯한 바람과 함께 멀리서 갈매기 소리가 끼룩끼룩 울려 퍼진다. 같은 나라 안이라고 해도 이렇게까지 먼 북부 변방까지 올 일은 거의 없다. 슈가 본래 살던 곳은 날씨가 훨씬 온화하고, 비가 좀 잦지만 밀농사는 잘 되는 중부였다. 이렇게 궁벽하고, 스산하고, 아무리 대단한 심미안을 갖고 있어도 매력적인 부분이라고는 손톱만큼 #앙스타 #슈미카 성인 부소장의 생체 리듬은 세계 최강! 나기이바 #앙스타 #나기이바 6 [쥰이바]이웃집 남자 이웃 남자와 만나는 시간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5분 남짓이 다였다. CP : 쥰이바 키워드 : 옆집, 이웃, 일상? , if :: 아이돌이 아닌 세계선 *퇴고없음, 자기 전에 생각나는 대로. 쥰이 하품을 하며 문을 닫았다. 7시 49분. 조금 이르지만 느긋하게 자전거를 타면 딱 8시 5분 쯤 학교에 도착한다. 급하게 찬 손목 시계를 만지작 거리며 엘리베이터로 가니 문이 열려있었다. "빨리 안들어오고 뭐합니까." #앙스타 #쥰 #이바라 #쥰이바 12 15세 [미도치아] 빌믿챠 찐믿챠 2018.09.19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미도치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