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 231231 린네 씨는 밥을 사줬어 lifestreamin by 뒤로전진 2024.01.02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앙스타 캐릭터 #미케지마_마다라 #오우카와_코하쿠 #시이나_니키 컬렉션 偶 앙스타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쿠로슈 키류 쿠로x이츠키 슈 다음글 240214 발렌타인데이 기념 쿠로슈(트레틀 사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Love or Hate (上) 미카슈 * 다소 민감한 소재를 사용하오니 열람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넓은 거실은 대체로 어두웠으나 창가로는 빛이 들었다. 미카는 운동화를 벗지 않은 채 거실을 가로질러 창가 앞 개인용 소파에 긴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남자 옆으로 다가갔다. 창가로 내리쬐는 빛 탓에 얇은 발목 아래 그의 가죽 구두코가 살짝 빛났다. 한쪽 팔걸이에 팔꿈치를 대고 손 #앙스타 #미카슈 30 [슈미카] 당신에게 부디, 모르페우스의 축복이 있기를 #꿈 #마법 #수예부실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짙게 피어오르는 물안개 속에서 고양이를 주웠다. 신비로운 분홍색 털의 늘씬하고 키가 큰 고양이. 내가 손을 내밀자 사뿐사뿐한 발걸음으로 다가왔지만 품에 안겨 주지는 않고, 발 밑에 웅크리고 앉아 앞발을 핥기 시작했다. 얼굴이 잘 떠오르지 않는 누군가를 닮았다는 생각에 헤헤 #앙스타 #슈미카 시작의 순간 2019.12.12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메이는 자신의 시야를 가득 매운 레이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서로의 숨결이 닿을 것만 같은 거리는 처음이었다. 그동안 가까이에 섰던 적이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몸 전체가 밀착된 것은 그러했다. 손 밑으로 느껴지는 타인의 감촉은 이루 말하기 어려운 감각이었다. 귓가를 크게 울리던 심장 소리는 이제 몸 전체를 울리면서 손가락, 발가락 끝까지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1 [나기이바] 푸딩 요정 사에구사 이바라 옛날옛날 어떤 세계에는 푸딩 요정인 사에구사 이바라가 살았어요… 세상의 푸딩을 모두 관리하기 위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코즈믹푸딩프로덕션, 줄여서 코즈프로에서 일하고 있는 사에구사 이바라. 현재 부소장의 직위를 가지고 있으며 소장이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곧 있을 신제품 발표를 위해 자료를 수집해야하는데... " 조사한 바로는 분명 이 근처였는데 말입니다... " 납품한 푸딩에 다른 후가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사에구사_이바라 #란_나기사 #나기이바 10 2 첫 정산 제가 완전 서민이라 부자 잘 몰라요 아이돌도... 그러려니 봐주세요⋯ 포타에 올렸던 글을 조금 더 다듬어서 올려둡니다... - 일정이 없는 하루의 느즈막한 오전 시간, 늦잠을 만끽하던 사쿠마는 포근한 이불을 만끽하며 뒤척이다 눈을 떴다. 잠이 덜 깬 채로 몇 시인지 확인하려 스마트폰 화면을 켜자 그보다 먼저 메신저 앱의 알림이 잔뜩 와 있는 #에이레이 #앙스타 10 [마다안즈] 뒤섞이던 소란 속에서 0. 그를 다시 만났던 것은 어디까지나 우연이었다. ES 2+N년차의 시점을 두고 쓴 글입니다. (현재 기준, 미래 시점) 작 중, 캐릭터의 죽음을 전제로 진행됩니다. 『SHUFFLE×영원한 미아의 발라드』의 「미케지마 마다라」 일러스트를 감상 후 쓴 글입니다. (해당 셔플 스토리와는 무관하므로, 스토리를 읽지 않아도 이해하는 데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 날은 언제나의 일상이었다. 평소와 똑같이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미케지마_마다라 #안즈 #마다안즈 15 코하츠카코하 연성 백업 시험삼아 올려봅니다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코하츠카코하 45 성인 [미도치아] 모브치아 2019.02.09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미도치아 #성매매 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