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 240814 도미넌트 마다라 lifestreamin by 뒤로전진 2024.08.14 https://x.com/sonical_/status/1823731797882233009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앙스타 캐릭터 #미케지마_마다라 컬렉션 偶 앙스타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이스P 낙서 모음(산다 요시히데 많이 뽀삐쓰 조금) 다음글 240816 덥페로 The Souls of the Innocent 패러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슈미카] 나의 보물상자 #연무 #후일담 날조 #메인터넌스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김이 피어오르는 욕실 안, 두 사람은 아무 말이 없었다. 슈는 바디워시를 묻혀 거품을 낸 스펀지를 들고서 미카의 말라빠진 팔을 닦아 주는 중이었고 미카는 아무리 메인터넌스라고는 해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목욕까지 시켜 주는 경우는 없었기에 당황해서 발갛게 익은 채 가만히 얼어붙 #앙스타 #슈미카 걷는 날개 下 (完) 미카슈 피겨 AU * 해당 글은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 종목을 다루고 있으나 필자의 전문 지식 부족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하고 감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중 소재(트라우마, 자살 등)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꽃이 쏟아져 내린다. 슈가 서 있는 링크장으로 꽃다발이 날아들어 그의 발밑에 떨어졌다. 이어지는 큰 박수 소리와 함 #앙스타 #미카슈 11 1 문득 젖어드는 게 낯설어서, 20230205 투비 업로드 연성 재업 2학년... 시점 카나치아 초단편 캐붕과 날조 치아키 안 나옴 카나타는 그 물건이 우산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계기는 간단했다. 신자들이 그, 카나타의 팔뚝 만한 크기의 것을 그의 손에서 정중하게 뺏어가며 중얼거린 말이 카나타에게 닿았을 뿐이었다. 신은 모든 걸 듣는 존재라. 카나타도 그저 그것을 들었을 따 #앙스타 #카나타 #치아키 #카나치아 거짓말, 진실마음 - 1 정략결혼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AU, 모르는 사이 약 5500자 가볍게 씀 - 하스미 케이토, 19세. 그는 늘 생각했다. 자신의 인생은 소설의 주인공과는 동 떨어진, 평범한 인생이라고. 뭐, 딱히 그 사실에 불만을 가진 적은 없었으나…. “…음.” 이런 소설을 원하지는 않았는데. 제 앞에서 고운 기모노를 입은 채 앉아 있는 신부를 보며, 그는 #앙스타 #케이소마 #케이토 #소마 37 [케이쿠로] 쌍방구원은 정략결혼의 약혼식부터 - 03 하루를 넘기지 못한 거짓말은 의외로 안심되서 홍월은 영원히 3명이다. 23.10.11 오탈자 수정 23.11.03 오탈자 수정 포타에 올렸던 내용을 이쪽으로 가져오며 핸드폰에서 읽기 편하게 서식을 수정하고 문장을 조금 추가했습니다. 24.06.16 내용 일부 수정 이 시리즈는 전개에 따라 제목의 커플링 표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쿠로와 소마와 에이치와 레이가 여자입니다! 용납 할 수 없는 분들은 뒤로 #로판au #앙스타 #하스미_케이토 #키류_쿠로 #칸자키_소마 #케이쿠로 7 발키리 성격탐구1~7 성격탐구라 쓰고 덕질토크라 읽는다 원래 내용을 전부...옮겨오려고 했는데 이미지도 이미지고 링크 옮겨오는 것도 장난아니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기존 것들은 포타 링크로 옮겨옵니다... 1. 강림! 자아내는 네버랜드 편 https://posty.pe/42c0k2 2. 비보를 풀어가는 / 골동품기담 편 https://posty.pe/gyeck9 3. SS : 신세계 편 https://po #앙스타 #발키리 #valkyrie 9 1 산타 산타는 항상 누군가의 부모였다 23/12/16 호쿠토&스바루 어린시절 등장 기념 과거 날조 / 당연히 서사 틀렸을 수 있음 약 2700자 크리스마스에 소원을 빌었다. 아빠를 안게 해달라고 했다. 아빠는 오지 않았다. 엄마는 곰인형을 하나 사왔다. 나쁜 아이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선 곰인형을 등지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크리스마스에 소원을 빌었다. 아빠를 돌아오게 해달라고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스바호쿠 18 [Enstar] 우리들의 마왕. 논CP, 오기인(五奇人) 히비키 와타루는 연극부실의 창문 너머, 맑은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아니, 맑다고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군요! 정정한다. 붉은 노을이 진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미 모든 학생들이 하교를 하고 교내에 남아있는 것은 연습실을 빌린 열정적인 학생이거나 자신과 같은 괴짜들 뿐일 것이다. 괴짜. 오기인. 다섯명의 기이한 존재. 그들 중 하나는 슬슬 지금 즈음 일어날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사쿠마_레이 #레이 #히비키_와타루 #와타루 #신카이_카나타 #카나타 #이츠키_슈 #슈 #사카사키_나츠메 #나츠메 #오기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