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 240814 도미넌트 마다라 lifestreamin by 뒤로전진 2024.08.14 https://x.com/sonical_/status/1823731797882233009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앙스타 캐릭터 #미케지마_마다라 컬렉션 偶 앙스타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이스P 낙서 모음(산다 요시히데 많이 뽀삐쓰 조금) 다음글 240816 덥페로 The Souls of the Innocent 패러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케이쿠로] 쌍방구원은 정략결혼의 약혼식부터 - 06 피어나는 불안과 최악의 재회, 숙청의 씨앗 홍월은 영원히 3명이다. 매번 마음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이 엄청 느리지만 꾸준히 쓰고 있어요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 24.07.07 내용 일부 수정 이 글은 포타와 동시에 올라갑니다. 이 시리즈는 전개에 따라 제목의 커플링 표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쿠로와 레이와 소마와 에이치가 여자입니다! 용납 할 수 없는 분들은 뒤로가기~ "이번이 첫 인사지, #로판au #앙스타 #하스미_케이토 #키류_쿠로 #텐쇼인_에이치 #사쿠마_레이 #케이쿠로 11 성인 [쥰히요] 미련과 확신 하룻밤의 꿈 #앙스타 #쥰히요 #쥰효 142 3 비 오는 날의 햇빛 합작 참여글 - 주제 : 장마 * 카오레이 합작 주제 장마로 참여했습니다!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다른 분들의 굉장하고 엄청난 카오레이는 아래 링크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주최자님, 참여하신 다른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https://kaorei2022.wixsite.com/kaorei2022major 비 오는 날의 햇빛 w. 시이나 사쿠마 레이.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사쿠마_레이 #레이 #하카제_카오루 #카오루 #카오레이 4 Swan Song 下 (完) 미카슈 뇨테로 아가씨 AU chapter V. Deux bouquets et un amour orphelin 열여섯 살의 아가씨는 불행한 얼굴을 하고 있을 때가 많았다. 출신의 행운이 불행에 비례하는 것인 건가 싶을 만큼, 아가씨는 꽤 자주 그런 얼굴을 하고 있었다. 미카는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었다. 아가씨의 곁에, 혹은 그보다 아주 조금 더 멀리. #앙스타 #미카슈 11 산타 산타는 항상 누군가의 부모였다 23/12/16 호쿠토&스바루 어린시절 등장 기념 과거 날조 / 당연히 서사 틀렸을 수 있음 약 2700자 크리스마스에 소원을 빌었다. 아빠를 안게 해달라고 했다. 아빠는 오지 않았다. 엄마는 곰인형을 하나 사왔다. 나쁜 아이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선 곰인형을 등지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크리스마스에 소원을 빌었다. 아빠를 돌아오게 해달라고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스바호쿠 18 [팬아트]과거 앙스타 팬아트 백업 2021~2022년도 그림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이바라 #나기사 #츠카사 #카나타 #마요이 #니키 #치아키 #미도리 #리츠 #마오 #아이라 #나기이바 #리츠마오 #미도치아 #팬아트 35 [나기이바] 포식자 욕구불만 이바라 * 6,211자. * <관찰일지>에서 이어짐* 욕구불만 이바라.. 이걸 쓰려는 게 아니었는디..? “요청하신 서류……. 여기에 둘게요……?” “…….” “…저기, 부소장?” “…아. 네. 아아. 아! 이거, 미안합니다. 조금 생각을 하고 있어서……. 네, 이리 주세요.” “…괜찮은 거 맞아요?” “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신경 쓰실 일이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나기이바 #낙입 #나기사 #이바라 54 1 [쥰이바] CP : 쥰이바 키워드 : 회귀 / 일상 판타지 / 스릴러 *퇴고없음 쥰, 그거 압니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돌인 우리는 죽어서 무엇을 남기게 될까요. 날이 좋았다. 5월 말, 아침은 서늘했으나 점심 무렵의 볕이 몹시 따뜻했기에 절로 콧노래가 나올 것 같은 날씨였다. 이바라는 #앙스타 #사자나미_쥰 #사에구사_이바라 #쥰이바 #쥰x이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