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 240816 덥페로 The Souls of the Innocent 패러디 lifestreamin by 뒤로전진 2024.08.16 https://x.com/sonical_/status/1824450754830360954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앙스타 캐릭터 #오우카와_코하쿠 #미케지마_마다라 추가태그 #더블페이스 컬렉션 偶 앙스타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240814 도미넌트 마다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산타 산타는 항상 누군가의 부모였다 23/12/16 호쿠토&스바루 어린시절 등장 기념 과거 날조 / 당연히 서사 틀렸을 수 있음 약 2700자 크리스마스에 소원을 빌었다. 아빠를 안게 해달라고 했다. 아빠는 오지 않았다. 엄마는 곰인형을 하나 사왔다. 나쁜 아이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선 곰인형을 등지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크리스마스에 소원을 빌었다. 아빠를 돌아오게 해달라고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스바호쿠 18 [케이쿠로] 쌍방구원은 정략결혼의 약혼식부터 - 03 하루를 넘기지 못한 거짓말은 의외로 안심되서 홍월은 영원히 3명이다. 23.10.11 오탈자 수정 23.11.03 오탈자 수정 포타에 올렸던 내용을 이쪽으로 가져오며 핸드폰에서 읽기 편하게 서식을 수정하고 문장을 조금 추가했습니다. 24.06.16 내용 일부 수정 이 시리즈는 전개에 따라 제목의 커플링 표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쿠로와 소마와 에이치와 레이가 여자입니다! 용납 할 수 없는 분들은 뒤로 #로판au #앙스타 #하스미_케이토 #키류_쿠로 #칸자키_소마 #케이쿠로 7 문득 젖어드는 게 낯설어서, 20230205 투비 업로드 연성 재업 2학년... 시점 카나치아 초단편 캐붕과 날조 치아키 안 나옴 카나타는 그 물건이 우산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계기는 간단했다. 신자들이 그, 카나타의 팔뚝 만한 크기의 것을 그의 손에서 정중하게 뺏어가며 중얼거린 말이 카나타에게 닿았을 뿐이었다. 신은 모든 걸 듣는 존재라. 카나타도 그저 그것을 들었을 따 #앙스타 #카나타 #치아키 #카나치아 [나기이바] 짝사랑 짝사랑 소재를 쓰고 싶었을 뿐인 글, 와중에 미완성 * 사귀기 전이지만 동거는 하고 있는 설정입니다. 동 거 좋 아. * 캐릭터들의 나이는 성인입니다. 언제부터였을까. 생각해보면 시작도 모르는 사랑을 한지도 꽤 오래됐다. 알아준다던지 보답을 받는다던지, 서로 사랑하게 되는 결말은 생각도 해본적 없다. 아니 조금은 있을지 몰라도 이런 감정을 숨기는 것은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쉬우니까, 들킬리도 없다. 그 #나기이바 #란_나기사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사에구사_이바라 32 1 [케이쿠로] 쌍방구원은 정략결혼의 약혼식부터 - 05 평온한듯 삐걱대는 사교장과 쿠로의 비밀 홍월은 영원히 3명이다. 대지각 죄송합니다!!!!!!!!!!!!! 그리고 댓글 마음 감사합니다!!!!!!!!!!!!! 23.11.30 타이틀에 케이쿠로 넣어두는 거 깜빡해서 본문 오타랑 함께 수정함.... 23.12.17 핸드폰으로 보니까 읽기 힘들어서 글의 서식을 싹 갈아엎으면서 서식에 맞춰서 문장을 조금 추가했어요. 24.07.07 내용 일부 수정 #앙스타 #하스미_케이토 #키류_쿠로 #텐쇼인_에이치 #케이쿠로 #로판au 6 성인 파자마 上 나눠입어요 #앙스타 #케이소마 26 1 거짓말, 진실마음 - 4 드러난 진실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약 5500자 完 - 똑똑 “칸자키, 일어났나?” 문 밖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소마가 흠칫 떨었다. 그의 대답을 기다리는 듯, 케이토는 문 밖에서 가만히 기다리기만 했다. 바람이 창 밖의 나무를 스치는 소리만 들려오던 때에, 소마가 조심스레 대답했다. “…일어났소이다. 들어오셔도 되오.” 소마의 말이 끝나자 #케이소마 #앙스타 30 시험 결혼 준비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케이소마) 가볍게 씀 약 7500자 - 고풍스러운 집 안. 소반 두 개와 방석만 준비된 넓고 텅 빈 방에서, 하스미 케이토가 긴장된 표정으로 방석에 정좌하고 앉아 있다. 소마 또한 그의 옆에서 무릎을 꿇은 채로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더없이 익숙한 그 자신의 집이었지만, 어쩐지 오늘따라 낯설다는 느낌이 들었다. 케이토 #케이소마 #앙스타 5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