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 나이스P 낙서 모음(산다 요시히데 많이 뽀삐쓰 조금) lifestreamin by 뒤로전진 2024.06.12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앙스타 컬렉션 偶 앙스타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240214 발렌타인데이 기념 쿠로슈(트레틀 사용)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Duett von Hasen und Katzen 토끼와 고양이의 이중주 ※ 앙상블 스타즈!! 의 사쿠마 레이 x 아케즈키 시이나 (반이입 드림주) 소꿉친구 → 약혼 관계의 드림 설정이 있습니다. ※ 본 펜슬의 프로필 시리즈에 있는 아케즈키 시이나 프로필( https://penxle.com/rabbit_etcetera/1280616534 )을 읽어주시면 조금 더 편안한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앙상블 스타즈!! 기준, 2년 #사쿠마_레이 #레이나 #레이 #앙스타 #그렇게됐다 #앙상블스타즈 #드림 9 [슈미카] 얼굴 없는 콰이어 제군에게 고하노니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미카의 솔로 라이브가 열린다는 소식에 슈는 당연하다는 듯 스케줄을 조정해 귀국했다. 전날까지 스케줄이 꽉 차 있었기에 전부 해치우고 항공편에 올라탔더니 시간이 촉박한 바람에, 그야말로 공항에 내리자마자 공연장으로 직행해야 했을 정도였다. 어찌되었든 당당히 어깨를 펴고 관계자석 쪽에 나타난 그 모습을 보고 먼저 와서 앉아 있 #앙스타 #슈미카 발키리 성격탐구1~7 성격탐구라 쓰고 덕질토크라 읽는다 원래 내용을 전부...옮겨오려고 했는데 이미지도 이미지고 링크 옮겨오는 것도 장난아니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기존 것들은 포타 링크로 옮겨옵니다... 1. 강림! 자아내는 네버랜드 편 https://posty.pe/42c0k2 2. 비보를 풀어가는 / 골동품기담 편 https://posty.pe/gyeck9 3. SS : 신세계 편 https://po #앙스타 #발키리 #valkyrie 8 1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거짓말쟁이 23년 1월 29일 투비 업로드 연성 재업 카나치아 단문 즈! 시점 만우절 소재 대충 혁명 이후인 듯 한 시점과 날조 🌸 “치아키, 왜 오늘은 ‘나도.’라고 해주지 않아요?” 4월 2일이었다. 종처럼 올망졸망 매달린 벚꽃망울들이 하나 둘씩 톡, 톡 터지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할 때다. 산발하는 벚꽃의 합창 속에서, 한창 흐드러진 계절감은 #앙스타 #카나타 #치아키 #카나치아 [슈미카] 나도 해 본 적 없는데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처럼 둘 다 스케줄이 없는 어느 주말 오후, 슈가 만들어 준 보송보송한 파자마를 입고 테디베어를 껴안은 채 소파에 앉아 멍하니 커피를 마시던 미카가 문득 옆을 돌아보았다. 한 손에 문고본을 들고 책장을 넘기던 슈는 그 시선을 느끼고 고개를 들었다. "왜 그러지?" "응아… 아, 아무 것도 아이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앙스타 #슈미카 걷는 날개 下 (完) 미카슈 피겨 AU * 해당 글은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 종목을 다루고 있으나 필자의 전문 지식 부족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하고 감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중 소재(트라우마, 자살 등)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꽃이 쏟아져 내린다. 슈가 서 있는 링크장으로 꽃다발이 날아들어 그의 발밑에 떨어졌다. 이어지는 큰 박수 소리와 함 #앙스타 #미카슈 10 1 [케이쿠로] 쌍방구원은 정략결혼의 약혼식부터 - 01 약혼식 이후의 첫만남은 엉망진창 오해덩어리?! 로판au 케이쿠로를 한 번쯤 써보고 싶어서 써봤는데 AU 설정을 너무 끼얹은 건지 원작 향 5% 첨가 같음.... 다 쓰고 읽어보니까 케이토가 좀 느끼한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쿠로가 기가 많이 죽어있습니다 그러려니 해주세요(...) 23.01.19 설정 추가로 인한 일부 내용 수정 23.10.11 오탈자 수정 23.11.03 오탈자 #로판au #하스미_케이토 #키류_쿠로 #텐쇼인_에이치 #앙스타 #케이쿠로 5 [슈미카] God bless 1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까마귀와 양털 살을 에는 듯한 바람과 함께 멀리서 갈매기 소리가 끼룩끼룩 울려 퍼진다. 같은 나라 안이라고 해도 이렇게까지 먼 북부 변방까지 올 일은 거의 없다. 슈가 본래 살던 곳은 날씨가 훨씬 온화하고, 비가 좀 잦지만 밀농사는 잘 되는 중부였다. 이렇게 궁벽하고, 스산하고, 아무리 대단한 심미안을 갖고 있어도 매력적인 부분이라고는 손톱만큼 #앙스타 #슈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