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 나이스P 낙서 모음(산다 요시히데 많이 뽀삐쓰 조금) lifestreamin by 뒤로전진 2024.06.12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앙스타 캐릭터 #나이스_아르네브_썬더 #산다_요시히데 컬렉션 偶 앙스타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240214 발렌타인데이 기념 쿠로슈(트레틀 사용) 다음글 240814 도미넌트 마다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전날 밤의 여운 #케이소마 #앙스타 57 1 [Enstar] 우리들의 마왕. 논CP, 오기인(五奇人) 히비키 와타루는 연극부실의 창문 너머, 맑은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아니, 맑다고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군요! 정정한다. 붉은 노을이 진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미 모든 학생들이 하교를 하고 교내에 남아있는 것은 연습실을 빌린 열정적인 학생이거나 자신과 같은 괴짜들 뿐일 것이다. 괴짜. 오기인. 다섯명의 기이한 존재. 그들 중 하나는 슬슬 지금 즈음 일어날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사쿠마_레이 #레이 #히비키_와타루 #와타루 #신카이_카나타 #카나타 #이츠키_슈 #슈 #사카사키_나츠메 #나츠메 #오기인 20 앙스타 연성 백업 2 안즈 및 안즈른 위주 / 50장씩 / 순서 뒤죽박죽 / 겹치는 거 있을 수 있음 OO안즈 외 CP 요소 X 트레틀 사용 O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112 3 [쥰히요] 꽃샘추위 앙스타 쥰히요 단문. 전연령 *18,411자. * 걍 뽀뽀하는 거 보고 싶어서 쓴 글. * 둘이 안 사귐 달리던 발을 멈춘다. 고개를 들어 차오른 숨을 크게 내뱉고 하늘을 바라본다. 새파란 하늘엔 구름 한 점 없었다. 좋은 히요리네. 정작 본인은 좋은 히요리가 아닐 테지만. 뺨에 닿아오는 공기가 제법 차다. 쥰은 제 발아래에서 열심히 꼬리를 흔들고 있는 작은 #앙스타 #쥰히요 #쥰효 #사자나미쥰 #토모에히요리 #히요리 75 6 걷는 날개 下 (完) 미카슈 피겨 AU * 해당 글은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 종목을 다루고 있으나 필자의 전문 지식 부족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하고 감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중 소재(트라우마, 자살 등)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꽃이 쏟아져 내린다. 슈가 서 있는 링크장으로 꽃다발이 날아들어 그의 발밑에 떨어졌다. 이어지는 큰 박수 소리와 함 #앙스타 #미카슈 11 1 Love or Hate (上) 미카슈 * 다소 민감한 소재를 사용하오니 열람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넓은 거실은 대체로 어두웠으나 창가로는 빛이 들었다. 미카는 운동화를 벗지 않은 채 거실을 가로질러 창가 앞 개인용 소파에 긴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남자 옆으로 다가갔다. 창가로 내리쬐는 빛 탓에 얇은 발목 아래 그의 가죽 구두코가 살짝 빛났다. 한쪽 팔걸이에 팔꿈치를 대고 손 #앙스타 #미카슈 32 15세 [미도치아] 빌믿챠 찐믿챠 2018.09.19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미도치아 7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거짓말쟁이 23년 1월 29일 투비 업로드 연성 재업 카나치아 단문 즈! 시점 만우절 소재 대충 혁명 이후인 듯 한 시점과 날조 🌸 “치아키, 왜 오늘은 ‘나도.’라고 해주지 않아요?” 4월 2일이었다. 종처럼 올망졸망 매달린 벚꽃망울들이 하나 둘씩 톡, 톡 터지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할 때다. 산발하는 벚꽃의 합창 속에서, 한창 흐드러진 계절감은 #앙스타 #카나타 #치아키 #카나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