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張不入 :: 화투를 할 때 바닥에 이미 내놓은 패를 물리기 위해 다시 집어 들이는 일은 용납되지 않는다는 말.
CP : 쥰이바 키워드 : 재회, 일상, 현대, 그런데 이제 내가 호러를 먹고 싶다면. *퇴고없음 / 쓰면서 게임하다보니 헛소리 적혀있을지도. 재회는 찰나였음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칠흑 같은 어둠에 작은 별의 속삭임만이 외로움을 달래주었으니까. 무대를 내려간 먼지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넋에 가까운 잔소리가 전부였지만. 그럼에도 이야기를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