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 나이스P 낙서 모음(산다 요시히데 많이 뽀삐쓰 조금) lifestreamin by 뒤로전진 2024.06.12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앙스타 캐릭터 #나이스_아르네브_썬더 #산다_요시히데 컬렉션 偶 앙스타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240214 발렌타인데이 기념 쿠로슈(트레틀 사용) 다음글 240814 도미넌트 마다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타츠마요 카제하야 타츠미x아야세 마요이 #앙스타 #타츠마요 2022 앙스타 2022생축 그림(나츠메부터 타츠미까지) 생일 그림 백업 #앙스타 동그랗게 감싸 안는 것 20230226 투비 연성 재업 카나치아 초단문 즈!! 시점 어딘가 동거 설정, 그냥 반지 사이즈를 잴 뿐인 치아키... "카나타!" 일을 끝마치고 오니 늦은 밤이었다. 치아키가 황급히 스타프로 빌딩을 빠져나와 주택가로 내달리는 동안 마주친 불빛이라곤 아스팔트를 따라 고개를 드리운 가로등 빛 뿐이었을 정도로, 늦은 밤. 급하게 들어오느라 현관문 여는 #앙스타 #카나타 #치아키 #카나치아 [슈미카] 그게 뭐라고 #우산 선물 #공항 마중 #컨디션 불량 #단둘만의 세계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랑 루주. 미카는 슈에게서 선물받은 빨간 우산에 그런 이름을 붙였다. 펼쳐 들고 빙글빙글 돌리면 마치 빨간 풍차처럼 보이는 경쾌하고 예쁜 우산이라는 데서 착안한 이름이었다. "어머. 인형에게 이름을 붙이는 건 이해가 되는데, 우산에까지?" 아라시가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그렇 #앙스타 #슈미카 [슈미카] 푸르가토리오 #독백 #사후세계 #사고 및 사망소재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엉망진창 사투리 주의 ※사망주의 응아, 누고? 방금 문 여는 소리가 들렸는데. 누가 온 기가? 앗! 그래 갑자기 손을 만지니께 까암짝 놀랐다 안카나. 안심하란 뜻이제? 응, 응, 지나가는 길에 여가 보여서 들렀다꼬? 손바닥에 글씨로 써서 얘 #앙스타 #슈미카 [마다안즈] 뒤섞이던 소란 속에서 0. 그를 다시 만났던 것은 어디까지나 우연이었다. ES 2+N년차의 시점을 두고 쓴 글입니다. (현재 기준, 미래 시점) 작 중, 캐릭터의 죽음을 전제로 진행됩니다. 『SHUFFLE×영원한 미아의 발라드』의 「미케지마 마다라」 일러스트를 감상 후 쓴 글입니다. (해당 셔플 스토리와는 무관하므로, 스토리를 읽지 않아도 이해하는 데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 날은 언제나의 일상이었다. 평소와 똑같이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미케지마_마다라 #안즈 #마다안즈 15 MonoBlue 가지런한 구두 소리가 공항의 바쁜 발걸음 사이에 녹아들었다. 차콜그레이 색의 깔끔한 정장 바지 밑단이 움직임에 맞추어 작게 흔들리다, 어느 순간 멈추었다. 남자는 입고 있던 옅은 푸른색 셔츠의 주머니에서 편지 봉투 하나를 꺼내었다. 기교 없이 정직하게 보내는 사람의 이름만 적혀 있는 크림색의 봉투. 남자는 이미 한 번 열렸던 것 같은 편지 봉투를 열어 #앙스타 #미카슈 #청게 62 1 240214 발렌타인데이 기념 쿠로슈(트레틀 사용) #앙스타 #쿠로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