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 나이스P 낙서 모음(산다 요시히데 많이 뽀삐쓰 조금) lifestreamin by 뒤로전진 2024.06.12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앙스타 캐릭터 #나이스_아르네브_썬더 #산다_요시히데 컬렉션 偶 앙스타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240214 발렌타인데이 기념 쿠로슈(트레틀 사용) 다음글 240814 도미넌트 마다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수돗가, 머금고, 츄! 카나치아 단문 고삼 시점 * 영화 위대한 유산(1998)의 식수대 키스 장면을 보고 썼습니다. “치아키이~” “아, 카나타인가!” 네에, 카나타랍니다. 두 손을 백합처럼 피며 웃는 카나타에게, 치아키 또한 마주 웃어주었다. 그 사이에도 치아키가 틀어놓은 수도꼭지에서는 투명한 물방울이 햇빛에 부서지며 화환처럼 사방으로 흩어졌다. 점심 시간이 끝나갈 무렵이라 #앙스타 #카나타 #치아키 #카나치아 대물림 나기이바 3,864자 “그러고 보니까 이바라, 머리 많이 길었네요.” “아~…….” “뭔가요 그 반응.” 이바라는 눈썹을 슥 밀어 올리더니, 거 되게 빨리도 물어본다 싶은 표정으로 샐러드를 마저 씹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그의 머리카락은 이미 어깨 위로 늘어질 정도로 길어 있었다. 뒷목만 덮어 놓는 어중간한 기장을 요 몇 년간 유지했던 걸 고려하면 그로서는 #나기이바 #란_나기사 #앙스타 #사에구사_이바라 12 Duett von Hasen und Katzen 토끼와 고양이의 이중주 ※ 앙상블 스타즈!! 의 사쿠마 레이 x 아케즈키 시이나 (반이입 드림주) 소꿉친구 → 약혼 관계의 드림 설정이 있습니다. ※ 본 펜슬의 프로필 시리즈에 있는 아케즈키 시이나 프로필( https://penxle.com/rabbit_etcetera/1280616534 )을 읽어주시면 조금 더 편안한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앙상블 스타즈!! 기준, 2년 #사쿠마_레이 #레이나 #레이 #앙스타 #그렇게됐다 #앙상블스타즈 #드림 10 성인 [미도치아 / 카나치아] 상자썰 2019.02.13 보이지않는 손(아담스미스 아님) 시리즈..근데 믿챠지분 98%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미도치아 24 3 [쥰이바]초상 쥰이바글인데 이바라 안나옴. CP : 쥰이바 키워드 : 일상, 현대, 쥰이저벅저벅에덴할겁니다, 전시회 *퇴고없음 / 쥰시점 종종 생각한다. 지금 상황은 꿈이 아닐까, 현실이 아니라 소망하고 바라던 것이 이루어진 상상의 공간은 아닐까. 쥰은 주먹을 쥐락펴락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현실감없는 세상에 내던져진 게 벌써 한 달 전이었다. 이 세상엔 치열하게 삶을 갈구하며 빛나는 아이 #앙스타 #쥰 #이바라 #쥰이바 15 걷는 날개 上 미카슈 피겨 AU * 해당 글은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 종목을 다루고 있으나 필자의 전문 지식 부족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하고 감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혜성처럼 등장한 14세의 신예. - 이츠키 슈 선수, 러츠 점프를 가볍게 성공시킵니다. 그가 선정한 음악은 고전 영화의 OST인 'Your Hands Are Cold'. 주니어 #앙스타 #미카슈 12 [Enstar] 사고방식과 이해 마다레이, 그를 이해할 수 있는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케지마 마다라는 사쿠마 레이를 이해할 수 없다. 아니, 정정한다. 모든 인류는 그를 이해할 수 없다. 그의 사고방식은 인간과 닮지 않았으며, 인간이 할 수 있는 분류가 아니었다. 물론, 그의 사고방식이 어떤지 알 수 있는 것은 오기인이라 불리는 이들을 제외한다면 적어도 자신 뿐이라는 것을 미케지마 마다라는 자신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대상에는 사쿠마 레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미케지마_마다라 #마다라 #사쿠마_레이 #레이 #마다레이 7 MonoBlue 가지런한 구두 소리가 공항의 바쁜 발걸음 사이에 녹아들었다. 차콜그레이 색의 깔끔한 정장 바지 밑단이 움직임에 맞추어 작게 흔들리다, 어느 순간 멈추었다. 남자는 입고 있던 옅은 푸른색 셔츠의 주머니에서 편지 봉투 하나를 꺼내었다. 기교 없이 정직하게 보내는 사람의 이름만 적혀 있는 크림색의 봉투. 남자는 이미 한 번 열렸던 것 같은 편지 봉투를 열어 #앙스타 #미카슈 #청게 6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