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 240214 발렌타인데이 기념 쿠로슈(트레틀 사용) lifestreamin by 뒤로전진 2024.02.14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앙스타 커플링 #쿠로슈 컬렉션 偶 앙스타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231231 린네 씨는 밥을 사줬어 다음글 나이스P 낙서 모음(산다 요시히데 많이 뽀삐쓰 조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슈미카] 푸르가토리오 #독백 #사후세계 #사고 및 사망소재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엉망진창 사투리 주의 ※사망주의 응아, 누고? 방금 문 여는 소리가 들렸는데. 누가 온 기가? 앗! 그래 갑자기 손을 만지니께 까암짝 놀랐다 안카나. 안심하란 뜻이제? 응, 응, 지나가는 길에 여가 보여서 들렀다꼬? 손바닥에 글씨로 써서 얘 #앙스타 #슈미카 [슈미카] 비겁하게, 교활하게, 얼마든지 #사고 연락 #병원 이송 #쌍방애원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날은 어쩐지 아침부터 꿈자리가 사나웠다. 온 세상이 다 자신의 적인 것만 같아, 이불을 뒤집어 쓰고 방 한구석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던 시절. 아아, 그래도 내게는 까마귀가 한 마리 있어. 이 보잘것없고 무능한 허수아비 곁에 끝까지 붙어 있어 주는, 어리석고 충직한 나의 벗. #앙스타 #슈미카 군계일학 04 유성대 이능력 어쩌고 AU 캐붕과 날조 주의 아무튼 주의 퇴고 안 함. “타이밍 봐서 도망치십셔.” “테, 테토라 군은.” “지금 여기서 쟤들이랑 놀아줄 만한 사람이 저뿐이잖슴까.” 그 둘, 치아키와 카나타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작게 혀를 찬 테토라는 마지막으로 둘을 눈에 담았다. 그 쯤 되니, 그치지 않고 흐른 피 때문에 친구들의 얼굴도 #앙스타 #유성대 [슈미카] 시청 광장 앞에서 #파리동거시공 #회전목마 #형아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파리에 와서 살게 된 후로 새롭게 안 사실은 무척 많지만, 그 중 꽤나 예상치 못했던 점을 하나 들자면 뜻밖에도 이곳저곳에 뜬금없이 회전목마가 많다는 것이었다. 조금만 넓은 광장이 있으면 언제나 즐거운 음악과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 그리고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함께 커다란 #앙스타 #슈미카 [슈미카] 인형사의 회고록 #회고록 #피그말리온 #독점욕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슈미카_전력_60min 주제: 회고록 늦은 밤, 파리의 학우들과 함께하게 된 전시회 준비에 쫓기다 겨우 집에 들어온 슈는 이미 자고 있을 미카를 깨우지 않으려 조심하며 현관문을 열었다. 하지만 거실에는 환한 불이 켜져 있어, 슈는 미간을 찌푸렸다. 늦어질 것 #앙스타 #슈미카 About me, About you Megupoid(Gumi)-About me기반 레오이즈 *2020년 3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포스타입에서 펜슬로 이전하는 김에 수정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사망 소재, 급전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앙!!이 나오기 전에 쓴 글이라 스토리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츠키나가 레오와 세나 이즈미는 사귀는 사이이다. 이미 세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퍼진 일이었다. 졸업을 기점으로 피렌체로 건너 #레오이즈 #앙스타 쿠로슈 키류 쿠로x이츠키 슈 #앙스타 #쿠로슈 산타 산타는 항상 누군가의 부모였다 23/12/16 호쿠토&스바루 어린시절 등장 기념 과거 날조 / 당연히 서사 틀렸을 수 있음 약 2700자 크리스마스에 소원을 빌었다. 아빠를 안게 해달라고 했다. 아빠는 오지 않았다. 엄마는 곰인형을 하나 사왔다. 나쁜 아이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선 곰인형을 등지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크리스마스에 소원을 빌었다. 아빠를 돌아오게 해달라고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스바호쿠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