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알오물 2019.03.20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13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 카나치아] 상자썰 2019.02.13 보이지않는 손(아담스미스 아님) 시리즈..근데 믿챠지분 98% 다음글 [미도치아] 모브치아 2019.02.0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취향 케이소마 전력 60분 : 스위츠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가볍게 씀 약 4000자 - "케이토 선배는 단 것을 좋아하시죠?" "음? 음..." 갑작스러운 안즈의 물음에 찻잔을 들어올리던 케이토가 멈칫했다. 단 것? "꽤 좋아하는 편인 것 같군." 짧은 고민 이후 그가 고개를 끄덕이고서 다시 녹차를 마셨다. 그의 대답에 안즈는 여전히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케이토가 #앙스타 #케이소마 60 2 감기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소마가 감기에 걸리는 이야기 과거 날조 有 약 5000자 (이상) 가볍게 씀 - "엣츄!" "이런, 온도를 더 높여야겠군. 감기약은 방에 없는 건가?" "약은 필요 없소! 이정도 감기쯤은... 크츄!" "알았으니까 그만 말해. 따뜻한 물이라도 가져오마. ...흠, 담요도 더 챙겨오는 게 좋겠군. 금방 다녀올 테니 누 #케이소마 #케이토 #소마 #앙스타 83 2 [나기이바] 관찰일지 아직 마음 자각 못 한 이바라한테 고백(?)하는 나기사. * 8,494자. * 목 조름 묘사 주의. 쥰히요 요소 있음. 가만히 지켜보는 것엔 익숙하다. 턱을 괴고 가만히 앉아 시선만으로 대상을 좇는다. 시선에도, 머릿속에도 온통 한 사람만을 담는다. 집요하게 좇다 보면 어느새 상대와 눈을 마주하게 된다. 시선을 들킨 탓이다. 그러나 눈은 피하지 않는다. 저를 향해 무슨 일이냐 묻는 듯한 시선을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나기이바 #나기사 #이바라 #낰입 #폭력성 91 9 240816 덥페로 The Souls of the Innocent 패러디 https://x.com/sonical_/status/1824450754830360954 #앙스타 #오우카와_코하쿠 #미케지마_마다라 #더블페이스 [쥰이바]그 농부는 모르는 척을 한다. CP : 쥰이바 키워드 : 일상, 힐링, 판타지, 현대, 농사 *퇴고없음 무더운 더위가 내라쬐는 5월 중순. 쥰이 수건을 목에 걸친 뒤 헤진 밀짚모자를 뒤집어썼다. 투박한 셔츠와 바지, 그리고 파란색 장화까지 신으니 쥰의 모습은 영락없이 <농부>의 모습이었다. 솔로 아이돌 JUN으로 활동하던 쥰은 모종의 사건으로 은퇴를 선언, 아이돌 활동을 하며 벌었던 #앙스타 #이바라 #쥰 #쥰이바 #판타지 10 워커 굽 아래에 짓이겨지는 반쯤 태운 담배 담배는 싫다. 혼자 피우는 것은 신경 쓸 범위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서 담배 냄새를 풍기는 건 정말이지 참을 수가 없단 말이다. 길에서 피우는 것은 용서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화를 내고 욕할 수 있는 성미는 아니었으니 흘겨보기나 했고, 전철 옆자리에 담배에 찌든 냄새를 풍기는 사람이 앉으면 싫은 티를 내며 자리를 옮기곤 했다. 담배를 피우 #미도치아 [마다안즈] 뒤섞이던 소란 속에서 0. 그를 다시 만났던 것은 어디까지나 우연이었다. ES 2+N년차의 시점을 두고 쓴 글입니다. (현재 기준, 미래 시점) 작 중, 캐릭터의 죽음을 전제로 진행됩니다. 『SHUFFLE×영원한 미아의 발라드』의 「미케지마 마다라」 일러스트를 감상 후 쓴 글입니다. (해당 셔플 스토리와는 무관하므로, 스토리를 읽지 않아도 이해하는 데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 날은 언제나의 일상이었다. 평소와 똑같이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미케지마_마다라 #안즈 #마다안즈 16 성인 난 선배의 여자친구는 아니지만 미도리 여장 소재 #미도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