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알오물 2019.03.20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13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 카나치아] 상자썰 2019.02.13 보이지않는 손(아담스미스 아님) 시리즈..근데 믿챠지분 98% 다음글 [미도치아] 모브치아 2019.02.0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십일그램의 자애 이십일그램의 우울 미도리×치아키 소설 / 190428 발행 “이상한 광경이네요.” 침묵이 시작된지 한참만에, 내가 먼저 목을 울렸다. 모리사와 선배가 나를 올려다보는 시선을 느끼며 나는 한 박자 느리게 말을 이었다. “죽어있는 나를 바라보는 나.” “아직 죽지 않았다.” 내 병상 옆의 보조 의자에 앉아있던 모리사와 선배가 즉답했다. 아마 모리사와 선배 #미도치아 군계일학 03 유성대 나이조작 이능력 어쩌구 AU 딱히 희망차지 않음 그냥… 이것저것 주의 * 주의 : 우리 아기들을 향한 폭력 묘사 밤은 계속해서 짙어지고, 시노부와 테토라는 깊어지는 어둠을 직격으로 맞으며 우두커니 서있었다. 사위가 고요하게 가라앉아 시노부가 들고 있는 수배서의 글자도 제대로 읽을 수 없을 정도였으나 두 사람에겐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앙스타 #유성대 [케이쿠로] 쌍방구원은 정략결혼의 약혼식부터 - 01 약혼식 이후의 첫만남은 엉망진창 오해덩어리?! 홍월은 영원히 3명이다. 로판au 케이쿠로를 한 번쯤 써보고 싶어서 써봤는데 AU 설정을 너무 끼얹은 건지 원작 향 5% 첨가 같음.... 다 쓰고 읽어보니까 케이토가 좀 느끼한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쿠로가 기가 많이 죽어있습니다 그러려니 해주세요(...) 23.01.19 설정 추가로 인한 일부 내용 수정 23.10.11 오탈자 수 #로판au #하스미_케이토 #키류_쿠로 #텐쇼인_에이치 #앙스타 #케이쿠로 8 성인 [나기히요] 메이드+주인님 #나기히요 #란나기사 #토모에히요리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츠카레오: no more (2) 가이드버스, 가이드 츠카사와 에스퍼 레오 탕, 탕, 탕. 타타타타타타탓. 쿵! 총소리와 비명이 오가는 가운데 카운터 뒤에 있던 스오우 츠카사는 점차 이 상황과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소리가 멀어지며, 다른 소리가 그를 뒤덮어왔다. ‘스오! 너도 엄청난 에스퍼가 되겠지?’ 레오의 목소리. ‘걱정 마. 네 몸값은 후하게 받아야 하기 때문에 너한테 허튼짓은 안 할 거야.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 #앙스타 #츠카레오 #스오우_츠카사 #츠키나가_레오 18 [쥰이바]낙장불입 落張不入 :: 화투를 할 때 바닥에 이미 내놓은 패를 물리기 위해 다시 집어 들이는 일은 용납되지 않는다는 말. CP : 쥰이바 키워드 : 재회, 일상, 현대, 그런데 이제 내가 호러를 먹고 싶다면. *퇴고없음 / 쓰면서 게임하다보니 헛소리 적혀있을지도. 재회는 찰나였음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칠흑 같은 어둠에 작은 별의 속삭임만이 외로움을 달래주었으니까. 무대를 내려간 먼지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넋에 가까운 잔소리가 전부였지만. 그럼에도 이야기를 사랑했다 #앙스타 #이바라 #쥰 #쥰이바 8 성인 카운트다운 #미도치아 동그랗게 감싸 안는 것 20230226 투비 연성 재업 카나치아 초단문 즈!! 시점 어딘가 동거 설정, 그냥 반지 사이즈를 잴 뿐인 치아키... "카나타!" 일을 끝마치고 오니 늦은 밤이었다. 치아키가 황급히 스타프로 빌딩을 빠져나와 주택가로 내달리는 동안 마주친 불빛이라곤 아스팔트를 따라 고개를 드리운 가로등 빛 뿐이었을 정도로, 늦은 밤. 급하게 들어오느라 현관문 여는 #앙스타 #카나타 #치아키 #카나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