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알오물 2019.03.20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13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 카나치아] 상자썰 2019.02.13 보이지않는 손(아담스미스 아님) 시리즈..근데 믿챠지분 98% 다음글 [미도치아] 모브치아 2019.02.0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간병라이더 감기가 심했다. 열이 펄펄 끓었고 내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필 오늘, 아빠가 가게 일로 자리를 비운 탓에 엄마가 가게를 봐야 했다. 형은 내가 눈을 뜨기도 전인 아침 일찍부터 도서관엘 간 터라 내가 아픈 것도 모를 터였다. 이렇게 아플 때 아무도 나를 살펴주지 못한다는 것이 어쩐지 서글퍼 눈물마저 날 것 같았다. 울컥 솟아오르는 눈물을 필사적으로 삼켰지 #미도치아 [쥰히요] 초야 * 플베 썰 재업 직접적인 수위는 없으나 소재 주의, 수위 암시가 있습니다. 쥰히요 초야 보고 싶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드디어, 거사를 치르기 전의 설렘과 긴장감만이 느껴지는 거. 침대 위에 앉아있는 히요리와 히요리 앞에 엉거주춤하게 무릎 꿇고 앉아있는 쥰. 아무말 안 하는 분위기가 한없이 어색하고 그럴 것 같다. 히요리는 비교적 태연한데 쥰 #쥰히요 #쥰효 #앙스타 151 가방 속 삼단우산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구나!” 학교를 마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만나 함께 집으로 향하곤 했다. 집으로 간다고 해봐야 방향은 우리집 쪽이고, 모리사와 선배는 집에 가는 길에 잠시 나를 데려다주는 것에 가깝다. 예전에도 곧잘 함께 하교하곤 했지만 우리의 관계가 변한 뒤로는 거르지 않는 일과가 되었다. 모리사와 선배가 부장이나 유닛 리더로서의 스케줄이 있을 때는 #미도치아 [나기히요] 2023 로그 모음 #나기히요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란나기사 #토모에히요리 감기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소마가 감기에 걸리는 이야기 과거 날조 有 약 5000자 (이상) 가볍게 씀 - "엣츄!" "이런, 온도를 더 높여야겠군. 감기약은 방에 없는 건가?" "약은 필요 없소! 이정도 감기쯤은... 크츄!" "알았으니까 그만 말해. 따뜻한 물이라도 가져오마. ...흠, 담요도 더 챙겨오는 게 좋겠군. 금방 다녀올 테니 누 #케이소마 #케이토 #소마 #앙스타 84 2 성인 배웅의 시간 #미도치아 성인 COME ON AND LOVE ME NOW #미도치아 2022 앙스타 2022생축 그림(나츠메부터 타츠미까지) 생일 그림 백업 #앙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