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모브치아 2019.02.09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20 1 0 성인용 콘텐츠 #성매매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알오물 2019.03.20 다음글 [미도치아] 케-키 버스..외않헤..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2019.02.0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카나치아 모음_2 (2022~23) 올렸던 연성들 중 일부 백업입니다. 협력작 제외 그린 시기순 정렬이고 캐릭터 단독 그림도 섞여있어요. 22 카나치아 웨딩 카페 -신비정의는 사랑의 상징- 협력 23 카나치아 전시 이벤트 ~알로하! 바다와 석양과 신혼여행~ 협력 *** *** *** -위 트레이스 *** *** -위 트레틀 출처 @spaniforce #앙스타 #신카이_카나타 #모리사와_치아키 #카나치아 20 [쥰이바] 상호봉시 桑弧蓬矢 :: 뜻이 바뀌어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비유하는 말로도 쓰임. CP : 쥰이바 키워드 : 후련, 배신, 센티넬가이드버스 *퇴고없음 【쥰,자신은 — 이 모든 걸 염원했습니다. 적어도 당신을 만나기 전까진 아주 확고했어요. 지금 이 순간이 마침표라고 생각될 정도로요. 당신이 아니었다면, 나는 조금 더 후련한 모습으로 웃을 수 있었을텐데요. 전부 당신 때문입니다. 쥰, 당신이 나쁜 거라고요. 】 Fine #앙스타 #이바라 #쥰 #쥰이바 8 타츠마요 카제하야 타츠미x아야세 마요이 #앙스타 #타츠마요 [슈미카] 서프라이즈! #미카의 파리행 #꼭두각시인형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개인 스케줄 덕분에 파리에 가게 된 미카는 당연히 틈을 보아 슈를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에 설렜지만, 일정표를 보고 한숨을 푹 내쉬었다. 일 때문에 가는 출장이니 일을 우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나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1분 1초 단위로 꽉 짜인 스케줄일 줄은 상상도 못 했 #앙스타 #슈미카 성인 사소한 문제 컨트보이 소재 #미도치아 찬란함 2020.01.19 / 앙상블 스타즈 - 언데드 드림 ※ 처음으로 언데드 무대 본 날에 대한 이야기! 찬란하다. 이 말 이외에 무엇이 무대 위의 아이돌을 지칭할 수 있을까. 화려한 무대 위에 더 빛나는 아이돌을 본 순간 메이는 숨을 빼앗기지 않을 수 없었다. 오감을 모두 빼앗겨 오로지 무대 위에 아이돌에게 열광하는 것만이 전부였다. “와…!” 처음 유메노사키에 전학하고 프로듀서 과에 편입하게 되었음에도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4 이십일그램의 자애 이십일그램의 우울 미도리×치아키 소설 / 190428 발행 “이상한 광경이네요.” 침묵이 시작된지 한참만에, 내가 먼저 목을 울렸다. 모리사와 선배가 나를 올려다보는 시선을 느끼며 나는 한 박자 느리게 말을 이었다. “죽어있는 나를 바라보는 나.” “아직 죽지 않았다.” 내 병상 옆의 보조 의자에 앉아있던 모리사와 선배가 즉답했다. 아마 모리사와 선배 #미도치아 이십일그램의 히어로 이십일그램의 우울 미도리×치아키 소설 / 190428 발행 긴 잠에서 막 깨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저도 모르게 들이마신 숨이 폐를 가득 채웠다. 나는 풍선이 날아가지 않도록 손에 쥔 채 느리게 바람을 빼내는 것처럼 천천히 숨을 내뱉었다. 아주 많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양의 공기가 어쩐지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산소를 연료를 하는 인형처럼 #미도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