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케-키 버스..외않헤..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2019.02.08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1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모브치아 2019.02.09 다음글 [미도치아] 챠키 쉬엄쉬엄 해라... 2018.10.0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취향 케이소마 전력 60분 : 스위츠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가볍게 씀 약 4000자 - "케이토 선배는 단 것을 좋아하시죠?" "음? 음..." 갑작스러운 안즈의 물음에 찻잔을 들어올리던 케이토가 멈칫했다. 단 것? "꽤 좋아하는 편인 것 같군." 짧은 고민 이후 그가 고개를 끄덕이고서 다시 녹차를 마셨다. 그의 대답에 안즈는 여전히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케이토가 #앙스타 #케이소마 60 2 해외팬 홍월 한국 가다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사귀는 사이 가볍게 씀 약 7500자 (이하) - “하스미, 우리는 해외 나갈 일 없어?” “…?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지?” “아니 뭐, 해외에도 팬들이 있다고 하니까.” 갑작스러운 쿠로의 말에 케이토가 눈을 깜빡였다. 그의 표정에도 쿠로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손을 휘휘 내젓고는 어슬렁어슬렁 방 밖으로 걸어나 #앙스타 #케이소마 43 2 [쥰이바] CP : 쥰이바 키워드 : 회귀 / 일상 판타지 / 스릴러 *퇴고없음 쥰, 그거 압니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돌인 우리는 죽어서 무엇을 남기게 될까요. 날이 좋았다. 5월 말, 아침은 서늘했으나 점심 무렵의 볕이 몹시 따뜻했기에 절로 콧노래가 나올 것 같은 날씨였다. 이바라는 #앙스타 #사자나미_쥰 #사에구사_이바라 #쥰이바 #쥰x이바 12 워커 굽 아래에 짓이겨지는 반쯤 태운 담배 담배는 싫다. 혼자 피우는 것은 신경 쓸 범위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서 담배 냄새를 풍기는 건 정말이지 참을 수가 없단 말이다. 길에서 피우는 것은 용서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화를 내고 욕할 수 있는 성미는 아니었으니 흘겨보기나 했고, 전철 옆자리에 담배에 찌든 냄새를 풍기는 사람이 앉으면 싫은 티를 내며 자리를 옮기곤 했다. 담배를 피우 #미도치아 레이코가 그림 백업 ~2023.12 #레이코가 #零晃 #앙상블스타즈 46 [치아미도] 편지가 알려준 길 1 편지의 답장이 왔다. - AU 설정 - 예전에 썼던 연성 설정 변경해서 리메이크 작은 실수가 때때로 큰 결과를 가지고 오곤 한다. 손바닥만 한 작은 엽서 한 장으로 미도리는 그 말을 실감했다. 그 자그마한 엽서 한 장을 들고 미도리는 한참을 현관에 서 있었다. "말도 안 돼." 멍하니 서 있던 미도리의 입에서 흘러나온 단 두 마디였다. 미도리가 엽서를 들고 현관에 멍 #앙상블스타즈 #모리사와_치아키 #타카미네_미도리 #치아미도 #챠믿 #약간의_폭력 3 인어(2) 인어 슈와 인어사냥꾼 미카 !! 트리거 요소 : 집착, 유혈과 관련된 모든 요소, 약한 섹슈얼적 묘사, 살인 등의 비윤리적 소재 인어 上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특정한 컾링을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해 주세요. 역시 놀랐겠지, 사과해야 할 텐데. 제게 가까이 오는 그를 흐릿한 시야로나마 잡아내며 카게히라는 입을 달싹였지만, 생각은 소리가 되지 못했다. 작게라면 가 #발키리 #valkyrie #앙스타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트라우마 16 1 2023 2023 앙스타 생일 그림 생일 그림 백업 #앙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