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케-키 버스..외않헤..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2019.02.08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1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모브치아 2019.02.09 다음글 [미도치아] 챠키 쉬엄쉬엄 해라... 2018.10.0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자각 2019.12.12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최근의 메이는 이상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스스로가 이상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다. 저번 그 일이 있었던 이후부터 '사쿠마 레이'를 보는 일이, 아니 생각하는 일이 버거웠다. 괜히 침대 위에서 버둥거리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꺄 하고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 실제로 비명에 놀라 방으로 들어온 친오빠에게 아무 일도 아니라며 나가라고 등 떠민 지 며칠째,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3 인형공방 인형장인 슈와 인형 미카 주의사항 및 트리거 요소 썰 형태로 써서 음슴체를 사용합니다. 백업용이기 때문에 따로 변환하지 않았습니다. !!트리거 요소 : 유혈, 자해, 광란 및 비윤리적 소재 일부 인형장인 이츸슈와 그의 최고걸작 카게미카... 원래 슈는 자신이 만든 인형에 이름을 붙이지 않기로 유명한데(마드네는 물려받은거라 별개) 미카만큼은 세상에 선보일 때부터 이름이 붙여진 채 #발키리 #앙스타 #valkyrie #트라우마 #폭력성 #잔인성 28 1 Judgement 나이츠안즈 * 색이 부족한 관계로 츠카사, 이즈미, 리츠, 아라시, 레오 의 색으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 보고 싶은 것을 적은 것이므로 캐릭터 설정 붕괴에 주의해주세요! 그러니까 이건, 절대로 Personal 하지 않습니다. “Judgement를 신청하겠습니다. 상대는, 당신이 produce했던 idol입니다.” 츠카사는 『Knights』의 공식 유닛 의상 #나이츠 #안즈 #나이츠안즈 #앙상블스타즈 #안즈른 16 1 [슈미카] 당신에게 부디, 모르페우스의 축복이 있기를 #꿈 #마법 #수예부실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짙게 피어오르는 물안개 속에서 고양이를 주웠다. 신비로운 분홍색 털의 늘씬하고 키가 큰 고양이. 내가 손을 내밀자 사뿐사뿐한 발걸음으로 다가왔지만 품에 안겨 주지는 않고, 발 밑에 웅크리고 앉아 앞발을 핥기 시작했다. 얼굴이 잘 떠오르지 않는 누군가를 닮았다는 생각에 헤헤 #앙스타 #슈미카 [쥰히요] at the end. 좀비 아포칼립스 썰 기반 * 9,277자. * 쥰히요 <좀비 아포칼립스 썰> 기반 (두 번째 베드엔딩) 이왕이면 끝은 아름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 끝이 무엇이건 간에. 나 자신의 끝에 관해선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글쎄. 역시 아름다운 맺음이 좋겠다. 아름다운 곳에서.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과 함께. 아름다운 마지막을. #쥰히요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에덴 #사자나미쥰 #토모에히요리 #히요리 #쥰효 38 7 첫 정산 제가 완전 서민이라 부자 잘 몰라요 아이돌도... 그러려니 봐주세요⋯ 포타에 올렸던 글을 조금 더 다듬어서 올려둡니다... - 일정이 없는 하루의 느즈막한 오전 시간, 늦잠을 만끽하던 사쿠마는 포근한 이불을 만끽하며 뒤척이다 눈을 떴다. 잠이 덜 깬 채로 몇 시인지 확인하려 스마트폰 화면을 켜자 그보다 먼저 메신저 앱의 알림이 잔뜩 와 있는 #에이레이 #앙스타 10 [슈미카] 얕볼 수 없는 에인헤랴르 #첫사랑 #대형광고 #질투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슈미카_전력_60min 주제: 첫사랑 번화하기 짝이 없는 전철역 앞 교차로. 역에서 나와 고개를 들면 가장 먼저 보이는 커다란 전광판에 두 눈을 감은, 젖은 까마귀 깃털처럼 새까만 머리카락의 미소년 얼굴이 클로즈업된다. 소년이 먼저 한쪽 눈을 뜨면 그 푸른 #앙스타 #슈미카 초콜릿이 받고 싶어! 2020.03.14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화이트데이 white day [명사] 1. 남성이 마음에 둔 여성에게 사탕 따위를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 메이는 이 사실에 불만이 있었다. 왜 여자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었는데, 받는 것은 사탕인가. 초콜릿을 주었으면 초콜릿으로 갚는 것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자신은 사탕보다 초콜릿이 더 좋다고 외치는 탓에 도저히 모르는 척하기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