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 카나치아] 상자썰 2019.02.13 보이지않는 손(아담스미스 아님) 시리즈..근데 믿챠지분 98%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23 3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천사썰 다음글 [미도치아] 알오물 2019.03.2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나기이바] 포식자 욕구불만 이바라 * 6,211자. * <관찰일지>에서 이어짐* 욕구불만 이바라.. 이걸 쓰려는 게 아니었는디..? “요청하신 서류……. 여기에 둘게요……?” “…….” “…저기, 부소장?” “…아. 네. 아아. 아! 이거, 미안합니다. 조금 생각을 하고 있어서……. 네, 이리 주세요.” “…괜찮은 거 맞아요?” “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신경 쓰실 일이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나기이바 #낙입 #나기사 #이바라 48 1 대물림 나기이바 3,864자 “그러고 보니까 이바라, 머리 많이 길었네요.” “아~…….” “뭔가요 그 반응.” 이바라는 눈썹을 슥 밀어 올리더니, 거 되게 빨리도 물어본다 싶은 표정으로 샐러드를 마저 씹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그의 머리카락은 이미 어깨 위로 늘어질 정도로 길어 있었다. 뒷목만 덮어 놓는 어중간한 기장을 요 몇 년간 유지했던 걸 고려하면 그로서는 #나기이바 #란_나기사 #앙스타 #사에구사_이바라 12 [슈미카] 얕볼 수 없는 에인헤랴르 #첫사랑 #대형광고 #질투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슈미카_전력_60min 주제: 첫사랑 번화하기 짝이 없는 전철역 앞 교차로. 역에서 나와 고개를 들면 가장 먼저 보이는 커다란 전광판에 두 눈을 감은, 젖은 까마귀 깃털처럼 새까만 머리카락의 미소년 얼굴이 클로즈업된다. 소년이 먼저 한쪽 눈을 뜨면 그 푸른 #앙스타 #슈미카 [슈미카] 반드시 '최애'가 생기는 방 #미카의 고향집 #과거회상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응아, 어무이. 잘 지내나? …응, 응. 파리다. 내는 잘 있제. 아, 응… 뭐, 그래 봤자 마 억수로 많이 보낸 건 아이고. 응헤헤, 도움이 됐다믄 내도 기쁘구마. …응. …응. 또 필요하믄 말하래이." 파리, 슈의 아틀리에. 바느질에 골몰하여 주위 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을 #앙스타 #슈미카 해피엔딩 알고리즘 해피엔딩 알고리즘 미도리×치아키 미도치아 짝사랑 앤솔로지 낮달 수록 소설 / 19962자 / 190217 발행 전연령 / 2000P “좋은 아침입니다! 타카미네와 시험 공부를 하러 왔습니다!” 토요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모리사와 선배가 찾아왔다. 부끄러울 정도로 커다란 목소리가 아래층에서부터 들려와 당황하며 눈을 떴다. 가게를 보고 있던 부모님은 그의 #미도치아 성인 난 선배의 여자친구는 아니지만 미도리 여장 소재 #미도치아 이십일그램의 타카미네 미도리 이십일그램의 우울 미도리×치아키 소설 / 190428 발행 모리사와 선배와 함께 있어봐야 하는 일이라고는 전대물의 DVD를 보는 정도였다. 선배는 유령인 나와 함께 봤던 작품이라며 DVD를 꺼냈다. 유령에게까지 전대물을 보여줬다니 정말 징한 인간이다. 우리는 아주 익숙한 시간을 함께 보냈고, 작별의 시간은 금방 다가왔다. 돌아가던 DVD는 재생을 멈추 #미도치아 [쥰이바] CP : 쥰이바 키워드 : 회귀 / 일상 판타지 / 스릴러 *퇴고없음 쥰, 그거 압니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돌인 우리는 죽어서 무엇을 남기게 될까요. 날이 좋았다. 5월 말, 아침은 서늘했으나 점심 무렵의 볕이 몹시 따뜻했기에 절로 콧노래가 나올 것 같은 날씨였다. 이바라는 #앙스타 #사자나미_쥰 #사에구사_이바라 #쥰이바 #쥰x이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