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천사썰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5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포션 만드는 치아키 썰 다음글 [미도치아 / 카나치아] 상자썰 2019.02.13 보이지않는 손(아담스미스 아님) 시리즈..근데 믿챠지분 9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사우나 대결 호봉 vs 제갈량 사우나… 생각해 보니 가본 적이 없다. 뜨거워서 시원하다, 등을 지진다, 뭐 이런 이상한 표현들은 살아서 공감을 해본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더위를 못 견딘다는 뜻은 아니었다. 그야 위의 기계가 고작 한증막 사우나에 맥을 못 추게 된다면 누군가 조조를 자는 사이에 한증막 사우나로 옮겨놨겠지. 하지만 솔직히 찬물 샤워 6 만화 특:부모님 없으신 캐릭 1명쯤 있음 (사용가능:출처 적고 2 세기의 인셀, 킬 그레이브 캐해석 타입 / 마블 <제시카존스> 킬 그레이브 1. 킬그레이브, 자기 자신을 명명하다 케빈 톰슨은 본명, 특히 성씨를 싫어해 스스로 킬그레이브라는 이름을 지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심각한 뇌 질환을 앓았는데, 그의 양육자들은 이를 치료하느라 아이를 감금, 고립 등 준 학대한 걸로 보인다. 그는 양친이 자기를 사랑의 대상이 아닌, 실험체로 여겼다고 믿었다. 그 과정에서 정신 지배 능력을 얻은 그는 남의 #제시카_존스 #킬_그레이브 #마블_제시카_존스 #악당 #마블_제시카_존스_스포일러 #라하_글커미션 #글커미션 #캐해석_커미션 2 ✧ 신의 말로를 기리며 IV/엘리아스 흑조로그 (*오너는 절대 본 캐릭터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IV—아니, 이제 엘리아스라 칭해야 할까. 그의 인생은 기록자에 따라 각기 다르게 정의될 수 있지만, 결코 평범하다고 정의될 수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그의 인생은 살인만 저지르지 않았을 뿐, 수많은 죄악에 가득차 있을 것이며, 누군가에게는 이상을 향한 도전으로 정의될 수도 있다. 다만 인간 23 안녕. 마음 약하긴. 성인 [외전] 짝녀가 애인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5) 손가락삽입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17 쫓겨난 성녀는 개종하기로 했습니다 2화 추락한 성녀 02 *본 작품은 어한오 팀의 오리지널 창작 작품입니다. 무단 도용 및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포스타입, 글리프에서 동시 연재 중에 있습니다. 추락한 성녀 02 루블, 보쓰, 히즈 *** “당신이 나를 구해주었듯이, 이번엔 제가 당신을 지킬 겁니다.” 아마데아는 홀린 듯 그가 내민 손을 잡았다. 흉측하다고 #로맨스판타지 #계략여주 #로판 #몰입되는 #여주판타지 #다정남 #초월자 #여주한정다정남주 #웹소설 #오리지널 #창작 9 [중혁독자] 지상에서 영원으로 (1) ※ 현대 판타지 AU 볼륨을 높일 대로 높여 시끄럽고 난해한 소리가 귓가를 쿵쿵 울렸다. 난잡한 전자음과 주변 상황은 신경 쓰지 않고 그에 맞추어 몸을 흔드는 수많은 인형 속에서도 남자의 걸음은 흐트러짐 없이 한 곳을 향하고 있었다. 검은색과 검은색에 가까울 정도로 짙은 회색의 천장 위를 색색의 레이저가 훑으며 시야를 혼란케 했다. 옷보다는 천 쪼가리라는 말이 훨씬 더 어울 #중혁독자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