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포션 만드는 치아키 썰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1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평행우주 2018.09.19 다음글 [미도치아] 천사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라이트노벨 주인공인 내가 같은 부활동의 남자 선배를 상대로 럭키스케베를 일으키는 바람에 나의 성정체성과 작품의 방향성에 혼란을 겪고 있는 건에 관하여 내 이름은 타카미네 미도리.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이며, 어떤 라이트노벨의 주인공이다. 순식간에 평범하지 않은 것 같은 설명이 되어버렸지만 내가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인 건 사실이다. 라이트노벨 주인공이라는 것은 중2병에서 비롯된 망상은 아니고 그냥 어느 순간 깨달았다. 내 세계는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써내려져가는 거구나, 하고. 내가 #미도치아 네 별을 쫓아라!!! 2024 앙통온 배포본 웹 업로드 네 별을 쫓아라! 그날, 하늘에서 내려온 히어로가 말했다. 처억. “네 별을 쫓아라!!!” 🌟 테토라는 눈을 떴다. 하늘은 투명했고, 깃털처럼 뜯긴 구름자락이 바람을 따라 너울거렸다. 교정의 아이들이 아우성치는 소리가 심장 박동처럼 울렸다. 봄이 무르익는 소리다. 테토라에게는 더없이 무거운 초침소리 같기도 했다. 현재 시간, 낮 열두 시 반 #앙스타 #유성대 [나기이바] 짝사랑 짝사랑 소재를 쓰고 싶었을 뿐인 글, 와중에 미완성 * 사귀기 전이지만 동거는 하고 있는 설정입니다. 동 거 좋 아. * 캐릭터들의 나이는 성인입니다. 언제부터였을까. 생각해보면 시작도 모르는 사랑을 한지도 꽤 오래됐다. 알아준다던지 보답을 받는다던지, 서로 사랑하게 되는 결말은 생각도 해본적 없다. 아니 조금은 있을지 몰라도 이런 감정을 숨기는 것은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쉬우니까, 들킬리도 없다. 그 #나기이바 #란_나기사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사에구사_이바라 34 1 [소우신] 비/일상 포스타입 20220822 발행 / 키스데이 기념 히요리 소우에게는 친구가 없다. 그러나 그건 츠키미 신에게 친구가 없는 것과는 다른 부류의 것이었다. 스스로 주변인을 밀어내는 것에 가까운, 어떠한 불길한 기류 같은 것이 언제나 히요리 근처를 휘감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것은 신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것이었기에 그러한 아우라 같은 것이 무엇인지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자신만이 그것의 안쪽에 위치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18 워커 굽 아래에 짓이겨지는 반쯤 태운 담배 담배는 싫다. 혼자 피우는 것은 신경 쓸 범위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서 담배 냄새를 풍기는 건 정말이지 참을 수가 없단 말이다. 길에서 피우는 것은 용서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화를 내고 욕할 수 있는 성미는 아니었으니 흘겨보기나 했고, 전철 옆자리에 담배에 찌든 냄새를 풍기는 사람이 앉으면 싫은 티를 내며 자리를 옮기곤 했다. 담배를 피우 #미도치아 성인 배웅의 시간 #미도치아 동그랗게 감싸 안는 것 20230226 투비 연성 재업 카나치아 초단문 즈!! 시점 어딘가 동거 설정, 그냥 반지 사이즈를 잴 뿐인 치아키... "카나타!" 일을 끝마치고 오니 늦은 밤이었다. 치아키가 황급히 스타프로 빌딩을 빠져나와 주택가로 내달리는 동안 마주친 불빛이라곤 아스팔트를 따라 고개를 드리운 가로등 빛 뿐이었을 정도로, 늦은 밤. 급하게 들어오느라 현관문 여는 #앙스타 #카나타 #치아키 #카나치아 流れ星 별에서 떨어진 괴물 #2 우주생명체 미도리 x 인간 치아키 원작을 반영하지 않은 au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캐붕, 날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취향을 타는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검토를 거치지 않아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고요한 적막에 잠긴 거실에 종잇장을 넘기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푹신한 소파에 앉아 어제 읽다 둔 책장부터 넘겨내는 치아키였 #타카미네_미도리 #모리사와_치아키 #미도치아 #믿챠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