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포션 만드는 치아키 썰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1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평행우주 2018.09.19 다음글 [미도치아] 천사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Sugar the Pill 오메가버스 모리사와 선배가 유닛 연습에 빠졌다. 우리는 대장의 부재에 조금 아쉬워했지만 그렇다고 연습을 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테토라 군도 이제 대장 대리의 일이 몸에 익었으니 유닛 연습은 별 문제없이 진행되었다. 아마도 선배는 보건실에 틀어박혔을 테다. 연습이 끝난 뒤에 혼자 보건실로 향하기로 마음먹는다. 모리사와 선배가 결석한 이유야 뻔했다. 누군가를 대동할 #미도치아 [소우신] 환상통 포스타입 20220818 발행. 냐죽님 생일축전 교실의 문을 열면, 시선이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 이제는 익숙한 눈빛들이다. 애써 그들을 무시하고 자리에 앉았다. 가방을 내려놓고 수업 준비를 하는 와중에도, 신경이 다른 곳에 쏠리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짐을 내려놓고는, 도망치듯이 반을 빠져나왔다. 향한 곳은 옆 옆 반의 교실. 살짝 문을 열고 들여다보면, 책을 읽고 있던 그가 고개를 돌려 눈을 맞춰온다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15 2 첫 정산 제가 완전 서민이라 부자 잘 몰라요 아이돌도... 그러려니 봐주세요⋯ 포타에 올렸던 글을 조금 더 다듬어서 올려둡니다... - 일정이 없는 하루의 느즈막한 오전 시간, 늦잠을 만끽하던 사쿠마는 포근한 이불을 만끽하며 뒤척이다 눈을 떴다. 잠이 덜 깬 채로 몇 시인지 확인하려 스마트폰 화면을 켜자 그보다 먼저 메신저 앱의 알림이 잔뜩 와 있는 #에이레이 #앙스타 11 걷는 날개 上 미카슈 피겨 AU * 해당 글은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 종목을 다루고 있으나 필자의 전문 지식 부족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하고 감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혜성처럼 등장한 14세의 신예. - 이츠키 슈 선수, 러츠 점프를 가볍게 성공시킵니다. 그가 선정한 음악은 고전 영화의 OST인 'Your Hands Are Cold'. 주니어 #앙스타 #미카슈 12 [쥰히요] 초야 * 플베 썰 재업 직접적인 수위는 없으나 소재 주의, 수위 암시가 있습니다. 쥰히요 초야 보고 싶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드디어, 거사를 치르기 전의 설렘과 긴장감만이 느껴지는 거. 침대 위에 앉아있는 히요리와 히요리 앞에 엉거주춤하게 무릎 꿇고 앉아있는 쥰. 아무말 안 하는 분위기가 한없이 어색하고 그럴 것 같다. 히요리는 비교적 태연한데 쥰 #쥰히요 #쥰효 #앙스타 147 모브1 일반과 미도리 IF “히어로가 되지 않겠나!” 다짜고짜 그런 말을 들었다.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에 지나가던 몇몇 학생들의 흘끗거리는 시선이 느껴졌다. 그것만으로도 얼굴이 홧홧하게 달아올랐다. 눈에 띄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희미하게 인상을 찌푸린 나는 나보다 살짝 낮은 곳에 위치한 남자의 앳된 얼굴과 그의 녹색 넥타이를 살폈다. 그 다음엔 무심코 턱을 당겨 내 넥타이를 #미도치아 성인 [미도치아 / 카나치아] 상자썰 2019.02.13 보이지않는 손(아담스미스 아님) 시리즈..근데 믿챠지분 98%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미도치아 24 3 이십일그램의 히어로 이십일그램의 우울 미도리×치아키 소설 / 190428 발행 긴 잠에서 막 깨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저도 모르게 들이마신 숨이 폐를 가득 채웠다. 나는 풍선이 날아가지 않도록 손에 쥔 채 느리게 바람을 빼내는 것처럼 천천히 숨을 내뱉었다. 아주 많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양의 공기가 어쩐지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산소를 연료를 하는 인형처럼 #미도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