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히요]토끼는 외롭다고 죽지 않는다 알고있는 이야기 양배추 화단 훼손 금지 by 양배추 상인 2023.12.21 15 0 0 2020.10.04.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앙스타 #나기히요 이전글 꽃과 나비 순수와 공포에 관한 이야기 다음글 히요리 형 인성이 나가리라는 것에 내 인성을 건다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슈미카] In a perfect world #판타지AU #용사와의 최후결전을 기다리는 마왕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왕성은 폐허였다. 한때는 마왕을 주인으로 섬기던 권속 마물들도, 수족처럼 움직이던 고위 마족들도 모두 소멸되거나 살해당한 지 오래였고 이제는 알현실에 우두커니 놓여 있는 거대한 왕좌가 우스꽝스러워 보일 정도로 실내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을 곧게 편 채 #앙스타 #슈미카 [슈미카] 너는 세계의 절반을 가지고 내게로 #개인전 #깜짝 방문 #키스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귀국은 스스로 생각해도 갑작스러웠다. 거리와 비용을 생각하면 나름대로는 제법 자주 드나드는 편이었지만, 한동안 따로따로의 스케줄이 워낙 바빴던 터라 벌써 몇 달은 얼굴을 못 본 기분이었다. 물론 영상통화를 비롯한 통화는 빈번히 했으므로 근황은 비교적 파악하고 있는 편이었으 #앙스타 #슈미카 [케이쿠로] 쌍방구원은 정략결혼의 약혼식부터 - 04 약혼이 훼방 놓일 수 있는 마지막 장소, 사교회장 처음엔 이렇게 길어질 예정이 없었어서 기세만으로 쓰고 있었는데 하다 보니까 설정이 좀 추가돼서 1편 2편에 (특히 1편) 수정을 좀 넣었습니다! 오늘(23.01.19) 6시 이전에 보신 분들은 살짝 확인해 주고 이 편 읽으시면 편할 거예요~ 이름있는 모브군이 하나 톡 튀어나왔는데 이번 편 끝나고 더 나올 예정은 없습니다. 오기인 처형...이 힘드신 분은.. #로판au #앙스타 #케이쿠로 #하스미_케이토 #키류_쿠로 #텐쇼인_에이치 7 카나치아 모음_1 (2020~21) 올렸던 연성들 중 일부 백업입니다. 그린 시기순 정렬이고 중간에 캐릭터 단독그림도 섞여있어요. -왕자 카나타 x 인어 치아키 -경찰 x 경찰 -위 트레틀 출처: @spaniforce #앙스타 #카나치아 #신카이_카나타 #모리사와_치아키 18 [히나안즈] 기간 한정 연정 살짝 감았던 눈을 뜨자 내려앉은 눈꺼풀이 보였다. 시선을 내리면 작은 손이 졸업증서가 든 통을 쥐고 있는 것도 보인다. 몸에 딱 맞는 교복, 한 줌이나 될까 싶은 어깨, 추운 공기 때문에 열이 오른 건지 붉어진 목덜미. 조용한 복도 너머에서 발소리가 들려오자 히나타는 천천히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었다. 책상을 짚으며 지탱하던 팔을 내리자 발소리는 교실 방 #앙스타 #안즈른 7 231231 린네 씨는 밥을 사줬어 #미케지마_마다라 #오우카와_코하쿠 #시이나_니키 #앙스타 허상虛像 미래 날조 / 레종데르트 이후의 미래 IF !!트리거 : 사망, 트라우마, 광증 사고사와 자살, 자해에 대한 직간접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또한 환각과 광증(정신병), 자아분열 묘사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며 스스로에 대한 가스라이팅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도 직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소재에 민감하거나 쉽게 동조되는 분은 여기에서 열람을 중지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선 경고를 무시하고 글을 읽으 #Valkyrie #발키리 #앙스타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정신질환_공포증 10 1 [슈미카] 이 세상에 우리 둘뿐 #포옹 #드라마 촬영 #연애상담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퐁 뇌프 양 옆으로 흐르는 센 강변에는 항상 헌책 노점이 즐비하다. 산책 도중 근처 단골 꽃집에 들러 꽃을 사고 나면, 크게 사고 싶은 책이 없어도 별 생각 없이 그 노점 옆을 따라 걸으며 옛 성현들의 내음을 맡는 것이 최근 슈의 취미였다. 오래된 책에서는 오래된 책에서만 풍 #앙스타 #슈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