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히요]토끼는 외롭다고 죽지 않는다 알고있는 이야기 양배추 화단 훼손 금지 by 양배추 상인 2023.12.21 17 0 0 2020.10.04.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앙스타 #나기히요 이전글 꽃과 나비 순수와 공포에 관한 이야기 다음글 히요리 형 인성이 나가리라는 것에 내 인성을 건다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나기이바] 관찰일지 아직 마음 자각 못 한 이바라한테 고백(?)하는 나기사. * 8,494자. * 목 조름 묘사 주의. 쥰히요 요소 있음. 가만히 지켜보는 것엔 익숙하다. 턱을 괴고 가만히 앉아 시선만으로 대상을 좇는다. 시선에도, 머릿속에도 온통 한 사람만을 담는다. 집요하게 좇다 보면 어느새 상대와 눈을 마주하게 된다. 시선을 들킨 탓이다. 그러나 눈은 피하지 않는다. 저를 향해 무슨 일이냐 묻는 듯한 시선을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나기이바 #나기사 #이바라 #낰입 #폭력성 88 9 키스만 했는데 사쿠마 레이가 야해서 29금 (진심) 2020.01.17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 진짜 정말로 단지 사쿠마 레이의 존재가 야해서 29금 ※ R-19 하나도 없고 단지 키스를 함 ※ 졸업 후 언젠가의 미래시점, 동거중 콘서트가 끝난 뒤에도 메이는 한껏 달아올랐던 열기를 식히지 못했다. 마치 무대에 본인이 올랐던 것처럼 뒤풀이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한껏 들떠있어서, 무대 위의 ‘사쿠마 레이’가 얼마나 멋있었는지를 끊임없이 토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5 [팬아트]과거 앙스타 팬아트 백업 2021~2022년도 그림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이바라 #나기사 #츠카사 #카나타 #마요이 #니키 #치아키 #미도리 #리츠 #마오 #아이라 #나기이바 #리츠마오 #미도치아 #팬아트 28 [슈미카] 눈을 떴을 때 네가 있었다 #용AU #겨울잠 #기억상실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백룡 슈x청룡 미카 깊은 산 속, 드문드문 우짖던 새 소리조차 나지 않는 고요한 한겨울에는 소복소복 눈송이가 내려 쌓이는 소리마저 들린다. 봄이 오려면 한참이나 먼 이 시기, 미카는 몸을 웅크리고 눈을 감은 채 동면에 들어가기 전 스승의 모습을 떠올리며 지냈다 #앙스타 #슈미카 그 모든 것이 사랑이라 아직 히요리의 모든 것이 낯선 쥰 이야기 *유닛 결성한지 얼마 안 된 시점 2020.08.12. #앙스타 #이브 31 사랑하는 당신이 나쁜 꿈에 헤매지 않도록 그저 기도하는 이야기 2020.06.16. #앙스타 #연상조 #에덴4분의2 16 군계일학 04 유성대 이능력 어쩌고 AU 캐붕과 날조 주의 아무튼 주의 퇴고 안 함. “타이밍 봐서 도망치십셔.” “테, 테토라 군은.” “지금 여기서 쟤들이랑 놀아줄 만한 사람이 저뿐이잖슴까.” 그 둘, 치아키와 카나타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작게 혀를 찬 테토라는 마지막으로 둘을 눈에 담았다. 그 쯤 되니, 그치지 않고 흐른 피 때문에 친구들의 얼굴도 #앙스타 #유성대 [쥰히요] at the end. 좀비 아포칼립스 썰 기반 * 9,277자. * 쥰히요 <좀비 아포칼립스 썰> 기반 (두 번째 베드엔딩) 이왕이면 끝은 아름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 끝이 무엇이건 간에. 나 자신의 끝에 관해선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글쎄. 역시 아름다운 맺음이 좋겠다. 아름다운 곳에서.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과 함께. 아름다운 마지막을. #쥰히요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에덴 #사자나미쥰 #토모에히요리 #히요리 #쥰효 3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