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요리 형 인성이 나가리라는앗글자수가 히요리 형 인성이 나가리라는 것에 내 인성을 건다 2 양배추 화단 훼손 금지 by 양배추 상인 2023.12.21 2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벌레 징그러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히요리 형 인성이 나가리라는앗글자수가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히요리 형 인성이 나가리라는 것에 내 인성을 건다 1 *토모에 가 장남이 나옵니다 다음글 히요리 형 인성이 나가리라는 것에 내 인성을 건다 3 사랑과 공포에 관한 이야기 추천 포스트 발화(4) 日影華劍_이환연 * 남세화는 청부업을 받는 사람이다. 그가 오늘 행한다는 의뢰와 관련되었을지도 모른다 생각이 들었지만, 이환연은 왠지 모르게 밀려오는 불길한 예감을 지나칠 수 없었다. 그가 아는 남세화는 일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히 처리하는 사람이기도 했지만, 자신이 보내는 생명을 존중하는 정신이 있었고 그들의 최후를 책임져줄 때도 있는 만큼 미련한 사람이기도 했다. 더 #폭력성 #잔인성 2 시작이 어렵다 2020.02.23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무엇이든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연애도 첫 시작이 어렵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좋아하게 되고, 그 사람도 자신을 좋아할 확률이 얼마나 있을까. 투명하게 비치는 물과 다르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다른 타인과 마음이 맞는 것은 제법 어려운 일이었다. “선배.” 자신을 바라보는 온화한 눈빛을 보고 있으면 더욱이 그러했다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3 해외팬 홍월 한국 가다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사귀는 사이 가볍게 씀 약 7500자 (이하) - “하스미, 우리는 해외 나갈 일 없어?” “…?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지?” “아니 뭐, 해외에도 팬들이 있다고 하니까.” 갑작스러운 쿠로의 말에 케이토가 눈을 깜빡였다. 그의 표정에도 쿠로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손을 휘휘 내젓고는 어슬렁어슬렁 방 밖으로 걸어나 #앙스타 #케이소마 36 2 해가 지지 않는 곳에서 OBKK 오비토 등장 X 사망소재 주의 해가 지지 않는 곳에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있다. 스물네 시간을 꼬박 걸어도 내내 새하얀 곳이 있다고 했다. 카카시는 언젠가, 죽는 날이 온다면 그곳에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온통 새하얗고 지극히 추운 곳에서 눈을 감고 싶다고, 그런 소망을 품었었다. 카카시는 마지막 종이 위로 도장을 찍었다 #오비카카 #폭력성 68 성인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기 전에 섣불리 자리를 뜨지 말 것 (커미션) 2차 드림 커미션 / 2024. 02. 10 주술회전 료멘스쿠나 드림 료멘스쿠나 X 유우 고어 및 폭력 요소가 몹시 강합니다. (식인 요소 존재) 공개 게재를 허락해주신 신청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원작 시부야 사변 후반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바람 같은 것이 여자의 뺨을 쓰다듬었다. 기압 차로 발생하는 공기의 이동이 상쾌했다. 시골에서나 불법한 바람이었다. 도쿄 빌딩 숲 사이에 숨은 주술고전 #스포일러 #폭력성 7 【케이메구】 끝나지 않는 숙취 …나는 어쩌면, 그때부터 쭉 깨지 못했던 걸지도 몰라. ※ 시노기 케이지 시점으로 흘러가는 NCP 글 연성입니다. ※ 네가 죽어 2장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해석과 날조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자, 첫 사건을 무사히 해결한 기념으로 건배." "…아, 예. 감사합니다." 짤랑-. 근방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이자카야의 한쪽 구석에서 두 사람이 맥주를 담은 잔들의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시노기케이지 #사사하라메구미 #케이메구 #스포일러 #폭력성 23 4 FNaF 전력 60분 주제 : 내가 원하던 선물 FNaF 시리즈 전체적인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식의 흐름 기법대로 썼습니다. 급전개여도 그러려니 넘겨주세요... 그저 늘어져라 잠을 자고 싶었다. 아버지가 들으면 게으른 녀석이라며 한탄하실 테지만 눈은 계속 감겨왔고 아버지는 이 곳에 없었다. 그야 어제... 어제의 기억이 흐릿했다. 멍한 머릿속을 뒤져보면 이상할 정도로 몽롱하다는 감각만이 남아있었 #폭력성 #기타 15세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서로 돌아들고 류소명. 2023.06.03 작성 *제목은 윤동주 시인의 시 중 간판 없는 거리에서 따왔습니다. 좋은 시입니다 ㅎㅎ *레무모(자캐동맹) 세계관의 검파란과 싸웁니다. 상해 묘사가 나옵니다…. *하모니 님의 ‘자목련 나무 아래서’의 답글 같은 느낌입니다…. 처음으로 설명하기 힘든 존재가 눈앞에 나타났던 순간 느꼈던 압박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때는 너무 어린 시절이라, 도망치는 일 말고는 #상해 #폭력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