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소마 꾸금단편 순수 숭배 칸자키 넌 깨끗하게 남아줘. 루오의 글 저장소 by 루오 2024.02.11 28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케이소마 꾸금단편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전날 밤의 여운 다음글 파자마 上 나눠입어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인어(2) 인어 슈와 인어사냥꾼 미카 !! 트리거 요소 : 집착, 유혈과 관련된 모든 요소, 약한 섹슈얼적 묘사, 살인 등의 비윤리적 소재 인어 上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특정한 컾링을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해 주세요. 역시 놀랐겠지, 사과해야 할 텐데. 제게 가까이 오는 그를 흐릿한 시야로나마 잡아내며 카게히라는 입을 달싹였지만, 생각은 소리가 되지 못했다. 작게라면 가 #발키리 #valkyrie #앙스타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트라우마 16 1 [슈미카] 얼굴 없는 콰이어 제군에게 고하노니 #밸런타인데이 #솔로 라이브 #사탕반지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미카의 솔로 라이브가 열린다는 소식에 슈는 당연하다는 듯 스케줄을 조정해 귀국했다. 전날까지 스케줄이 꽉 차 있었기에 전부 해치우고 항공편에 올라탔더니 시간이 촉박한 바람에, 그야말로 공항에 내리자마자 공연장으로 직행해야 했을 정도였다. 어찌되었든 당 #앙스타 #슈미카 [슈미카] 방송사고 #파리동거시공 #라디오 독백 #비주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슈미카_전력_60min 주제: 새해 *둘 다 졸업 후 몇 년이 흐른 어느 미래 *처음부터 끝까지 슈가 혼자 떠들어대고 있을 뿐 (시그널 음악) 라디오를 듣고 있는 여러분, 모두 안녕하신지. Valkyrie의 이츠키 슈다. 기존의 청취자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 #앙스타 #슈미카 츠카레오: no more (2) 가이드버스, 가이드 츠카사와 에스퍼 레오 탕, 탕, 탕. 타타타타타타탓. 쿵! 총소리와 비명이 오가는 가운데 카운터 뒤에 있던 스오우 츠카사는 점차 이 상황과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소리가 멀어지며, 다른 소리가 그를 뒤덮어왔다. ‘스오! 너도 엄청난 에스퍼가 되겠지?’ 레오의 목소리. ‘걱정 마. 네 몸값은 후하게 받아야 하기 때문에 너한테 허튼짓은 안 할 거야.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 #앙스타 #츠카레오 #스오우_츠카사 #츠키나가_레오 18 [슈미카] 살아서나, 죽어서나, 지옥 끝까지 함께 #굿즈 #로켓 펜던트 #소나기의 패들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카우트! 소나기의 패들' 스토리 스포일러가 다소 포함되어 있음 ※모브 많이 나옴 "미카링~ 조사를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책이 넘치다 못해 내 침대 쪽을 침범할 것 같거든…. 마냥 쌓아 놓지만 말고, 다 본 건 반납하는 게 어떨까~?" "응아, 리츠 군 #앙스타 #슈미카 [슈미카] 얕볼 수 없는 에인헤랴르 #첫사랑 #대형광고 #질투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슈미카_전력_60min 주제: 첫사랑 번화하기 짝이 없는 전철역 앞 교차로. 역에서 나와 고개를 들면 가장 먼저 보이는 커다란 전광판에 두 눈을 감은, 젖은 까마귀 깃털처럼 새까만 머리카락의 미소년 얼굴이 클로즈업된다. 소년이 먼저 한쪽 눈을 뜨면 그 푸른 #앙스타 #슈미카 해외팬 홍월 한국 가다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사귀는 사이 가볍게 씀 약 7500자 (이하) - “하스미, 우리는 해외 나갈 일 없어?” “…?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지?” “아니 뭐, 해외에도 팬들이 있다고 하니까.” 갑작스러운 쿠로의 말에 케이토가 눈을 깜빡였다. 그의 표정에도 쿠로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손을 휘휘 내젓고는 어슬렁어슬렁 방 밖으로 걸어나 #앙스타 #케이소마 43 2 [쥰이바] CP : 쥰이바 키워드 : 회귀 / 일상 판타지 / 스릴러 *퇴고없음 쥰, 그거 압니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돌인 우리는 죽어서 무엇을 남기게 될까요. 날이 좋았다. 5월 말, 아침은 서늘했으나 점심 무렵의 볕이 몹시 따뜻했기에 절로 콧노래가 나올 것 같은 날씨였다. 이바라는 #앙스타 #사자나미_쥰 #사에구사_이바라 #쥰이바 #쥰x이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