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소마 꾸금단편 순수 숭배 칸자키 넌 깨끗하게 남아줘. 루오의 글 저장소 by 루오 2024.02.11 29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케이소마 꾸금단편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전날 밤의 여운 다음글 파자마 上 나눠입어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군계일학 03 유성대 나이조작 이능력 어쩌구 AU 딱히 희망차지 않음 그냥… 이것저것 주의 * 주의 : 우리 아기들을 향한 폭력 묘사 밤은 계속해서 짙어지고, 시노부와 테토라는 깊어지는 어둠을 직격으로 맞으며 우두커니 서있었다. 사위가 고요하게 가라앉아 시노부가 들고 있는 수배서의 글자도 제대로 읽을 수 없을 정도였으나 두 사람에겐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앙스타 #유성대 231231 린네 씨는 밥을 사줬어 #미케지마_마다라 #오우카와_코하쿠 #시이나_니키 #앙스타 네 별을 쫓아라!!! 2024 앙통온 배포본 웹 업로드 네 별을 쫓아라! 그날, 하늘에서 내려온 히어로가 말했다. 처억. “네 별을 쫓아라!!!” 🌟 테토라는 눈을 떴다. 하늘은 투명했고, 깃털처럼 뜯긴 구름자락이 바람을 따라 너울거렸다. 교정의 아이들이 아우성치는 소리가 심장 박동처럼 울렸다. 봄이 무르익는 소리다. 테토라에게는 더없이 무거운 초침소리 같기도 했다. 현재 시간, 낮 열두 시 반 #앙스타 #유성대 대물림 나기이바 3,864자 “그러고 보니까 이바라, 머리 많이 길었네요.” “아~…….” “뭔가요 그 반응.” 이바라는 눈썹을 슥 밀어 올리더니, 거 되게 빨리도 물어본다 싶은 표정으로 샐러드를 마저 씹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그의 머리카락은 이미 어깨 위로 늘어질 정도로 길어 있었다. 뒷목만 덮어 놓는 어중간한 기장을 요 몇 년간 유지했던 걸 고려하면 그로서는 #나기이바 #란_나기사 #앙스타 #사에구사_이바라 14 피지 못하는 꽃봉오리 할로윈 기념 언더닥터 하스미 케이토 x 언더닥터 칸자키 소마 - 10월 31일, 깊은 밤. 제 무릎을 베고 잠들어 있는 소마의 머리를 케이토가 천천히 쓰다듬어준다. 그의 입가에는 웃음이 걸려 있었다. 약간의 불안감도 함께. 그렇게 얼마간 시간이 지났을까, 소마가 천천히 눈을 떴다. 눈가를 부비며 그가 몸을 일으켰기에 케이토는 순순히 뒤로 물러났다. 느릿하게 눈 #케이소마 3 앙스타 드림 썰 도입부 부제 : 어느 청소부의 꿈 / (신데렐라 패러디)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 어릴적에는 말이다. “우와- …” 매일같이 불꺼진 무대 위에서 약한 빛의 조명 아래였다. 깨끗하게 빤 대걸레로 바닥을 닦아냈고 가끔은 아래에 붙여진 위치 확인용 야광스티커를 손톱으로 긁어냈다. 그렇게 조용히, 또 빠르게 할 일을 하는 나는 이 빌딩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일개 청소부다. 일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 #앙스타 #에이치 #드림 #썰 21 공공연연한 비밀 누군가에게는 아니었지만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가볍게 씀 - “칸자키, 잠깐 이리 와라.” “무? 왜 그러시오?” 케이토의 부름에 소마가 고개를 갸웃하며 그에게 다가갔다. 손을 들어올리는 케이토의 모습에 소마가 익숙하게 머리를 숙였다. 그의 머리를 두어번 쓰다듬어준 뒤 케이토가 부드럽게 웃었다. “실밥이 붙어있잖나. 조심해야지.” “와앗, 살펴주시어서 감사하오 #케이소마 43 15세 [미도치아] 치아키...메이드썰...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미도치아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