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소마 꾸금단편 파자마 上 나눠입어요 루오의 글 저장소 by 루오 2024.01.30 26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케이소마 꾸금단편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순수 숭배 칸자키 넌 깨끗하게 남아줘. 다음글 파자마 下 반대로 나눠입어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영화 감상 에로 영화 #케이소마 23 허상虛像 미래 날조 / 레종데르트 이후의 미래 IF !!트리거 : 사망, 트라우마, 광증 사고사와 자살, 자해에 대한 직간접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또한 환각과 광증(정신병), 자아분열 묘사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며 스스로에 대한 가스라이팅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도 직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소재에 민감하거나 쉽게 동조되는 분은 여기에서 열람을 중지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선 경고를 무시하고 글을 읽으 #Valkyrie #발키리 #앙스타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정신질환_공포증 11 1 습관화 반복은 습관을 만든다.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가볍게 씀 - “칸자키.” 소마의 손목을 그러쥐며 그를 불렀다. 왜 그러시냐는 듯 소마가 고개를 갸웃하자, 케이토가 웃으면서 제 볼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렸다. 그의 행동에 소마가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더니 주변 눈치를 살피기 시작했다. 귀끝부터 볼이 점점 붉어지는 게 보였다. 그런 소마를 가만히 내려다보던 케이토가 다시 #케이소마 3 대물림 나기이바 3,864자 “그러고 보니까 이바라, 머리 많이 길었네요.” “아~…….” “뭔가요 그 반응.” 이바라는 눈썹을 슥 밀어 올리더니, 거 되게 빨리도 물어본다 싶은 표정으로 샐러드를 마저 씹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그의 머리카락은 이미 어깨 위로 늘어질 정도로 길어 있었다. 뒷목만 덮어 놓는 어중간한 기장을 요 몇 년간 유지했던 걸 고려하면 그로서는 #나기이바 #란_나기사 #앙스타 #사에구사_이바라 12 [Enstar] 우리들의 마왕. 논CP, 오기인(五奇人) 히비키 와타루는 연극부실의 창문 너머, 맑은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아니, 맑다고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군요! 정정한다. 붉은 노을이 진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미 모든 학생들이 하교를 하고 교내에 남아있는 것은 연습실을 빌린 열정적인 학생이거나 자신과 같은 괴짜들 뿐일 것이다. 괴짜. 오기인. 다섯명의 기이한 존재. 그들 중 하나는 슬슬 지금 즈음 일어날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사쿠마_레이 #레이 #히비키_와타루 #와타루 #신카이_카나타 #카나타 #이츠키_슈 #슈 #사카사키_나츠메 #나츠메 #오기인 17 잿빛 향훈 사람에게 좋은 향기가 나는 걸까, 좋아하는 사람의 향기가 좋은 걸까.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가볍게 씀…. - 조용한 다실 안. 소마가 천천히 찻주전자에 뜨거운 물을 부었다. 방 안에 은은한 녹차향기가 점점 퍼져나갔기에 소마의 입가에도 스르륵 웃음이 번져갔다. 가장 좋아하는 찻잎이었다. 찻잔에 조심스레 차를 따르고서 들어올렸다. 눈을 감고 향을 음미했다. 코끝을 간질이는 향이 기분 좋았다. “칸자키, 오래 #케이소마 21 [쥰히요] at the end. 좀비 아포칼립스 썰 기반 * 9,277자. * 쥰히요 <좀비 아포칼립스 썰> 기반 (두 번째 베드엔딩) 이왕이면 끝은 아름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 끝이 무엇이건 간에. 나 자신의 끝에 관해선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글쎄. 역시 아름다운 맺음이 좋겠다. 아름다운 곳에서.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과 함께. 아름다운 마지막을. #쥰히요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에덴 #사자나미쥰 #토모에히요리 #히요리 #쥰효 41 7 걷는 날개 中 미카슈 피겨 AU * 해당 글은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 종목을 다루고 있으나 필자의 전문 지식 부족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하고 감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중 소재(트라우마, 자살 등)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다음은 일본에 수많은 영광을 안겨주었던 유망주의 무대입니다. 카메라가 링크장 바깥쪽에 서서 관객석을 #앙스타 #미카슈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