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Making Of Showtime 1차 BL, 공개플, 수치플, 산란플, 스팽 아무거나 쓰는 펜슬 by 아쿠아딜로 2023.12.14 8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오메가의 회사생활 1차 BL, 오메가버스, 골든플(구강방뇨, 장내방뇨), 뒷구멍으로 오줌 및 정액분수, 수치적 상황, 벽고, 공중변소, 가구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002. 스리크 산맥 (1) 바닷마을의 짠내가 풀내음으로 바뀌고 마을이 손톱만하게 보일 때까지도 둘은 말 한 마디 나누지 않았다. 그저 무릎 높이까지 자란 잡초가 옷깃에 스치는 소리, 풀벌레와 작은 새들의 울음만이 그들 사이의 적막을 흩뜨려 놓았다. 머릿속에 지도를 펼쳐든 것처럼 망설임 없이 산을 오르던 마법사가 한 길목에서 걸음을 멈췄다. 무성한 잡초들 사이로 희미하게 틔인 그것은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6 2 003. 스리크 산맥 (2) “저는 필레니케가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 둘 뿐인 친구 중에 하나였고…… 돌아갈 곳이 없어졌으니까. 필레니케를 살려주세요, 주안.” 단순하고도 명료한 요청이었다. 주안의 눈동자가 필레니케를 향했다. “허하마.” 필레니케가 멈칫했다. 허한다고. “예상 밖의 일이지만…… 히엘리의 뜻이 그러하다면 동행을 허하겠다. 이름이, 필레니케라고 했나?” 부산스러운 금발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8 2 성인 November 11th 1차 BL / ㅋㅌㅂㅇ / 자보워딩 / 하트신음 / 스팽킹 / 더티토크 / 이물질 삽입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1차 #BL #자캐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47 1 2023 스승의 날 - 동춘 "선생님!" 이제는 익숙해진 목소리가, 나를 불렀다. 제자, 라는 거창한 소릴 하고 싶지는 않지만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 그 소리에 천천히 시선을 돌려 보면 메이리를 필두로 세 아이들이 서 있었다. 앞장 선 메이리의 손에 들린 것을 보고 그들의 의도를 알아차렸지만, 일부러 시치미를 떼 본다. "......뭐냐?" "오늘이 스승의 날이라고 들었어요!" 메이리 #자캐 #1차창작 3 夢中夢 2019 날조종교 夢中夢 이제부터 일어나게될 모든 일을 귀띔해주겠노라. 사탄 눈을 뜨시옵고 하늘의 아이들이 목청 높여 피비린내 울음을 울었다. 억눌린 어둠이 마침내 천하를 물들이고 천사의 날개가 우매함에 불타리라. 잔인한 달의 말씀을 새겨 들으라 명함에도 거짓이 가엽고도 얄팍한 지성을 가리더라. 본디의 섭리가 뒤틀어지매 또 한 번의 혼돈이 도래하노니 인간의 아들은 귀기 #글 #BL #퇴마 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4화- 드리아드와 고사리 마을(1) #1차창작 #웹소설 #여주인공 #소설 #판타지 #유료발행 6 [1차] 이름이 세 번 불리면 | 안경이 좋아 | 하루의 기록 백합1차 [5월 1일] 일기를 새로 샀다. 일기에는 뭘 써야 하지? [5월 2일] 코다리 강정같은 음식은 왜 존재하지? [5월 3일] 자리 배치를 바꿨다. 얘는 공부도 잘하고(안경 낀 거 보니 잘 함!) 조용한 애라서 내가 좀 귀찮을지도. [5월 4일] 교복 치마 뜯어진 걸 짝꿍이 꼬매줬다. 얘 천사인가봐... [5월 8일] 놀이공원에 사람 너무 많아서 안 #1차창작 #백합 13 성인 오메가의 회사생활 1차 BL, 오메가버스, 골든플(구강방뇨, 장내방뇨), 뒷구멍으로 오줌 및 정액분수, 수치적 상황, 벽고, 공중변소, 가구플 #1차창작 #BL #오메가버스 #골든플 #수치플 #벽고 #공중변소 #가구플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