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앙상블스타즈 <앙상블스타즈> 어린이 언데드 보호자 선배조 / 어린이 후배조 ARATA by 나시_nasi 2024.04.26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앙상블스타즈 컬렉션 (2024) 앙상블스타즈 총 8개의 포스트 다음글 <앙상블스타즈> Log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미도치아] 케-키 버스..외않헤..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2019.02.08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미도치아 17 [Enstar] 언제까지고 당신만을 따를 터이니. * 드림 연성 * 즈! 시점 "올해로 아이돌을 은퇴하고 일족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그런가요." 그렇다면 나도 슬슬 정리를 해야겠군요. 사쿠마 레이의 말에 맞은편에 앉아있던 똑 닮은 여성이 작게 미소를 지었다. 무슨 의미인지 알지를 못해 붉은 눈만을 깜빡이니, 여성은 후후 소리를 내어 웃었다. "당주께서 복귀하시는 길, 어찌 보좌가 빠질 수 있겠나요.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사쿠마_레이 #레이노체 #드림 4 어느 날 방과 후 2019.12.05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사쿠마 레이는 어렴풋이 잠에서 깨어났다. 슬슬 일어날 시간이 가까워진 탓도 있었지만, 반쯤 열려있는 관 안으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이었다. 경쾌한 발자국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익숙한 웃음소리에 굳이 눈을 뜨지 않고 나른함을 즐기던 레이는 재잘재잘 말을 이어가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선배, 일어나 있을까?" "헹, 흡혈귀 자식이 벌써 일어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2 [치아미도] 편지가 알려준 길 1 편지의 답장이 왔다. - AU 설정 - 예전에 썼던 연성 설정 변경해서 리메이크 작은 실수가 때때로 큰 결과를 가지고 오곤 한다. 손바닥만 한 작은 엽서 한 장으로 미도리는 그 말을 실감했다. 그 자그마한 엽서 한 장을 들고 미도리는 한참을 현관에 서 있었다. "말도 안 돼." 멍하니 서 있던 미도리의 입에서 흘러나온 단 두 마디였다. 미도리가 엽서를 들고 현관에 멍 #앙상블스타즈 #모리사와_치아키 #타카미네_미도리 #치아미도 #챠믿 #약간의_폭력 3 초콜릿이 받고 싶어! 2020.03.14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화이트데이 white day [명사] 1. 남성이 마음에 둔 여성에게 사탕 따위를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 메이는 이 사실에 불만이 있었다. 왜 여자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었는데, 받는 것은 사탕인가. 초콜릿을 주었으면 초콜릿으로 갚는 것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자신은 사탕보다 초콜릿이 더 좋다고 외치는 탓에 도저히 모르는 척하기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1 [레이코가] 사쿠마 레이와 이상한 하루 오레이 X 28살의 코가 - 크로스로드 전 레이와 28살의 산전수전 다 겪은 코가가 만나는 이야기 날이 좋았다. 사쿠마 레이의 기준으로. 완연했던 겨울의 기운이 가시고 봄이 슬쩍 고개를 들이밀고 있는 계절이다. 날은 적당히 서늘했고, 햇빛도 구름에 가려 강하지 않았다. 흡혈귀가 밖에서 낮잠자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레이는 절대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을 #앙상블스타즈 #레이코가 #零晃 #사쿠마레이 #오오가미코가 69 6 성인 [나기히요] 드라마티카 액트2 AU #2 기x토모에 (스포일러 있음, 날조 있음, 고의적 캐붕 있음. 별로 안 야함 주의) #나기히요 #란나기사 #토모에히요리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자각 2019.12.12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최근의 메이는 이상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스스로가 이상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다. 저번 그 일이 있었던 이후부터 '사쿠마 레이'를 보는 일이, 아니 생각하는 일이 버거웠다. 괜히 침대 위에서 버둥거리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꺄 하고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 실제로 비명에 놀라 방으로 들어온 친오빠에게 아무 일도 아니라며 나가라고 등 떠민 지 며칠째,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