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모음 버저 비터 아리아리동동 by 아리 2024.06.17 3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커미션 모음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위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 넝마주이. 기억의 시작은 쓰레기장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째서 이곳에 있는지도 모른 채 그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나이를 가늠하면 5살 즈음, 건강한 아이는 아니었는지 제대로 서지 못하고 빌빌댔으며, 말도 서툴렀다. 살아남기에는 한 없이 나약한 존재, 어쩌면 자신을 이곳에 갖다버린 누군가가 바랐을 것처럼 오래 지나지 않아 쓰레기들과 함께 썩어가는 것이 당연한 수 #넝마주이 7 1 성인 3. 배움의 참맛 🐰 케시씨, 엠비티아이 검사 해봤어요? 🐻 정상이래. 🐰엣. 6 문 밖에서 "더 이상 자크 씨의 도움, 필요하지 않아. 나 혼자서도 충분해." 리그의 사천왕 대기실. 갑자기 일이 있다고 찾아온 콜사의 입에서 나온 첫 대화였다. 생각하지도 못했고 하려고도 해본 적 없는 주제에 당황한 나머지 손안에서 들고 있던 종이컵을 놓치자, 바닥에 툭 떨어진 커피가 구두코에 작은 얼룩을 만들었다. "저... 뭐라구요...?" "자크 씨의 #포켓몬스터_SV #팔자크 #콜사 #자크콜사 #핫콜 #공포요소_O 1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9 준비 BGM은 반복재생 설정 후 들어주세요 "솔직히 말해보세요. 저를 언제부터 좋아했는데요?" "모른다니까." "잉잉! 왜 모른대요?!" 신해량의 허벅지를 베고 누운 서지혁이 발로 소파를 팡팡 차며 앙탈을 부렸다. 덩치를 생각 못한 투정에 소파가 지진 난 듯 흔들렸지만, 연하의 남자친구가 찡얼거리든 말든 오랜만에 대바늘을 잡은 신해량의 손은 멈추지 않았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19 1 1 환기하려 열어둔 창문으로 아침 햇살이 곱게 내려앉았다. 겸사겸사 같이 내려앉은 먼지를 후 불며 유시영은 말갛게 웃었다. 바람은 적당히 시원하고 햇살은 따사로우니 이런 날 어디 놀러 가면 딱 기분 좋을 텐데. “...출근하기 싫다.” 일하는 만큼 벌지 못하는 이 시대의 불쌍한 노동자 모두가 화창한 날씨를 보며 할 생각을 한숨과 함께 입으로 뱉은 그녀는 #로맨스판타지 #헌터물 #연하남 #연상녀 8 그의 유일한 친구 그런 말이 있다. 뱀파이어는 두 부류로 나뉜다고. 금발이면 미친놈으로, 흑발이면 우울증으로. 틀린 말이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뱀파이어라는 종족은 대부분이 미쳤으며 동시에 우울증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들의 수명은 길고 쉽게 다치지 않는다. 친구를 아무리 사귄다 한들 그 친구는 언젠가 나이 들어 죽어갈 것이다. 아무리 자극을 찾아 헤매도 갈수록 익숙해져 #마마살 #키르볼라 30 퍼니싱 신년인사(24년) 모음 리 리브 알파 비앙카 포뢰 소피아 세리카 리 - 초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혹시 연 만드는 것에 관심 있어? 어렸을 때 한 번 만들어 봤는데 안타깝게도 머레이가 그때 다른 아이들처럼 마음대로 바깥에서 뛰어다닐 수 없었어요. 이곳에 와서 많은 재료와 샘플을 보니, 갑자기 예전이 그리워지네요. 지휘관님도 한 번 시도해보고 싶으세요? 전 괜찮은데, 요즘 공중 정원에 계속 눈이 오고 있어서, 연 #퍼니싱_그레이_레이븐 #퍼니싱 #퍼니싱그레이레이븐 18 어느 연말 [콜옵 고스트 드림] *네임있으 드림 *가정폭력 관련 암시 나옵니다 (구체적 X) 7일. 연말을 맞아, 141 대원 전원에게 무려 7일짜리 휴가가 주어진 것은 꽤나 전격적인 일이었다. 그들이 미국에서 각자의 나라로 오고 가는 이틀을 제외하더라도, 무려 5일을 온전하게 쉴 수 있는 굉장한 기회였다. 부대 내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자신의 가족, 애인, 친척 등 사랑하는 사람 #가정폭력 #콜_오브_듀티 #콜옵드림 #COD #콜옵 #고스트 #고스트X이안 #고스트X드림주 8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