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Careless comfort contact from one another -01 기린닭. 와론 X 지우스 헤이안 센티멘탈 by 유로 2024.03.24 40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02 자각 [지우와론] 지우스가 와론의 얼굴 구경하는 얘기 다음글 녹음(綠音) 새까만 닭 와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기린견] Hidden Mode - 잊혀진 태초의 신 잊혀진 신 나견 × 그 신의 유일한 신자 지우스 겜빙의물 | 231005 게임계의 혁신을 일으킨 환멍사의 판타지 가상현실 게임 [애늙은이] & [잔불의 기사]. 이 두 게임의 전작이자 환멍사의 첫 가상현실 + 극악의 난이도로 환멍빠 고인물 사이에서만 명작으로 평가받는 망작이 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성흔: 신의 증표]라는 게임이 있었다. 그리고 여기 고이다 못해 썩은 석유 플레이어 지우스는 현재 마지막 하드모드를 클리어 함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기린견 #잔불 2 잔불의 기사 기린닭 41~5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와론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77 녹음(綠音) 새까만 닭 와론 230611- 이전에 발행한 careless comfort contact 어쩌구에 있던 0번 단편입니다 - 애늙스포, 목주와론 ncp 1 錄音 테이프나 판 또는 영화 필름 따위에 소리를 기록함. 또는 그렇게 기록한 소리. 2 綠陰 푸른 잎이 우거진 나무나 수풀. 또는 그 나무의 그늘. 새까만 닭은 다수의 적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고개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22 사냥 2023.1.29 / 기린닭 루디카의 말을 듣고 상황을 보러 갔을 때는 이미 늦어 있었다. 둥글게 모여 벽을 이룬 기사들 너머로 희미하게 와론의 목소리가 들렸다. 멀리서도 보이는 특징적인 붉은 망토와 금발의 포니테일이 불안함을 증폭시켰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중앙에 가까워질수록 와론의 느긋한 목소리가 선명해졌다. 너희는 그냥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거잖아? 수습하기엔 너무 늦었을지도 #잔불의기사 19 용의 후예 최루스 上 전직 마피아 라우룬 패밀리 230629 * 현대 올캐러 * 기사고등학교에 잠입하는 리아민과 라우준 * 뭔지 모르겠는 글. 캐붕주의 * 가벼운 욕설 주의 최루스. 그는 기사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2학년 고등학생이다. 성은 최씨이지만 아무도 그의 성을 붙여서 부르지는 않는다. 그의 학교가 기사고등학교라고 해서 딱히 무언가가 다른 것은 아니다. 기사가 되기 위해서 다니거나 하는 것은 #잔불의기사 #리아민 #라우준 #루스 11 [잔불의 기사/목와+기린닭] 두벌잠 일단은 231031의 할로윈 연성이었음 * 잔불의 기사 136화 기반, 일단 무늬는 할로윈 연성이라고 썼던 글(펜슬에 재업) * 팬피셜 함유량 높음 : (예) 약초방 아들내미 지우스 * 목주와론에 기린닭(조합명)을 비벼서 먹어보세요 : CP탈부착은 자유자재로 해주셔도 됩니다. * 고쳐쓰기 거의 안 된 터라, 오탈자비문은 미래의 제가 어떻게든 합니다 * 해당 트윗타래(클릭 시 새창)에서 시작합니다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기린닭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60 1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3) 와론 | 240916 "너구나?" "누구?" 비싸 보이는 차에서 내린 남자는 다짜고짜 그리 말했다.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 위에서부터 쓱 훑은 그 인간은 자기 할 말만 해댔다. "와론. 몇 살이지?" "누구냐고." 물론 나도. 어디 가서 지고 사는 성격은 아니라. "뭐 그건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 "씨팔 누구냐고." "열여덟? 그럼 고2인가? 딱 적당하군. 복 #잔불의기사 #잔불 #와론 #지우스 #나진 #나견 #피도란스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와진 #닭진 #닭견 #진앤견 #나쌍디 4 [잔불의 기사/기린닭] 역전 "지금!"을 돌려주는 와론. * 잔불의 기사 146편 이후의 어느 시점을 멋대로 날조(휴재 기간 중에 쓰임) * 대사 돌려주기는 오타쿠 국룰 아닌가요 * 이 글의 설정은 싸그리 팬피셜입니다 * 논컾 기린닭을 상정하고 쓰였으나, CP탈부착은 자유롭게 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무대 위에서 사라지는 것은 거시적인 영향력을 포기한다는 선언이었지만, 동시에 다음 수를 노리기 위해 판 자체를 갈아 #잔불의기사 #기린닭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