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Careless comfort contact from one another -01 기린닭. 와론 X 지우스 헤이안 센티멘탈 by 유로 2024.03.24 37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02 자각 [지우와론] 지우스가 와론의 얼굴 구경하는 얘기 다음글 녹음(綠音) 새까만 닭 와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7 성벽 벽공 비전을 찾는 와론 231030 *와론이 서쪽다리를 파견 나간 뒤 수도로 복귀함. *애늙은이 전반적인 스포. 분량이 꽤 있습니다. 공포 6만자 *앞의 단편은 뒷 글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마스터피스와 나린기 장인이 만든 명작인 마스터피스란 이름이 붙은 무기의 총칭이다. 그노제스 이후에는 주로 특수한 기능을 넣는 것이 이 무기류의 관습이다. 그러나 본디 마스터피스란 건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핏빛거미 #그노제스 #하마닭 #거미와론 21 [잔불의 기사]나의 사랑은 0.21그램 조용히 영혼을 태우는 숨결의 무게 지우스X나견 ※후세터 글의 수정 버젼입니다. ※나견 사망 설정입니다. 사람이 가진 영혼의 무게는 0.21그램이라고 한다. 어느 장의사와 의사가 입회한 자리에서 엄숙히 진행된 검증의 결과였다고는 하지만 신빙성은 누구도 알기 어려웠다. 아무도 그걸 재검증하려고 하지 않았으니 당연한 일이다. 하긴 때로는 백일하에 드러난 진실보다 살짝 그림자 속에 숨겨든 미지의 사실 쪽 #잔불의기사 #지우X견 6 15세 달의 몰락 四 詐月 | 240422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라우룬 #나진 #라우준 #동양풍au #감은장애기 #루옌 #할락댁이 #진앤견 #나쌍디 #폭력성_약간 #오컬트적_요소 #주술적_요소 #1부 4 1 15세 ᄇᆞᆷ애¹ 二八 | 231225 #공지_확인 #욕설 #비속어 #폭력성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나진 #라우준 #티르 #루지안 #와론 #피도란스 #다랑 #지우스 #파디얀 #루디카 #우동즈 #우디온즈 #특2기_기사 7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21~34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136화 스포)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30 30 헌팅은 의외로 진지함이 필요하다 와론무시아. 말토로 처들어간 와론 애늙은이 스포 有 소극적인 놈은 분명 아니었다. 제몸을 사리고 뜸을 들이는 것은 영리한 여우 등의 들짐승에게서 볼 수 있는 행동으로 분명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건데, 나는 뒤에 몸을 도사린 그가 먹이를 잘 놓치지 않는 개중에서도 최상위의 포식자이며 사냥꾼이란 걸 알았다. 뒷목으로 땀이 흘러내렸다. 기사. 할 수 있는 최선은 들키지 않게 견습과 기사 신분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무시아 #와론무시아 30 24 사랑이 커피라면 당신은 only ice, 개최악 콜드브루 힌셔와론 배우 au. 231227 *힌셔X와론 cp *힌셔가 5년 정도 촬영차 미국에서 배우생활을 하다가 복귀했다는 설정입니다. 공항은 언제 와도 밤에는 비가 내렸다. 와론은 온몸으로 그리움을 내치고 있었다는게 적절하리라는 모양으로 차체 옆에 서있었다. 저녁 날씨는 추적하고 부드러운 밤비가 공기 중에 빛을 퍼트리며 가볍게 떨어져 내렸고 차가운 가죽 점퍼 위로 이리저리 비추는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힌셔와론 #힌셔 #와론 #카마이나 #하마닭살모사 20 1 하현 잇올이 님 단편 <동짓달>의 지우스 시점 3차 창작입니다. *개인적, 주관적 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망 요소 있습니다. https://posty.pe/ifinvz 한 번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것. 분량마저 미쳤음. 단 한 문장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유독 상념에 젖을 때가 많았다. 전쟁이라는 커다란 사건의 중심에 서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전쟁이 불러일으킨, 자신에게 연속적으로 닥쳐버린 어떤 #지우견 #잔불의기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