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유료 [오수이한명예]현명한 양자택일을 하는 법 中 그럼 내가 지금까지 한 건 공갈협박이었더냐? 極夜 by Ashbread 2024.01.2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2 컬렉션 쓰레기통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수이한명예]현명한 양자택일을 하는 법 上 아무래도 망한 것 같은데. 주로 내가. 다음글 [오수이한명예]현명한 양자택일을 하는 법 下 그래서 둘 중 한 명을 고른다면 누굴 고르겠느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카타르시스 살인, 전투, 흡혈 소재 주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이쪽이 혼자만 아니었더라면 차라리 전쟁에 가까울 것이다. 볼라디 배그렉이 송곳니를 드러내며 즐거워한다. 그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혈향이 그의 코를 간지럽힌다. 이마에서 흘러내린 피를 손등으로 훔쳐 핥는다. 엘프 혼혈이었나. 그가 생각한다. 그 엘프. 차림으로 보면 그리 낮은 위치는 아니었을 텐데. 영양이 부족해 밍밍한 피라. 교 #마마살 #볼라디 43 1 이한 워다나즈 사망, 볼라디 배그렉 실종. 사망 소재 주의. -이한 워다나즈 사망, 시신 수습 실패, 볼라디 배그렉 실종. 이게 무슨 일이냐? 오수 고나달테스는 드물게도 당황한 것처럼 보였다. 라그린데 교수와 우레걸음 교수, 번개걸음 교수까지 갔는데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졌단 말인가? 제국 동부 쪽에서 마취 물약에 들어가는 약초가 많이 발견되었다. 치유학파의 물약인 만큼 라그린테 교수가 확인하기로 했고, 연금 #마마살 #볼라이한 64 1 [가이이한] 첫키스 서투르고 어설퍼도 상대방이 너라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하…. 연성내기 승자들에게 드립니다. 가이이한 (둘이 안 사귐) 적폐캐붕날조 多 에인로가드 3학년 전용 휴게실. 이한이 휴게실 책상 앞에 앉아 고민하고 있었다. 옆에는 흑마법에 관련된 서적들이 한가득 쌓여있었다. 이미 이한은 알고 있던 내용들이라 이한에게는 필요 없는 서적들이었다. 그럼에도 왜 이한이 책들을 옆에 쌓아두고 고민하느냐. 그건 바로 다음 #가이이한 #마마살 놀고싶어 1화 전직 밀레시안은 백수가 꿈이다 제국의 97번째인지 101번째인지 모를 황자는 한때 밀레시안이었다. 그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살아왔고, 영웅으로서 세계를 지켜내었으며 지금은 환생한 삶을 아주 즐겁게 살아가고 있었다. 우선 그는 황위계승권이 아주 멀었고, 어머니는 돈이 엄청나게 많은 대부호였으며 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인이었다. 혈통이 빛의 정령인지라 패시브가 현혹으로 깔린 건 조금 #가이난도 #마비 #이한 #마비노기 #마마살 31 그 뱀파이어의 학창 시절 리퀘스트 오수가 볼라디 학창 시절 이한한테 말해주는 게 보고 싶어요 전투광 뱀파이어의 전학파 기초과목만 골라듣는 젊은 시절은 과연 그랑덴 시의 후원자는 종종 불시에 만나봐야 할 일이 생기기도 하는 법이다. 그게 바로 이 황금 같은 주말에 워다나즈가 해골 교장과 외출한 이유다. 이한은 붉게 노을 져 가는 창밖을 바라보았다. 입학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마마살 #오수볼라 33 볼라디 배그렉이 돌아왔다. - 인큐버스의 날개와 뱀파이어의 피에 맹세코 당사자들에게 발설하지 않겠습니다. 그가 영원 징벌방에서 나흘 만에 살아 돌아왔다. 무너져 내리는 징벌방의 벽을 뒤로하고 그는 결국 푸른 용의 탑 기숙사로 돌아왔다. 푸른 용의 탑 5학년 볼라디 배그렉 선배가 해골 교장과 일주일 동안 혈투를 벌이고 교장을 잠시 제압하는 것에 성공한 것은 에인로가드 학생이라면 다들 아는 공공연한 영웅담이다. 그 후에 교장이 고대의 대마법을 이용해 교장실 전체 #마마살 #키르볼라 27 [마마살] 트위터 썰 백업 1 오수이한 위주 | 썰체 주의 트위터 썰들 그대로 백업해서 썰체 사용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수랑 이한 둘이 같이 나오는건 대부분 씨피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애기이한 붕어빵 먹는 썰 어쩌다 애기 이한을 맡게 된 오수 미니 이한이 밖에 나가고 싶어해서 둘이 외출 준비를 하는데 이한 : 스승님 이제 됐습니다! 이 정도 두른 것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합니다! (오수가 스승님이라고 #마마살 #마법학교마법사로살아가는법 #오수이한 159 1 죽음에 관하여 짧은 대화. - 대담자: 오수 고나달테스, 볼라디 배그렉. 자네는 삶이 지루할 때 없나? “항상 같습니다.” 항상 지루하단 뜻이군? “무료하다고 하겠습니다.” 지루한 거나 무료한 거나 거기서 거기지. 나야 스스로 버렸다지만 자넨 종족 특성이니 더 고역이겠어.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학생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군. “…….” 현재를 직시하는 건 좋은 습관이지만, 배그렉 교수. 가끔은 과거와 미래도 생각해 #마마살 #오수볼라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