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유료 [오수이한명예]현명한 양자택일을 하는 법 中 그럼 내가 지금까지 한 건 공갈협박이었더냐? 極夜 by Ashbread 2024.01.2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2 컬렉션 쓰레기통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수이한명예]현명한 양자택일을 하는 법 上 아무래도 망한 것 같은데. 주로 내가. 다음글 [오수이한명예]현명한 양자택일을 하는 법 下 그래서 둘 중 한 명을 고른다면 누굴 고르겠느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마살] 썰+트윗 백업 오수이한, 볼라이한, 키르이한 등 이한른 및 NCP *트위터 데이터를 내려받아 정리한 것으로 포스타입에 올라와있는 썰 백업 포스트와 겹치는 내용이 다수 있습니다. *유령계 대비용으로 만들어두었던 계정에 있던 썰 포함, 태그나 커플링 표기를 하지 않았던 썰 포함입니다. *글로 쓴 썰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썰 정리하면서 사족 많이 붙일 듯, 제 기준 재밌으면 다 넣을 듯 *최종 수정 일자 : 2024 / 0 #마마살 #오수이한 #볼라이한 434 5 우리, 친구지? - 下 15세 미만 열람 금지 “저녁 시간인데 이한은?” “아까 배그렉 업고 방으로 가던데?” “뭐?” “왜?” “설마 둘이 전투하다 배그렉이 죽은 거야?” “의외군. 전투에 있어서는 배그렉이 한 수 위 아니었어?” “…….” “그 자식, 요즘 혈마법 연구하지 않았나?” “그렇다면 마력 폭주 탓에 죽은 게 아닐까.”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한과 볼라디는 이한의 방에 얌전히 #마마살 #볼라이한 52 1 [오수이한] 말을 할 때는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자. 그러게 누가 말 안 하고 자리를 비우래…. 글 스터디 이번 주 주제 : "물싸대기" 2차 BL 연성으로 참여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최신화 스포 多 오수X이한 사귀는 중 아님, 적폐캐붕날조 多 목표 글자 : 6000자 / 전체 글자 : 9800자 이한 워다나즈는 오수 고나달테스에게 불만이 있었다. 없을 수가 없었다. 세상에 어느 교장이 학교를 이렇게나 비워놓는단 말인가? 적어도 #오수이한 #마마살 쓰이지 않을 소재는 윤슬 아래로 흘리고 스핀 백업 사람 많네. 요네르는 이름난 이들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달카드 가문, 모라디 가문, 유명한 상인의 자제까지. 역시 에인로가드구나. 이런 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이다니. 지금은 이름 없는 이들도 미래에 영향력을 행사할 거다. 에인로가드를 나온 이들 중에 유명하지 않은 이는 없으니까. 물론 나쁜 의미로도. 그나저나 가이난도는 어디 간거야. 금발을 찾아 눈을 굴렸 #마마살 에인로가드의 5학년이 살아남는 법 : 5학년이 되기 전에 도망치면 된다! 이한 워다나즈가 사라졌다! 별안간 들린 소식에 에인로가드가 발칵 뒤집힌 것은 개학한 지 만 하루 만의 일이었다. 작년에 졸업 학년이었던 이한이 내년에는 정말로 5학년 확정이라는 것은 해골교장도 알았고 교수들도 알았고 학생들도 알았고 데스나이트도 알았고 황제도 알았고 관료들도 알았고 과장 조금 보태 대다수의 바깥사람들도 알고 있는 일이었다. 그런 만큼 당연히 #마마살 362 6 [마마살] 트위터 썰 백업 1 오수이한 위주 | 썰체 주의 트위터 썰들 그대로 백업해서 썰체 사용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수랑 이한 둘이 같이 나오는건 대부분 씨피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애기이한 붕어빵 먹는 썰 어쩌다 애기 이한을 맡게 된 오수 미니 이한이 밖에 나가고 싶어해서 둘이 외출 준비를 하는데 이한 : 스승님 이제 됐습니다! 이 정도 두른 것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합니다! (오수가 스승님이라고 #마마살 #마법학교마법사로살아가는법 #오수이한 174 1 예속의 키스 “워다나즈 조교, 아니, 교수님 돌아오셨대!” “헉, 진짜? 나 막힌 연구 있었는데!” “지금 교장실에 계셔.” “뭐? 누가 돌아왔다고?” “워다나즈 선배. 아니, 교수님.” 후배들은 아직도 워다나즈의 호칭을 섞어 불렀다. 어느 학파에서는 선배로, 어느 수업에서는 조교로, 워다나즈의 수업에서는 교수로 있었으니 헷갈리는 일이야 당연했다. 워다나즈로서는 서 #마마살 #볼라이한 70 2 죽음에 관하여 짧은 대화. - 대담자: 오수 고나달테스, 볼라디 배그렉. 자네는 삶이 지루할 때 없나? “항상 같습니다.” 항상 지루하단 뜻이군? “무료하다고 하겠습니다.” 지루한 거나 무료한 거나 거기서 거기지. 나야 스스로 버렸다지만 자넨 종족 특성이니 더 고역이겠어.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학생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군. “…….” 현재를 직시하는 건 좋은 습관이지만, 배그렉 교수. 가끔은 과거와 미래도 생각해 #마마살 #오수볼라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