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유료 [오수이한명예]현명한 양자택일을 하는 법 中 그럼 내가 지금까지 한 건 공갈협박이었더냐? 極夜 by Ashbread 2024.01.2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3 컬렉션 쓰레기통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수이한명예]현명한 양자택일을 하는 법 上 아무래도 망한 것 같은데. 주로 내가. 다음글 [오수이한명예]현명한 양자택일을 하는 법 下 그래서 둘 중 한 명을 고른다면 누굴 고르겠느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볼라디 배그렉이 돌아왔다. - 인큐버스의 날개와 뱀파이어의 피에 맹세코 당사자들에게 발설하지 않겠습니다. 그가 영원 징벌방에서 나흘 만에 살아 돌아왔다. 무너져 내리는 징벌방의 벽을 뒤로하고 그는 결국 푸른 용의 탑 기숙사로 돌아왔다. 푸른 용의 탑 5학년 볼라디 배그렉 선배가 해골 교장과 일주일 동안 혈투를 벌이고 교장을 잠시 제압하는 것에 성공한 것은 에인로가드 학생이라면 다들 아는 공공연한 영웅담이다. 그 후에 교장이 고대의 대마법을 이용해 교장실 전체 #마마살 #키르볼라 36 성인 [오수이한명예]현명한 양자택일을 하는 법 下 그래서 둘 중 한 명을 고른다면 누굴 고르겠느냐? #마마살 #오수이한 #명예이한 #오수이한명예 죽음의 문턱에서 이한 워다나즈. 제국 역사상 최악의 마법 범죄자. 지혜를 원한다는 이유로 눈을 버린 미치광이. 네놈의 마법에 휘말려 죽어간 제국민들이 얼마인지 알고 있으며, 네놈이 제국에 입힌 피해가 얼마인지 알고 있느냐! 워다나즈가 코웃음 쳤다. 검은 안대 위에 수놓아진 금빛 마법진이 오른눈을 대신하여 번쩍 빛났다. 미미르의 샘이여, 그대 역시 어리석군. 이깟 눈 하 #마마살 #볼라이한 73 1 그의 유일한 친구 그런 말이 있다. 뱀파이어는 두 부류로 나뉜다고. 금발이면 미친놈으로, 흑발이면 우울증으로. 틀린 말이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뱀파이어라는 종족은 대부분이 미쳤으며 동시에 우울증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들의 수명은 길고 쉽게 다치지 않는다. 친구를 아무리 사귄다 한들 그 친구는 언젠가 나이 들어 죽어갈 것이다. 아무리 자극을 찾아 헤매도 갈수록 익숙해져 #마마살 #키르볼라 33 놀고싶어 2화 에인로가드의 밀레시안 가이난도의 짐은 매우 간소했다. 애초에 먹을 것이나 쓸모있다고 여긴 것들은 전부 그의 아공간 속에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전 밀레시안은 설령 에인로가드가 답도 없는 마굴이라고 해도 자신이 잘 살아남아 적응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했다. 아무렴, 악명이 높다 한들 갑자기 마왕이 뛰쳐나온다거나 신수가 나타난다던가 신과 싸워야 한다는 일은 없을 테니까. 그는 느긋하 #마마살 #마비노기 #이한 #가이난도 #요네르 30 카타르시스 살인, 전투, 흡혈 소재 주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이쪽이 혼자만 아니었더라면 차라리 전쟁에 가까울 것이다. 볼라디 배그렉이 송곳니를 드러내며 즐거워한다. 그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혈향이 그의 코를 간지럽힌다. 이마에서 흘러내린 피를 손등으로 훔쳐 핥는다. 엘프 혼혈이었나. 그가 생각한다. 그 엘프. 차림으로 보면 그리 낮은 위치는 아니었을 텐데. 영양이 부족해 밍밍한 피라. 교 #마마살 #볼라디 50 1 [가이이한] 첫키스 서투르고 어설퍼도 상대방이 너라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하…. 연성내기 승자들에게 드립니다. 가이이한 (둘이 안 사귐) 적폐캐붕날조 多 에인로가드 3학년 전용 휴게실. 이한이 휴게실 책상 앞에 앉아 고민하고 있었다. 옆에는 흑마법에 관련된 서적들이 한가득 쌓여있었다. 이미 이한은 알고 있던 내용들이라 이한에게는 필요 없는 서적들이었다. 그럼에도 왜 이한이 책들을 옆에 쌓아두고 고민하느냐. 그건 바로 다음 #가이이한 #마마살 [오수이한볼라]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 1 고양이에게 패배한 대학생이 실존. *적폐, 날조, 캐붕 *진짜 현대 AU! 원작과 상관 없음! *인간 이한, 영물 오수, 영물 볼라디 *글 스터디 참가 - 주제 : 골목 (총 7천자) 이한이 자신의 침대를 점령한 흰 털뭉치를 노려봤다. 분명 처음 봤을 때는 조금 작았던 것 같은데…. 흰 털뭉치가 귀를 쫑긋이더니 앞발을 여유롭게 핥았다. 고양잇과 동물 특유의 오돌토돌한 혀로 야무지게 #오수이한볼라 #마마살 31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