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SAEGI [새기] 최신식상조서비스:기억이전하드 Session Backup 누가여길탐방하는가? by 에이 2024.09.1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ROBO.SAEGI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부끄러운 망상 썰 다음글 [새기] 잠들지 않는 7일의 저택 Session Backup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제등지연提燈之緣」 INFO 동양풍 인세인 inSANe 1:1 시나리오집 제등지연提燈之緣 담 @NEXTDAMSTORY A5|중철|6,000원 ( 배송비 제외 )|28p|2023년 10월 D-Festa 초판 표지 작업 오밀조밀 (@omiljomil__) ◆ 수록 시나리오 불야성제등지연 作. 담 (~24/04/30 기간 한정 배포) ◆ 참고사항 시나리오집 관련 기본 안내사항 구매 시 아래 내용을 반드시 참고 바랍니다. 기본적으 #TRPG #인세인 #inSANe #시나리오집 몽유춘광도(夢遊春光圖) 기분 좋은 거 할래, 설영랑? 진혼기 완결 스포가 있습니다. 잠결에 얼핏 떠오른 말이 있다. 요즘처럼 볕이 좋은 날이야말로, 참으로 꿈을 꾸기 좋은 나날이 아니겠냐는 그 말. 이 말을 누가 했더라. 비천택을 지키는 부부가 웃으며 건넸던 말인 것 같기도 하고⋯. "설영랑."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햇살이 곱고 따스하다. 이대로 가물거리는 정신을 놓으면, 완전히 봄 햇살에 잠길 수 있을 텐 #자하설영 #진혼기 #스포일러 #자설 61 1 1. Moon 본 소설은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지역과 랜드마크, 시설 등을 모티프했으나 현실과 상이한 부분이 있음을 밝힙니다. '베리드 스타즈' 2차 창작. PlugHole과 한도윤을 중심으로 하며, 개인적 해석을 배경삼은 완전히 다른 세계관(AU)입니다. '검은방' 및 '회색도시' 세계관 요소를 차용했습니다. 실존하는 재난과 가상의 재난을 함께 다루었습니다. 2016~ #베리드스타즈 #한도윤 #스포일러 #하수창 #플러그홀 #SF #재난 28 1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좀 죽어주면 안될까?] 소개말 너와 나는 현재 동거중입니다.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 우리는 얼마 전 길에서 마주쳤고, 한눈에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아보았으니까요. 우리는 서로가 도망치지 못하도록 묶어놓기 위해 동거라는 아주 현명한 방법을 생각해보았지요. 자, 이제 상대방이 방심한 틈을 타 죽여버리면 되겠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점이라면... 오랜 시간을 함께 #자작룰 #좀죽안 #자작룰_배포 #TRPG 10 [아스타브] 토끼풀 반지 “넌 희생양도, 표적도 아니야. 잃어버리는 게 나은 밤의 기억도 아니고. …그럼… 어떤 존재라고 할 수 있을까?” https://youtu.be/NKdOGR11lL8?si=Us7D8n3rRDKIn_hq 아, 우리라는 단어 말이야. 언제 들어도 좋아. 알랑거리듯 어깨를 흔들며 말하던 사내의 가벼운 혀끝이 우뚝 멈췄다. 그는 거짓말에 서투른 어린애처럼 눈을 굴렸다. 하지만 난 그에게 도망칠 틈을 내어주고 싶지 않았다. 우리는 엄격한 지도자과 못 말리는 학생처럼 줄다리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아타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125 5 [글뤼마흐] 나의 악우에게 IF물, 유서 | ⓒ이너님(@ina _josuke) ◈ 장송의 프리렌 원작 9권~11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캐릭터성과 관계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이 많이 들어갑니다. 원작의 설정과 다를 수 있습 니다. #장송의_프리렌 #장송의프리렌 #글뤼크 #마흐트 #황금향의_마흐트 #글뤼크x마흐트 #글뤼마흐 #스포일러 #커미션 #글커미션 #원작과_다른_결말 #IF물 #편지 #유서 10 운수좋은날 [카빙성/1주년 축전 / 쌍둥이 외전 ] [포스타입 글 옮겨 적는 중] 운수좋은 날 ‘아, 더러워서 진짜..’ #카빙성 #카쿠_빙의_성공적 #카쿠 #도혁이 #형캌 #김카쿠 #스포일러 16 [봉길화림] 파란(波瀾) 2 7. 백중(百中) - 下 본 연성은 영화 파묘의 2차 창작물입니다. 영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글에 쓰인 지명과 인명, 사건은 실제와 다름을 명시합니다. 사투리 또는 무속 등 많은 부분에서 고증에 오류가 있으니 재미로만 즐겨 주세요. 탱화와 불상에 시선을 빼앗긴 여자가 목을 움츠린다. 기에 눌리거나, 안에 든 뭔가가 반응한 것은 아닌 거 같고. 그저 이런 환경이 익숙하지 #파묘 #봉길화림 #스포일러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