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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 괴물묵시
해리 엔더슨 - 코코아 위버
소확행 by rain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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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빌딩에서, 어느 날의 옥상에서, 어느 날의 헬기에서…
항상 나의 손을 잡아줘서 고마워.
사랑해.
나의 모든 여정을 함께해준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해줄 너에게 무한한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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