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썰 백업 04
또 중간에 많이 끊어먹어요... 여러개 걍 묶었음
뭔가 핀트가 많이 어긋난 토우야
뭔가 아키토한정으로 핀트어긋난 토야...... 아니 그 평소나 다른애들이 하거나 보면 저건 좀.. 하는것도 아키토한테 하거나 아키토가 하면 마오케 하는 그런 느낌으로 시작할 것 같은데......... 아 핀트가어긋난게 맞나? 아무튼.....
좀 예시를 들어보자면 ..... 키스마크 눈에 확 띄는 곳에 새겨놓고(예시 극단적임) 토야 이걸 이런데 하면 어떡하냐 ㅡㅡ.. 하는 아키토 보면서 그치만 우리는 사귀는 사이잖아? < 이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근데 막상 다른 애들(같은반 모브오군이라던가)에게 새겨진걸 보면 물린건가...? 하다가 반응보고 아, 키스마크... (혼자 부끄러워하면서) 그그, 그런건 가리도록 해... 하는....... 근데 막상 또 아키토가 가리면 시무룩해하는 그런거...... (아키토:왜????????) 좀 이런식으로 핀트가 어긋난다기보단 이거 내로남불 아닌가
암튼 그런식으로 좀..... 핀트가 묘하게 어긋나서 (내로남불같은데) 아키토만 고생하고 있는 그런... 너는 사고는 정상적인데 왜 나한텐 그러냐 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고 잇음 당연함 범인은 모름
마스터 토우야한테 처음 소환되고 어쩌고저쩌고
토야한테 처음 소환되고 난 뒤 토야보고 순간 왕자,님? 하는 기사키토 보고싶다 대충 과거부터 하자면 전쟁? 같은게 일어나고 아키토는 왕자토야를 지키지 못하고(아니 지키려고 노력은 햇겟지만 결국 죽었다거나...그런느낌)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왕자를 지키지 못한 배신자의 낙인?같은 것도 찍혀서....
근데 사실 자신도 왕자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있을거라 배신자니 뭐니 그런 말에 부정도 안하고 긍정도 안하고 그저 죽을 날만 기다렸다 결국 사형을 당한다거나, 그런 느낌.....부터 이후 토야는.. 환생하고... 흠.....
아무튼 아오야기 가가 마법사 집안이라던가 (나도 ㅍㅅㄴ 유덥을 보고 페ㄱㅇ한정도의 지식이긴 한데 암튼) 암튼 토야는 삼남이니까, 자신선까지 성배전쟁의 마스터 자리가 들어올거라곤 생각 안할거고...
그렇지만 매사에 열심히 하는 성격이기도 하니까 마법 수련은 소홀히 하지 않앗겟지.... 아무튼 토야는 애초에 성배에 관심도 없을뿐더러 위에 형들이 있는데 굳이 내가 할 필욘 없다고 생각했을텐데..... ...어릴때부터 자신이 갖고다니던 물건..이라던가 근데 이제 이게 소환할 매개체? 같은게 되서 진짜 정말 생각 없었는데 우연히(마치라잌 ㅇㅁㅇㅅㄹ처럼) 달밤에 창고같은데서 소환이 됐다던가 하는...거부터 시작하는 마스터 토야랑 세이버 아키토...... 근데 당신이 네 마스터라고 묻기도 전에 얼굴이 너무 닮아있어서, 무의식으로 나온 말은 마스터가 아닌 왕자님..?이라는 말이겠지..
퍼포먼스로 키스하는 어쩌고
무심결에 키스하고 아키토? 하고 얼떨떨한 토우야 표정보고 아, 미친.... 하고 중얼거리곤 퍼포먼스야. 이런거 요즘 제법 유행하잖아. 하고 얼버부리는 아키토 그리고 키스당해서 한동안 의식하는 토우야로 토우아키 주실분 아키토는 퍼포먼스라고 했지만... 정말로 그런 의도 뿐인걸까... 하고 아키토를 보면 아키토는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을 대해서 기대한건 나뿐일까... 하고 시무룩해지는 토우야 근데 아키토는 포커페이스 유지하려고 아주 미칠 지경임... 맨날 밤에 이불뿌수면서 미쳤냐, 미쳤냐 진짜!! 하고있음
망한사랑 토아키… 였을텐데?
아 근데 행복한 토아키가 베스트지만 가끔 안좋게 헤어져서 성인때 조우하는 토아키도 보고싶어 오해 풀리고 잘 되도 좋고 결국 그 끈이 끊어지는것도 좋음 (뭐가문제예요?) 아니 그치만요..... 전 망한사랑을 고대시절부터 좋아해왔으며... 아키토 자각->고백->차임->이후 토우야 자각 넘 맛잇다고
사실 토우야는 무자각->자각되면 진짜 노빠꾸 돌진할 것 같은데 이게 토우야가 먼저 말을 꺼내냐아니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는건 다들 동의하시는것 같고(저기요?) 사실...아키토가 맘 정리 하려 할때 노빠구 돌진하면 이게 역효과가 날거란 말이지..........
그래서... 아마 아키토 쪽에서 먼저 일방적으로 연락 끊고 피해다닐 것 같음... 일방적으로 우리 이제 그만하자. BAD DOGS도, 노래도, 그냥. 그냥 관두자. 하고 일방적으로 피하는거. 토우야는 토우야대로 계속 연락을 취하지만 결국 끝은 차단당하거나 연락이 안되는...
이후 그렇게 성인이 되고, 자랐을때... 토우야는 여전히 아키토에 대한 감정 정리를 못했지만 제 현실도 중요했기에 최대한 잊으려고 노력했다던가. 막.. 일이 많아서 거기에 집중했다던가? .....아무튼 이후 길가다 아키토를 만나면 좋겠네요. 여전히 아키토는 자신을 피하겠지만...
일방적으로 자신을 피해다니는걸 붙잡고 이야기좀 하자고. 한번만, 내 얘기도 들어주면 안되냐고 호소하는 토우야라던가............. 한숨 푹 쉬고 무슨 이야기? 난 너랑 할 얘기 없어. 하고 쳐내려는데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나는 있어. 한 번만 들어줘, 아키토. 하고 호소해서... ....... 결국 한숨 쉬고 그래, 말해봐. 하는 그런거.............
막... 뭐 나는, ..그때 당시에는 그 감정이 사랑인줄 몰랐다거나 그런 말을 하는 토우야라던가... ........네게 말을 듣고 뒤늦게서야 알아차렸어, 구제불능이지... 이런 말을 하는 토우야라던가... .... 아 근데 이런말 들음 아키토 흔들릴 것 같아요 애기갱얼운다고(갑자기)
아니 근데 그 미인이 눈물 뚝뚝 흘리면서 미안해, 아키토.. 같은 말 하면 시노아키는 흔들릴 수 밖에 없다니까? 야, 야;; 아니 울진 말고..... ........ 그리고 네가 왜 사과를 하는데. 네가 뭘 잘못했다고. 이런 말 하는 아키토....
..사실 아키토는 아키토대로 거절해야지. 모진말을 해서라도 거절해야지. 하고 있는데 눈물 뚝뚝 흘리는거보고 말을 잃엇다던가 아 어캄 나 진짜 망해버린 사랑 푸려고 했는데 애기갱얼이 끼잉하고 울어버림 아 풀다가 애기갱얼이 끼잉해버려서 이 끝은 결국 해피하게 되고 말앗어요 우짬좋냐
재결합 실패 토우아키
아 멘스에서 재결합(네?) 되지 못하고 그대로 성인이 된 토우아키... 이후에 다시 어색하게 만나고 그렇게 자신이 차버렸지만(ㅋㅋ) 토우야도 마음이 없던건 아닐거고... 조심스레 요즘 뭐하냐고 여전히 음악하냐는 질문에 아키토의 얼굴이 싹 가라앉으면서 그만뒀어. 네가 그만두라며. 라고 말하는게 보고싶다면........ ......... 순간 그 말에 철렁이는 토우야라던가.... 간만에 만나 꾸민 웃음을 하던 표정은, 눈빛은 어느새 생기를 잃은 채로. 아키토는 진심도 아닌 말을 한다거나..... 네 말이 맞더라. 어차피 그냥 한밤의 꿈이었고... 넓게 보면 그건 작은 세계의 음악이 맞았으니까.
“아냐, 아키토. 틀려.”
“...뭐가 틀리단거야. 그렇게 먼저 말한건 너였잖아.”
어쩐지 그 목소리에는 원망이 섞여있는 것 같고... 사실 아키토가 관둔 이유는... 솔직히 토우야가 그렇게 다시 클래식으로 돌아간 뒤에도 부딪쳐는 봤겠지만 한계를 느껴서가 아닐까... 진짜 ㅁㅁ님 말대로 토우야는 자신만 아니라면 아키토는 더 빛날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것 같은데 사실 그게 아니였던거라....... 아무리 노력해도 넘지 못할 벽이란걸 깨닫고 토우야의 과거의 말을 떠올리며 애써 자기합리화를 한다거나.....
근데 이러면 너무 가혹하네요 토우야한테도 아키토한테도 근데 인간은 가끔 이런거 먹어줘야함 (님아) 진짜 이거면 암만 생각해도 해피가 되진 않을듯 아키토는 다신 노래하지 않을거고, 토우야도 다신 스트리트 음악으로 돌아가지 않을테니까............ 근데 토우야는 죄책감을 느껴서라도 아키토한테 다가가려고 할텐데 아키토가 밀어낼 것 같음 네가 왜 죄책감을 느끼는데. 노래를 포기한건 결국 네 의지인데, 왜 네가. 그런................ 좀 그런거죠 네가 뭔데. 네가 감히. 그런............ ....이거 진짜 어느쪽이건 미안하네 아키토가 저리 말한다고 해도 토우야는 자신 때문에 아키토가 저렇게 된거라고 생각할테니까...........
역키잡 토아키
암살자 흑백합키토가 어린 토야 주워가지고 흑기사로 키우는 토앜 역키잡물 보고싶다... 아키토 씨, 아키토 씨, 하고 졸졸 쫓아다니는 흑기사 토야 제법..... ........ 맛잇지 않나....... 같은 암살자로 키우려고 했긴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용하고 계약맺어오질 않나 그걸로 제국의 기사가 되질 않나 애들은 알아서 큰다지만 내가 한건 그냥 어릴때 주워다 준 것 뿐이잖아 같은 생각이 드는 아키토.. 하지만 이 모든게 아키토 자신을 지키기 위한 토야의 노력이엿다는 어쩌고
토야가 이렇게 된건... 어느날 저를 지키려다가 크게 다친 아키토 때문이 아닐까.. 아키토는 암살자라 이런 상처는 자주 있는 일이었어서 크게 신경 안썼지만 토우야는 그마저도 마음이 아파와서.........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내가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거나 하는거.. 암튼 아키토는 제국군이 맘에 안들지만 토우야가 됐다니까 뭐... 그래, 네가 원한다면야 < 이 스탠스라던가.... ............. 아 근데 제국도 등지고 아키토만의 기사가 되는 토야도 맛잇지 않나 이런 망붕
빌런토우야 히어로아키토엿는데 이게 뭐지?
토우야빌런 아키토히어로가 왤케 보고싶은지.......... ........................... ................ 빌런같지 않은 빌런 히어로같지 않은 히어로 같은거
근데 빌런같지 않은 빌런이라는게 표면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사실 파고들면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해왓을 듯 히어로인 아키토 측에선 그 사실을 아니까 더 열받는거고.. 빌런인데도 암암리에 근데.. 좀 잘생긴것 같지 않아? 성격도 빌런이지만 괜찮고 < 란 말을 들으니까.. 솔직히 히어로 입장에선 열받는게 맞을거라(ㅋㅋㅋㅋㅋ) 그자식 진짜 내가 잡아서 깜방보낸다 까지 왔을 듯..... .......... 아니 막 자신 쫓다가 휘청거리는 아키토 붙잡고 아직 쓰러지면 안되지, 히어로. 날 못잡았잖아. 하고 웃는 토우야 같은거 보고싶다.. 아키토 속 박박긁기 대마왕
토우야는 빌런이지만 성격 자체는 제법 젠틀해가지고 알음알음 막... 커뮤 익게 같은데서 그런곳에서 근데 빌런 A.T 좀.. 잘생기지 않았냐? 부터 시작해서 막 자와자와할듯 역으로 아키토는.. 물론 네코카부리는 하겠지만.... 뭔가 하.. 또 그먼씹의 더브루끄로쓰 오타구의.. 능력설정을 하자면.. 토우야... 얼음계열도 좋지만 아무래도 여기선 빌런이고 그러니까 좀.. 지휘쪽? 덥크로 따지면 노ㅇl만..이겟지 그래서 딱히 자신은 크게 손 안대는.. 그런 그가 유일하게 직접 나서서 상대하려고 하는게 아키토면 좋겠어.. 역으로 아키토는 역시 근접... 백병.... 불이나 그림자가 좋아... 역시 샐러우로인가(제발 오타쿠씨) 아무튼 근접전...으로 해가지고.. 게다가 불을 사용하는지라 범위가 세니까 좀 무섭다는..이미지 있을듯.. 히어로 S말야 좀... 그 사람 나올때마다 오히려 더 사건사고 생기는것 같아ㅠㅠㅋ 사실 빌런아님?<같은 반응도 잇을법함.. (아키토속긁기222333
암튼 설정도 햇고... 첫만남은... 그런거 아니려나 빌런이지만 사실 슥 숨기고 그런걸로 아무렇지도 않은 평범한 사람인 척... 테러를 조작해서 빠져나오려는걸 아키토가 그냥.. 휘말린 사람인줄 알고 구해주는... 그렇네요 토우야는 첫눈에 반했을지도.. 그치만 어쩔 수 없어... 어느 세계선이건 아오야기 토우야가 시노노메 아키토를 사랑하지 않을 일은 없으니까(뭐이런놈이...) 이때의 아키토는 의외로 신입 히어로면 좋겟다... 아무튼 일반시민이 휘말렸으니 구해줘야지.. 하고 구해준 사람이 사실 빌런, 그것도 제법 인지도 높은... 아무튼 막 자신을 구해준(?) 아키토한테 웃으면서 너는 좋은 히어로가 될 수 있을거야. 등등 좋은 말 해준 녀석이 진상 밝히고나니 빌런 측에 서잇어서 막.... 배신감과 그런거에 물든 아키토 보고 그때의 미소를 지어주고 다가가서는..손등에 키스하고 너는 날 잡을거지, 히어로? 하고 웃는 토우야라던가.... 손 팍 쳐내고 너는 내가 이 손으로 반드시 잡을거라고 막 붙잡으려는 찰나 그대로 사라지는 토우야... 부터 시작되는 히빌물
ㄴ님 히빌물 안봣죠
ㄴㄴ들켯네 튀어
이런걸 과거에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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