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피온의 저택 [레이첼시] 람피온의 저택 2022-11-24 벚꽃 필 무렵 by 델타 2024.02.15 HTML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람피온의 저택 2022.09 ~ 2022.12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레이첼시] 미로의 회전축 2022-11-2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준빵녀] 준빵녀 뜨밤에 관한 고찰 성준수와 전영중(녀)의 뜨밤이야기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빵 #준빵녀 99 [매지컬 스파클 토우마!]5화-새들을 지켜줘! 연못 사건을 해결한 지 며칠 후,토우마는 책상 위에 공책을 펼친 채 고민에 빠진 얼굴로 펜을 돌리고 있었다.이 날 학교에서 작문 숙제로 새를 소재로 한 시를 써오라고 한 것이 발단이었는데,이렇다할 좋은 문구가 떠오르지않아 토우마는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으음...새...새..." 고뇌에 빠진 얼굴로 공책을 바라보며 펜을 돌리는 토우마의 모습을 바라보던 쇼 [애프터] 해시 (3) #자캐는_뺨을때려야_정신차리는_편인가_안아줘야_정신차리는_편인가 이런게 필요할 정도로 정신이 나가지가 않음. 응? 그리고 뺨 맞으면 정신 나감의 무주의 맹시화?를 노리는 건가요? 어그로를 끌어 본인에 대한 분노로 정신을 돌려놓고 싶다면 뭐… 근데 뺨 맞으면 두 배로 분노할듯 안아주면 뭐… 뭐야? 이럼 그 영상이 떠오르네요… 아르르르르르르 이르르르르르르 8 9화 한 갈래 길 식당은 유빈에게 없는 상품도 만들어 내줄 만큼 훌륭했다. 맛도 맛이지만, 뱃사람들을 위해 만드는 곳이라더니 그 양이 어마어마했다. 먹어도 먹어도 회의 축복이 끊이질 않았다. 두툼한 회에 채소를 곁들여 한 뭉텅이, 거기에 상큼하면서도 매콤한 국물의 조화가 가히 예술이었다. 채소는 아삭아삭하지, 회는 쫄깃하니 입안 가득 넣어 씹는 맛이 있지. 물에 젖은 날고 #포켓몬스터 #포켓몬 2 미래 예보 알 수 없음 그대로인 날도 그럭저럭 살 수 있기를 BGM / 미래경 이노센스 - koyori 바람이 살짝 불어오는지 오야 호수에는 계속 잔잔하게 파동이 일고 있었다. 오야 호수를 바로 앞에 두고 돗자리를 편 다섯 사람은 테이블이나 의자도 두지 않은 채 돗자리만 깔고 앉아있었다. 나름 피크닉의 형식을 갖추겠다고 애썼는지 주변에는 우롱차나 후르츠 펀치, 레모네이드와 커피 등이 놓여 있었지만 그저 그뿐이었다. #포켓몬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스카바이 #피나 #멜로코 #추명 #오르티가 #비파 #스타단 5 3 파판 자캐 프로필 이름 루카스 케네스가 아름다움이랜다 그냥 루카스 란 이름이 마음에든다 나이 인간 나이 기준 30대 성별 남 종족 아우라 외관 흑발, 검은 뿔, 남우라 최대키, 안경(덕분에 지적인 이미지) 성격 키워드 꼼꼼한 몰입하는 개인적인 경계심이 강한 얼버무리며 회피하는 선호 착장 집사복 세트 정장 위주 특징 과거에 냉담한 성격이었다. 그게 조금은 남 30 4호의 뭐야 뭔데 무슨일인데?! 스플래툰 해주세요. 19년 디-페스타에서 냈던 스플래툰 회지입니다. 스플래툰 3 사이드 오더 기념으로 공개해둡니다. (언제 내릴지 모름… 제가 부끄러우면 내려갈 거 같습니다.) 스플래툰 2 계정 데이터를 실수로 날려먹고 그린 회지입니다..,,.,,..,,,, (여담이지만 놀랍게도 슾3 오면서 또 날려먹었습니다.) 주의!! - 스플래툰 2 기준. - 384요원 커플링 언급 #스플래툰 40 1 [200414-15 / 유에녹, 석지우] Heathcliff Heathcliff KP: @Ainide_OM *석지우 PL: @M3LTYBLU3 *유에녹 200414-15 /9:35 https://evernote.com/l/AmP5j__GumNGzL2NT5Gdra6U-chc8tphStY… ED4. 세카원미. 정말 ㅋㅋㅋ kpc/pc에 개 안 어울리는데 개 어울림. 이망록>히스클리프 연계로 다녀왔는데 정말 끝 #에녹지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