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피온의 저택 [레이첼시] 미로의 회전축 2022-11-26 벚꽃 필 무렵 by 델타 2024.02.15 HTML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람피온의 저택 2022.09 ~ 2022.12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레이첼시] 람피온의 저택 2022-11-24 다음글 [레이첼시] 꽃의 뼈 2022-11-2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파판14 드림주 샤리벨 드림 (연애X) 샤리베르(샤리벨) 드림 샤리마르 고정 (이지만 사실 한쪽의 외사랑이라네용 연인드림 아님~) (픽크루 주소 : https://picrew.me/image_maker/611021 ) 네카주소: https://www.neka.cc/composer/13574 이름 ㅣ 마르셸 나이 ㅣ 28세 신장 ㅣ172cm 몸무게 ㅣ 53kg 성별/종족 ㅣ남성 휴런 (중원 #FF14 #샤리베르 12 璧 霞 벽 하 프로필 [转瞬即逝的梦想 让我们尽情享受吧.] "연아, 누이야, 그건 아무리 오라버니라도 해줄 수가 없다…;;" 이름 : 璧 霞 (구슬 벽,노을 하) 나이 : 27 종족 : 인간 성별 : 男 키/몸무게 : 185/76 외관 백색에 머리에 어깨 부근부터 끝 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금발이 무릎까지 길게 늘어뜨려져 있다. 뒤쪽의 머리를 반묶음 한 채로 유지 15세 [UxR] 17. #animated 4 2024.10.28 격조하였습니다. 고죠… 이것도 일종의 취미생활이기 때문에 자원을 배분하는 편입니다. 시간자원이나 자본자원 같은 거. 가볍게 매일 오너님과 룰루랄라 노는 거 이외에 하는 이런 일기 끄적임, 혹은 얼렁뚱땅 연성글 작성 같은 게 밀리고 있다? 둘 중 하나입니다. 다른 취미파트에 끝내주는 재미난 일이 터졌거나, 딴 길에 빠져서 하던 것도 미뤄두고 뭔가 엉뚱한 걸 준비하는 중 3 그 무렵에는 시노히스 분수의 물방울이 반짝거려 보석이 되는 순간, 심어두었던 나무가 처음 빛을 발하게 되는 순간, 창가 너머에서 웃고 있는 그 아이를 발견한 순간. 시노는 그런 순간들이 전부 좋았다. 춥고 어두운 밤, 히스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기분이 될 수 있다. 내일의 해가 뜨지 않을 것 같아도 다음 날 아침 꽃나무를 꺾어가면 히스는 웃어준다. 상처투성이가 된 채로 #마호야쿠 #시노히스 21 1 원래 짐승이 그렇지 여우는 죽을 때가 되면 살던 굴을 향해 머리를 두고 코끼리는 자신들만의 장례 문화가 있다는데. 고향이나 안식은 심장 가운데 박힌 나침반의 바늘처럼 끊임없이 흔들리며 마음을 쥐고 가지고 논다는데. 그리운 노스텔지어의 깃발은 해무 낀 바다의 한가운데서 하염없이 나부끼며 돌아오라 무언의 신호를 보낸다는데. 원래 짐승이 다 그런 거지. E의 나 8 일단은 코코아 마시멜로 토치 커미션 일단은 코코아 마시멜로 토치 눈이 옴팡지게 내렸다. 엘리멜렉 베레신스키가 찜해둔 침실에 누운 그자가 썩지 않을 거라는 게 달카의 의견이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엘리멜렉은, 도착하자마자 나름으로 기대를 품고 침대에 짐가방을 부렸는데, 반대편 바닥에 시신이 누워 있는 걸 발견한 첫 목격자였다. 덕분에 19 하얀 튤립 스틸리아니 M. 마일스 성인 독백 주의 심리 불안 묘사, 검은 배경 눈 클로즈업 요약 - 책장의 노트들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반복하여 기억하는 것에 차질이 생김. 그 양이 반을 넘어가자 견디지 못하고 영국에서 도망치듯 독립. 동시에 과거를 미련없이 잊는 쪽을 택함. 탓에 현재 사건이 무사히 해결되었을 때 복잡한 감정을 느낄 것을 예상. 이따금 올라오는 자괴감. +그림 마지막 장. - 볼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