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브레브루] 개는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 2022.08.03 무농약 by ㅁㄴㅇ 2023.12.13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글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서크블레] 공과 사를 구분하려는 어쩌구 2020.05.26 다음글 [브레보스/NCP] 오늘 하루만 도와줘! 2022.11.1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블레벅] Blood and Love (상) 2023.11.30 #폭력성 #잔인성 #블레이크 #벅 #블레벅 #베쉬 #브레이커 8 [브레보스/NCP] 오늘 하루만 도와줘! 2022.11.15 * 브레보스 연성인데 일단은 논컾 조합입니다(둘이 아무 것도 안 함, 연애감정도 없음) * 블레벅(사귐), 브레보스 씨피 요소가 있을 수 있음 * 캐릭터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과 이것저것 날조와 다소 폭력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브레이커의 헤남력(?)이 작렬하는 내용을 쓰고 싶었다는 사실을 미리 밝힙니다... 블레이크가 벅이랑 사귄다. #브레이커 #보스 #베쉬 #브레보스 #블레벅 2 성인 [브레보스] 아이스 브레이킹 2023.10.04 #브레이커 #보스 #블레이크 #브레보스 7 14일차 완벽은 없다는 위안 완벽한 것은 없다. 그걸 알면서도 완벽을 바라는 건 어째서일까. 나를 완벽하게 사랑해줄 누군가, 완벽한 내 편, 완벽한 결과물 같은 것들을 바라게 된다. 자연마저 완벽하지 않다. 어떤 것도 완벽하지 않으니 특별한 것은 없다. 어떤 것도 완벽하지 않으니 모든 게 특별하다. 아무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외려 세상은 돌아가고 있다. 부족하기 때문에 서로 얽히 1 [유키모모] 밴드 if. 下 모모가 다리를 다친 시간선까지 리바레(밴드)가 이어졌다면, 시공의 뒤틀림을 크게 신경 쓰지 말고 봐주세요. * 덜컹덜컹. 웅성웅성. 레일을 따라 철 덩어리가 사람을 태우고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는 일정하면서 불규칙적이다. 유키는 자기보다 조금 아래에 있는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덜컹거리는 차체의 움직임을 요람의 흔들림으로 승화시켜 달콤한 꿈속으로 빠져들었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편지라는 것 자체가 특별했다. 팬레터라는 종이 쪼가리는 여러 차례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27 1 15세 금붕어 좋아해? 야쿠자 닛코와 의문의 소년 23 1 [ㅎㅌㅈ/드라로나] 하늘 아래 새로움 초봄의 이야기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지. 정말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춥다. 뜨끈한 담배 연기를 마시며 로널드가 생각했다. 이렇게 담배를 찾은 것도 별일이다. 평소에는 거의 끊기 일보 직전의 상태고, 정말 긴장하거나 피곤할 때만 피우는데. 알게 모르게 피로가 쌓였나. 무탈한 며칠을 보낸 로널드가 스스로를 진단했다. 음, 역시 멀쩡한 상태서 피우니 몸 #드라로나 #흡툭죽 [호열백호]Lottery Jinx 23.12.30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 발간 안녕하세요! 호백온에 냈던 회지 웹발행합니다. 미리 안내드렸던 대로 외전2와 후기는 제외되었습니다. 후기는 부끄러워서 뺐어요. 샘플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재미 있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열백호 #호백 #호백온 #짝최날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