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힐] ■■의 범위 □□도 ■■가능할까? 빙글 by 빙그르르르르르 2024.09.10 185 24 5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5 ..+ 21 다음글 예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원로힐데 수족예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카힐카] 모애 慕愛 1 카일힐데카이, 카이힐데카일 부족 AU #블랙배저 #카일힐데카이 #카이힐데카일 #카일힐데 #카이힐데 #잭힐데 #스포일러 #나체에_관한_자세한_묘사_주의 #카일 #힐데베르트 #카이로스 #잭블랙 187 5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윤힐데+예현 눈을 뜨니 낯선 천장이 보였다. 예현은 몸을 벌떡 일으키고 주위를 살폈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는데……? 정사각 형태의 새하얀 방은, 그가 누워있는 침대와 정면에 붙은 패널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예현이 눈을 가늘게 떴다. 패널에 무언가 쓰여있었다. ‘최 윤과 힐데베르트 탈레브가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어……?” 뭘 해……? 눈을 뜨니 낯 #블랙배저 #윤힐데 270 18 4 [윤힐데] 시절인연 하편 아주 깊은 잠에서 깨어난 기분이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꿈일지도 모르겠다. 힐데베르트는 주변을 둘러보다 의문에 빠졌다. 순백색의 공간. 작은 침상이 두 개 놓여 있는 이 방은 병원처럼 느껴졌으나, 의아하게도 자신은 다친 기억이 없었다. 당연히 이곳이 어딘지도 전혀 짚이지 않았다. 아니지. 장소도 장소인데…. 드르륵. 힐데는 문 소리가 나는 방 #블랙배저 #윤힐 20 5 5 [윤힐데] 시절인연 상편 타임슬립 소재 어릴 적 최윤은 식사중에 물었다. “소름이 끼친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여자는 곤혹스러워 했다. 그녀가 입을 살짝 벌리고 제 눈을 피할 때의 감정을 대개는 ‘곤혹스러움’이나 ‘당황’, ‘두려움’ 쯤으로 서술한다는 것을 윤은 모르지 않았다. 사실 그는 ‘소름이 끼친다’는 문장과 그 외 많은 단어의 뜻도 이미 알곤 있었다. 말들 대부분이 최윤을 지칭하는 #블랙배저 #윤힐 39 4 1 15세 윤힐데 100일 (5) 퇴고X. 끝! #블랙배저 #윤힐데 141 20 4 되감긴 기억. NCP. * 사이비마을 힐데 날조 존재함. * 크리처 날조 존재함. * 걍 적폐 어쩌고임. 모든 사건의 시작은 거기서부터였다. 육감에서 잡히지 않는 크리처. 이미 사라졌을, 우리의 세계에서 넘어온 것이 아닌, 다른 곳에서부터 왔을 크리처로부터. 이름없는 존재를 마주친 이들의 면면은 제각각이었다. 성인 남자의 두 배의 크기, 거대하다면 거대한 것이겠 #블랙배저 #힐데베르트 221 9 [윤힐데] 사랑, 사람 1 * 힐데이브 요소 다수(성애는 아닙니다). 블랙배저 특정직의 업무는 자주 갑작스럽다. “알래스카에 다녀와.” 하여 힐데는 일주일간 야간 순찰 업무가 배정되어 있던 상황에 하달된 외근 업무에도 놀라진 않았다. 그러나 총사령관으로 복귀한 이예현은 상황을 설명할 필요성을 느꼈는지 책상을 툭툭 두드리곤 이야기를 이어갔다. “몇 시간 전쯤 그쪽 석유 채굴 #블랙배저 #윤힐 59 5 1 윤힐데 100일 (3) 퇴고X 최윤은 지금껏 힐데베르트가 제게 기대하는 것이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기둥 역할이라고 여겼다. 이해나 공감에는 영 재주가 없지만 힐데베르트는 제게 그런 것을 바라는 부류는 아니었으므로. 그저 그가 필요로 할 때 그 자리에 존재해주는 것으로도 충분하다면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귀여운 연하 애인 노릇까지 내심 바라고 있는 줄은 몰랐지만. 뭐, 그 또한 어렵진 #블랙배저 #윤힐데 132 1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