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과마주하다 코드에덴 by 절기 2024.07.06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Rain 다음글 오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공지 2024년이 다가왔음에도 페이트 아직도 못 놓은 오타쿠입니다. 당신도 그러셔서 여기 오신 거겠죠....? 화이팅 최애컾은 여럿인데 연성은 언절언 위주입니다. 극리버시블. 표기는 알아서 잘 합니다만, 착즙도 알아서 잘 해주세요. 신규 플랫폼 이전 / 그자식 생일 기념 겸사겸사 가격인하 발행합니다. 티스토리에 있는 동일 제목의 비밀글들은 제 겁니다. 언젠간 묵 10 [SxS] 8. 그녀석과 내가 탐사를 했던 마지막 행성이 지구였던거지, 거기가 처음은 아니었다. 덩치도 큰게, 그냥 사이버트론에 짱 박혀 있을것이지 호기심이 많고 그만큼 추진력 또한 높았다. 그런 녀석과 어느새 절친 비슷한 위치(라고 녀석이 착각)에 있었던 나였기에, 녀석이 탐사를 떠나면 자연스레 옆엔 내가 딸려가고 있었다... '젠장, 또야. 아, 가기싫어...' #G1 6 [일기] 요즘 날씨 비가 오고 습하다가도 맑음 에어콘을 틀면 춥고, 가만히 누워 있으면 더운 날씨다. 태양빛을 쬐어야 기분 전환이 된다. 마치 태양광 판넬처럼. 볕을 쬐고 30분. 축 쳐진 어깨가 해바라기마냥 펴진다. ‘가끔은 솔직하고 싶다.’ 일기를 적으며 한 생각이다. 일기란 솔직해야 한다. 그러나 밀레니얼 세대까지는 초등학생 때 일기를 검열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의 하루를 평가하기 좋게 2 이세계정서 「앰비밸런트」 상반(相反)되는 감정을 지닌. 나의 소중한 노래. 가상세계로부터 당신에게. どうかしてる 愛想ないセンテンス 어떻게 되어버린 애상없는 센텐스 ねぇ 貸して きれいな細胞を 저기, 빌려줘, 아름다운 세포를 たった一度の皆勤賞 단 한 번뿐인 개근상 帰り道にどうか気をつけて 귀가하는 길에는 부디 조심해 きっとあなたの人生が 분명 당신의 인생이 素敵なものでありますように 멋진 것이 2 수사물 AU 2021.04.03 구두 소리가 복도에 울렸다. 비올렛은 빠르게 걸으며 예리한 목소리로 질문만을 뱉었다. “상황은?” “서장이 난리지. 우리 관할에서 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케이든은 보폭을 벌려 따라갔다. 그러나 답변은 태연하고 느긋하기까지 했다. 비올렛은 미간을 찡그리며 말했다. “그런 상황 묻는거 아닌거 뻔히 알잖아, 케이든. 사건과 관련한 상황만을 말해.” 케이든은 #약물_범죄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5 리오 / 소환사, 폴라리스 #아르트와_드림 #드림주 #시리우스 #알페라츠 시리우스, 알페라츠를 메인으로 하는 소환사 드림주. 리오. 소환사이며 오래 전 폴라리스. “조용히 사고치는 타입”이라고 하면 설명이 쉬울 듯 하다. 표정 변화도 크지 않고 말이나 행동이 차분한 편이며 무난하고 상식적이다. 다만 이 모습은 사고같은 걸 칠 때도 똑같다. 그래서 다들 벌어지기 전에 잘 모른다. (하지만 사고를 막무가내로 치는 건 아니라 번외_먼 곳에서 온 편지 에덴 브금(만약 에덴 브금을 듣고싶다면 이쪽) 사냥매의 선물 〈에덴에서 온 도감이 들어 있다. 도감에는 지수문과 일부 생물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카이로스의 손글씨로 각종 주석이 곁들여져 있다.〉 1년만이네, 잘 지내? 이곳은 모든 게 순조로워. 무고한 피해자에게 총을 겨누라고 강요 당하지도 않고, 괴상한 외계 생명체의 표적이 되지도 않지. 사해 부근의 1 커미션 4 1차 자캐 [크레이블] 아육대 썰 1. 유니 사실상 이 썰을 풀게 된 계기. 진짜 경기 나왔다 하면 아육대가 막 띄워줄 것 같음ㅋㅋ 자막으로 ‘아육대 레전드 등장’, ‘아육대가 태릉에서 뺏은 인재’ 이런 느낌으로... 뭔가 열심히 노력해서 잘한다기보단 진짜 선천적으로 태어나길 운동신경이 뛰어날 것 같은 느낌? 아무래도 춤추다 온 애니까 이게 맞을 듯. 거기다 우주 #1차 #자캐 #아이돌 #오마카세 #썰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