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과마주하다 코드에덴 by 절기 2024.07.06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Rain 다음글 오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면 드림구몬 : 드림주들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면 그건 드림캐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일까 이 상황에 놓인 드림캐의 반응은? 르셰가 의뢰를 나갔다가 쓰러져서 돌아왔다고 들은 테미스는 쿠루루에게 받은 약을 전해주기 위해 방문을 열었다. 르셰는 침대에서 일어나 있었다. "일어났구나 다행..." 그런데 어딘가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 자신도 모르게 말이 멈췄다. 손에 들고 온 병을 본 르셰가 입을 열었다. "약을 가져다주시러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르셰는 평소와 같이 웃고 있었지만 낯설 27 1 성인 [시노비가미] 인어고기 1:1 타이만 / 성인가 시나리오 447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1)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철컥. 문이 닫혔다. 희영은 유현에게서 온 편지를 들고 현관문을 조심스럽게 벗어났다. 애들 깨면 안 되는데. 출입문에서부터 안방까지의 거리가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다행히 늦은 밤이라 아이들이 모두 꿈나라로 여행을 간 것 같았다. 안방까지 다 도착하고 나서야 희영은 참았던 숨을 내쉬었다. "휴...." 유현이 멋대로 보낸 편지였다. 아이들에게 들키면 어쩌려고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희영 #유현 #유현희영 #GL #gl #백합 #아줌마 #중년 21 126. 연방의 법과 질서 ‘조조 주제에, 관대한 점령 정책을 펴고 있다고?’ #삼국지 #삼국지몽 2 84. 자승자박 “미안해요.” 유비가 두 손을 들어올렸다. #삼국지 #삼국지몽 4 아맞다의생활화 안뇽허삽나까 오랜만에 써보는 근황 당연하게도 딱히 임프레시브한 이슈는 없엇습니다 사실 일기도 까먹어서 생각낫을 때 찔끔 쓰는 것임 온라인 일기도 이지경인데 오프라인 일기는 어떻겟습니까 말하지 않아도 뭐 지난 주말 산책하면서 밤벚꽃을 봣습니다 벚꽃 좀 피자마자 비바람 몰아쳐서 다 떨어져갖고 그냥 저만큼 본 걸로 만족햇음 트에도 올렷던 개노삼 띠부씰입니다 [홉스소피] 잔존 순정철학논고 홉스 X 소피아 * 살인,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 . . . "아..." 소피아는 살인자라도 본 듯 새파랗게 질린 안색으로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열린 문으로 시선을 옮겼다. 초가을의 쌀쌀한 바람이 창고 안으로 훅 들어와 상쾌한 공기가 눅눅한 냄새를 조금이나마 몰아냈다. 태양이 져, 창고 안도 바깥도 어두운 탓에 잘 보이지 않았지만 달빛을 받아 새하얗게 빛나는 29 좋아하는 음식, 일상과 비일상, 앎과 모름, 그 모든 것들. 소우+칸나 2022.10.03. 포스타입 게시글 백업본입니다. 칸나가 소우의 감시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끈덕지게 따라붙는 칸나를 소우가 피하듯이 굴었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반항 않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칸나가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그에 맞추어 소우도 젓가락을 놓는다. 칸나도 밥을 먹는 속도가 빠른 사람은 아니었지만, 소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소우 #칸나 #소우칸나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