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독백. 펠 (기사 단원) 연성공간 by 챠코삐 2024.08.16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각자의 독백. 인간은 각자의 독백을 품고 살아간다. 그게 비록 거짓 된 결말 일 지라도. (창작 만화 혹은 그림을 올립니다. BL 임...아마도...)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길 헤이더 (기사단장) 다음글 데이드 (기사 단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애환으로 구성될 나의 원에게, 점으로 구성된 도형을 직조한다. 목적과 결과만이 남는 세상에 있어 죽음은 단순한 현상이었고, 옷 없음 그대로 굳어 죽어버리는 엄동설한의 토지에선 생이 무엇보다 귀했다. 덜 여문 머리의 아이와 딱딱한 두개골의 어른 사이엔 넘을 수 없는 선이 그어져야만 했다. 이는 베르티간의 모든 인간들이 동의하는 유일무이한 문장이었다. 직선을 그어 원을 만들어둔다면 그 첫째는 이를 감각하는 사람의 눈이 된 #폭력성 #니힐리즘 #자기파괴적_행위 8 1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2 동양풍 BL. 오리지널 스핀오프. 백업. “정팔?” 제헌이 의문을 표하자 소년이 나귀가 지고 있는 짐에 달린 보따리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보따리는 밖으로 이파리며 뿌리가 삐죽 튀어나와 있어서 어둑해지는 때에도 내용물을 알아차리기가 어렵지 않았다. “아마 자기가 흑운랑이니 뭐니 그런 얘길 했을 걸요? 그쪽처럼 정팔 아저씨한테 부탁 받은 사람이 종종 여기 오거든요.” 소년은 두 사람을 자리로 #동양풍 #폭력성 #스핀오프 #설제 3 15세 콜옵 AU썰 백업 #콜_오브_듀티 #콜옵 #고스트 #고스트X이안 #고스트X드림주 #폭력성 #생명경시 #콜옵드림 61 1 성인 10화 > 공개 회초리 체벌. 나를 괴롭히던 계급장에게 회초리 질을 하게 되는데...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50 유실 (流失) : 떠내려가서 없어짐. 또는 그렇게 잃음. 강하게 부각되는 묘사는 아니지만, 몇 가지 소재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으시면 읽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소재 : 폭력, 고어 (신체 절단) , 사망 모바일 게임, 검은방4의 오마주가 있습니다. 연성과 함께 들으면 좋은 곡 - 검은방 3, Sin 선을 넘은 자. 아직 덜 지어진 콘크리트 건물의 계단을 미친 듯이 뛰어 올라간다. 나뿐만 아니라 그레타, 그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폭력성 7 이 수몰마저 순리라 한다면. 기계장치가 구성해낸 시선에는 온도가 있는가. 어떤 세계는 생(生)을 득(得)함과 동시에 필요의 부재를 경험하도록 설계되어 있기도 하다. 이 시대에 던져진 이들의 세계는 대체로 그러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득(得)을 알기 전, 실(失)의 의미를 뼈에 새기게 되는 삶들이 떠도는 세계. 내내 투쟁하다 스러질 전쟁의 시대, 바야흐로 이 지독한 난세의 상징은 상실이었다. 浪 또한 이 시대를 타고난 운명이 #폭력성 #잔인성 8 2024년 넷마이너스 기대작 '지하인간사' 톺아보기 '그런데도 내일이 온다', '서천의 천사', '체포의 계절', '박연지는 산다' 등 각종 독립영화를 주로 만들던 박봉철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드라마 '지하인간사'가 드디어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그가 직접 쓴 시나리오 하나만으로 넷마이너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에 제작되는 '지하인간사'는 실제 배우뿐 아니라 참여하는 음향 감독, 연기 및 액션 지도를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191 믿겠어요? 히지오키 ※ 주의! 살해 및 시체 유기에 대한 내용이 존재합니다. 21년 7월 24일에 게시했던 [히지오키] 별로 기대하는 게 없음을 다시 썼습니다. 그런 이유로… 플롯이 겹칩니다. 핏자국인지 페인트 자국인지 모를 것들이 군데군데 묻어있는 거대한 삽의 손잡이에 오키타는 검테이프를 말고 있다. 손톱 새에 낀 것과 똑같이 젖은 모래 알갱이가 발밑에 빼곡하게 #히지오키 #팬창작 #2차창작 #은혼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