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독백. 펠 (기사 단원) 연성공간 by 챠코삐 2024.08.16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각자의 독백. 인간은 각자의 독백을 품고 살아간다. 그게 비록 거짓 된 결말 일 지라도. (창작 만화 혹은 그림을 올립니다. BL 임...아마도...)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길 헤이더 (기사단장) 다음글 데이드 (기사 단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3) 와론 | 240916 "너구나?" "누구?" 비싸 보이는 차에서 내린 남자는 다짜고짜 그리 말했다.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 위에서부터 쓱 훑은 그 인간은 자기 할 말만 해댔다. "와론. 몇 살이지?" "누구냐고." 물론 나도. 어디 가서 지고 사는 성격은 아니라. "뭐 그건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 "씨팔 누구냐고." "열여덟? 그럼 고2인가? 딱 적당하군. 복 #잔불의기사 #잔불 #와론 #지우스 #나진 #나견 #피도란스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와진 #닭진 #닭견 #진앤견 #나쌍디 3 성인 마왕성의 용사님 2 #판타지 #인외 #단편 6 15세 [BL/단편] 안개는 바람을 타고 올라온 구름을 사랑한다 #안개는_바람을_타고_올라온_구름을_사랑한다 #판타지 #이세계 #1차 #BL #창작BL 13 성인 [오백] 보이스 II 만남 #오백 #경수 #백현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6 돌아가는 길에서 뭐, 그래도 어떻게든 가겠지. 어떻게든. 햇살이 상처를 헤집어 따갑게 느껴진다. 붉은 노을이 세상을 전부 붉게 물들여서 마치 피가 세상을 덮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 생각해보니 딱히 틀린 말도 아니로군. 그 시산혈해 속에서 유독 눈에 박히는 존재를 청명은 본다. 녹색이었던 장포에는 보기 싫은 붉은 물이 들었다가, 이젠 검게 굳어가고 있었다. 제게 당부하며 들썩거리던 몸은 움직임 없이 고요 #화산귀환 #폭력성 #잔인성 2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9화- 잠깐의 평화 속의 불안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5 01 눈을 떠보니, 팔에 위화감이 있었다. 류는 습관적으로 벽걸이 시계로 고개를 돌려 시간을 확인하고, 그다음에야 자신의 오른쪽 팔을 들여다본다. 소매가 긴 면 티셔츠의 팔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있다. 류는 소매 바깥으로 삐져나온 새까만 깃털 몇 개를 발견하고 그것을 잡아당겨 본다. 아팠다. 바람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이 무렵에, 계절감이 맞지 않는 민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14 [원피스/스타듀밸리] 이런 고구마 로맨스는 싫어! 3 2. 전문 장인, 륀느 ※ 성폭력, 인신매매, 가정폭력에 대한 표현이 있습니다. 최대한 우회적으로 표현하려 노력하였으나, 만약을 위하여 사전 경고를 더합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십시오. ※ 파이널 판타지14 요소 및 효월의 종언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됩니다. #드림 #크로스오버 #폭력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기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