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독백. 데이드 (기사 단원) 연성공간 by 챠코삐 2024.08.16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각자의 독백. 인간은 각자의 독백을 품고 살아간다. 그게 비록 거짓 된 결말 일 지라도. (창작 만화 혹은 그림을 올립니다. BL 임...아마도...)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펠 (기사 단원) 다음글 알려주세요 여러분! (암살 길드 은빛 칼날 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단편】Teddy Bear Crusader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기반의 현상금 사냥꾼X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신체훼손(테디베어)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4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8화- 바람 잘 날이 적어도 #차별 #판타지 #여주인공 #웹소설 #1차창작 #유료발행 #소설 4 성인 언절 미네군의 사랑을 찾아서 #폭력성 스포어x사샤 사샤앤기반, 유사촉수물, 약강간(삽입x) 2021. 8. 작성 - "너 뭐야?" 금발이 얼굴을 찡그려댔다. 어두컴컴한 숲 속을 밝히는 거라곤 눈앞의 괴물의 머리에 무성히 피어난 독버섯들이 안개처럼 내뿜는 은은한 형광빛과, 초점을 잃은 채 어딘가 먼 곳을 응시하는 듯한 기분 나쁜 두 보랏빛 눈동자뿐이었다. 심상치 않음을 느낀 사샤는 검을 빼며 전투 태세를 갖추었다. 저건 누가 봐도 괴물이었다. #앰피비아 #사샤_웨이브라이트 #앤_분초이 #사샤른 #스포어x사샤 #폭력성 #선정성 #강압적_성행위 10 Para ti, mi familia 성장마르델라 * For you, my family * 마르코 성격 잘 몰라요. 캐붕 주의. * 에르네스토가 비참하고 아픈 게 싫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에르네스토는 줄곧 혼자로 지냈다. 그 날 이후로, 명성이 사라진 그 날 이후 그에게 남은 건 거대하게 지어놓은 호화 저택뿐이었다. 이 안에는 수영장도 있었고, 영화도 있었고, 술도 먹을 것은 당연히 있었고 #코코 #마르델라 #폭력성 #잔인성 1 성인 쇠붙이 느와르 철뿅 / 소재 결제 있음 #현철명헌 #철뿅 #폭력성 #범죄소재 4 Afternoon tea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주전자에 물을 올린다. 창밖에서 흰 용이 날개를 펼쳤다. 미지근한 빗물이 피막을 두드리는 소리가 집 안까지 나직하게 울렸다. 용은 곧장 날아오르지 않고 한동안 그렇게 서 있었다. 비늘 골을 따라 물줄기가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동안 나는 창가에 앉아서 머그 손잡이를 쥔 채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마침내 용이 거대한 날개를 크게 펄럭여 몸을 띄웠을 때, 나는 찻잎이 말라붙은 컵을 들고 #판타지 #일상 #단편 #엽편 티파의 메두사 (16) 020. 혐관이라고 들어 봤어? 이레시아가 숨을 헐떡거리며 돌무더기 위로 흠뻑 젖은 모습을 드러냈다. 다른 한 손에는 축 늘어져 간헐적으로 기침을 내뱉는 늑대의 뒷덜미를 잡고 있었다. ... 하여튼. 이레시아가 이를 악물고 그를 돌 위로 질질 끌어올렸다. 뭐가 아래는 물이라서 다행이라는 거야? "콜록! 콜록!" 이레시아는 늑대의 옆에 주저앉아 거칠게 기침을 하며 물을 토했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