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나디오] 술로 된 보약을 가져와! 미니님 소재 내가 밥맛이라면 by 밥팅 2024.05.12 61 6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3 이전글 [죠나디오] 이것은 파이프담배가 아닙니다. 트친 리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봄 (승화) 봄: 추웠던 겨울이 지나 따뜻함이 몰려오는 계절. 마냥 따뜻하지 않는 꽃샘추위가 지역의 따라 존재하기도 한다. #승화 #죠죠 #트라우마 9 1 [시저리사] 헌화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는 스승에게 평생 세 번의 꽃을 선물했다.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는 스승에게 평생 세 번의 꽃을 선물했다. ✻ 그가 처음 꽃을 가져온 날은 언제였더라. 엘리자베스 죠스타—리사리사라는 이름은 잠깐 제쳐 두어도 좋을 테다—는 눈을 감았다. 5년 전의 봄이 분명했다. 에어 서플레이나의 서늘한 공기에 장미 향이 실려 왔다. 싱그러운 정취는커녕, 가난한 젊은이가 손을 떨며 내밀었을 몇 푼이 떠올라 마음 #시저리사 #죠죠 15 1 [죠죠] 로그모음 24.03.01~24.03.31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데일리 챌린지… 손이 느려서 하루에 그림한장그리면 시간이 훅 감 그렇게 시간이 킹 크림슨 당해서 4월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지들이 큼. 스크롤 귀찮을수도? 발더3셉 좀더 연주 자주하고다니고싶다 부들펜 귀여워요 웃기고 아라비아의 로렌스 보기 전에 그린거 이거 손가락 검지 중지 크로스시키는 거짓말 핸드사인 했는데 알아보기 힘들더라고… 하늘을 올려다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157 1 [죠나디오] 이것은 파이프담배가 아닙니다. 트친 리퀘 -날림글! 디오는 향에 예민했다. 죠나단이 어딜 나갔다 들어와도 어디에 있었는지 짐작으로 맞추거나 냄새가 난다며 억지로 욕실로 밀어 넣어 씻기기도 했다. 매번 당하는 죠나단의 입장에서는 그리 신경도 쓰이지 않는 것을 억지로 밀어붙인다며 짜증을 내기도 했으나, 디오는 매번 그 땀 냄새와 담배 냄새가 지긋지긋하다며 죠나단에게 성질을 부렸다. 누군가가 #죠죠 #죠나디오 95 2 데이트 코스 설계법 죠르노x미스타/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2019년 작성 죠죠 5부 엔딩 이후 배경입니다 태양이 진 도시가 이렇게 눈이 부실 수 있을까. 밤을 수놓은 빛은 강물위에 금색으로 자수를 놓은 듯 현란하다. 태양보다 더 화려한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수많은 건물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단순히 아름다운 정도를 넘어 호사스럽고 현란하다. 이탈리아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이었다. “우와~ 여기 야경 #죠르미스 #죠죠 #죠죠5부 15 성인 도라라라버린다이아몬드는부서지지않는다 4부 장승 #죠죠 #죠죠의_기묘한_모험 #죠스케 #죠타로 #장승 #죠스케x죠타로 13 성인 악몽 죠죠의 기묘한 모험 키라시노 #죠죠의기묘한모험 #죠죠 #키라시노 #약물_범죄 #트라우마 #잔인성 #JJBA 소년미(少年美) 죠르노x미스타/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2019년 작성 소년이란 시기는 무얼까. 사람은 성장과정에서 모습이나 형태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애벌레가 번데기를 지나 날개가 생겨 나비가 되거나, 올챙이가 다리가 돋고 꼬리가 사라지는 성장과정과는 다르다. 사람은 그렇게 격정적인 변화를 거치지 않는다. 그렇다고 돼지처럼 점박이가 사라진다거나 소처럼 색이 달라지지도 않는다. 보통은 말이다 #죠르미스 #죠죠 #죠죠5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