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그림) 데못죽 최애 팬아트 도전기 2023.02.10 선아현 / 2023.08.10 선아현 잉젬이네 by 잉젬 2023.12.16 11 3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2차 창작(그림)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23.08월 전신크로키 best 르세라핌 카즈하, 알유넥스트 정은, 아일릿 윤아, 레드벨벳 슬기, 엔믹스 규진, 샤이니 태민, 르세라핌 채원 다음글 240507 아현생일 기념 포카 도안 유료공개 HAPPY 아현DAY🥰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가슴뼈 부서지는 소리 下 명헌태섭 | 이 감독과 송 선수 | 약간의 명짝송 명헌은 섹스할 때 뺨을 더듬어 오는 손길을 잊지 않았다. 고개를 숙여 입을 맞추거나 단단히 끌어안고 결장 깊은 곳을 벌릴 때, 틈 없이 붙인 배 사이로 일부러 손을 밀어넣고 성기를 흔들어줄 때 작은 손이 어깨를 쥐었다가 귀를 만지고, 머리카락을 길게 쓸어 보았다가 뺨으로 내려오는 순서를 외웠다. 나이가 나이다 보니 지난날 어디서 어떤 잠자리 버릇을 만들 #슬램덩크 #이명헌_송태섭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12 2 오랜 시간 배운 것을 증명하시오. 12시, 검은 실의 제물 시야를 어지럽게 하는 고결한 증거를 부디 그 심장과 목을 내걸고 충성하라. 오랜 시간 가르침으로 얻은 것은 그런 것이었다. 제 머리카락은 감히 귀하신 분들을 닮았고, 눈동자는 그 그림자를 담아선 안 되는 높으신 분들의 시선이며, 이 모든 것은 황공한 은혜를 입어 이루어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게 아니었다면 평기사는 무슨, 에스콰이어도 되지 못했을 태 2 15세 [TxG] 100. 난 에이스바론의 거시기(...)는 썬더바론때보다 몸크기도 작으니까 작을거라 생각했는데...어차피 에이스바론이 썬더바론될때 자기가 중심이자 몸통되잖아?ㅇ3ㅇ 그럼 따로 구현(?)할 필요 있나...그냥 본모습인 썬더바론거랑 공유하는거 아니야...?ㅡㅡ (야!;) 몸은 작아졌는데 크기는 썬더바론 몸에 맞는 크기(?)여가지고, "...." 가드윙이 까보고(?) 이 #太陽の勇者 3 (제목 없음) “셋째 도련님, 사장님께서 부르…. 실례했습니다.” “아빠가요? 갈게요, 셔츠 단추만 채우고.” “…서재에 계십니다.” -죄송합니다, 자신의 등을 본 고용인이 사과를 건네자 푸핫 웃었다. 아니, 저를 어릴 때부터 봐 오신 분이…. 하면서. 셔츠 단추를 차곡차곡 잠그고 옷깃을 정리했다. 아버지를 만날 때는 뭔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면 안될 것 같았다, 대놓고 커미션 & 연성교환 * 커미션 & 연성교환 관련 안내/추가사항 및 샘플은 비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합니다! 동물화 커미션 가격표: 추가금 요소: 화려한 디자인(간략화(=추가금X)를 원치 않으시는 경우): 1000원~ 빠른 마감: +100%(당일마감) / +50%(1주일마감) 작업 거절 요소: 커미션 작업 금지 장르: 연성교환은 OK! 원신/넥슨/프로젝트문 등… (이 외 484 [레이츄린] 단막 그는 그 남자를 몰랐고, 이제는 어느 정도 알았을 것이다. 아마도. 보고싶은 것을 써서 날조가 심합니다. 고요함 속에서 그는 책을 덮었다. 눈에 익은 글귀들은 지나치게 익어 머리에 더 들어오지 않았다. 휴식이 절실해진 때에 맞추듯 그는 그 외에 깨어있지 않은 공간에서 몸을 뒤로 느리게 기울여 눕은 앉은 채 눈을 느리게 내리감았다. 고요한 공간, 꿈을 위한 별의 객실은 잠드는 이들을 위해 평온한 백색 소음으로 가득 찼고 #레이츄린 #붕괴_스타레일 #스포일러 #날조 70 가지 않은 길 신록이 눈이 부신 초여름에 현현된 이곳의 야만바기리 쵸우기는 유독 사무 업무가 서투른 혼마루에 현현된 구세주나 다름 없는 칼이었다. 다들 몸이 좋으면 머리를 덜 써도 된다는 주인의 사고방식에 깊게 감화되기라도 한 모양인지 풍류와 우아함을 사랑하는 문과의 칼인 카센 카네사다마저 보통의 개체와는 다르게 손속이 매웠으며 근육이 아름답기로 유명했다. 이 #주간창작_6월_3주차 #도검난무 2 231218 어제 처음으로 이력서라는 것을 써 보았다. 이력서를 쓰는 시간은 대체 그동안 내가 뭘 하고 지냈는지에 대한 뼈저린 후회와 반성의 시간이었다. 쌀알로 만들어 쥐면 한 줌도 안 될 이력을 정리하고 나니 다가온 것은 자기소개서 작성의 시간이다. 자기소개서는 내 인생을 토대로 쓰는 소설이라고 하더이다. 어쩐지 한 문장도 쓸 수가 없더라니, 철골이 있어야 콘크리트를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