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만화 한국게임소비자협회 창립총회를 다녀왔다 치키의 그림무덤 by 치키마키 2024.05.01 9 2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그 외 작품 #한국게임소비자협회 컬렉션 뻘만화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도미넌트 잉크 도서관에서 잉크 만들고 왔다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로기아 - [사설] 마법에 관하여 트리니티의 책상 위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잡지 중 하나. 안녕하십니까, 독자 여러분. 오늘은 마법에 관한 소개를 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상식이라 알려 줄 필요는 없다고요? 상식이기에 한 번 더 짚어 보는 겁니다. 일종의 복습인 셈이죠. 마법에 대한 기초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력을 통해 이상계의 것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 조금 어려운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자세히 파악한다면 쉬울 겁니 #신을_찾는_탐정 #신탐 2 성인 촉수메이/콜린메이 2만자 넘게 촉수 “하아, 번거로워.” 사업을 하는 메이든에게 있어서, 영국의 유행에 대한 소식을 놓칠 수는 없었다. 런던, 그러니까 영국에서 가장 사람이 몰리는 수도 런던에서 사람들이 무얼 좋아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메이든은 사업가로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사실을 본인은 잘 알고 있었다. 물론 이 사업을 진심으로 이어가길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 메이든의 일말의 #폭력성 106 2D HL (5,080 자) 독백 · 심리 묘사 위주 [라토주인] 취기 아쿠네코 라토x주인♀️ 흥얼흥얼, 익숙한 멜로디가 들린다. 아마 플루레가 피아노로 종종 연주하던 곡이었던가. 누군가 가사 없이 허밍 하는 소릴 들으며, 주인은 살며시 눈을 뜬다. 눈앞에 가장 보인 것은 마치 차 밖의 풍경처럼 흘러가는 어두운 복도의 풍경이었다. 간헐적으로 흔들리는 몸과 뺨과 가슴에 맞닿아있는 따스한 체온에, 주인은 자신이 누군가의 등에 업혀있단 사실을 깨달았다. 6 1 걘 아니야 part. 1 빈늘 릴레이글 크게 한판 했네 또 성한준의 비밀번호를 누르는 속도가 빠르다. 거실에서는 성한빈의 운동교실이 이제 막 시작되던 참이었다. 한준은 눈길 하나 주지않고 물 한컵을 그대로 들이키더니 방으로 들어간다. 성한준의 루틴이었다. 이제는 가족과도 같은, 아니 가족이된 그의 6년된 애인과 싸운날의 루틴. 시들시들한 성한빈의 연애사와는 다르게 성한준의 연애사는 깊다. 3년전 우라젠히라, 복수를 위하여 커미션 8000자 + 2000자 / BL 2차 / 폭력, 고어 주의 벗어나는 거다. 이 악몽에서. 우라하라는 뻑뻑해진 눈을 비벼가며 손에 든 구슬을 매만졌다. 드디어 완성했다. 몇 달째 상점 문을 닫아놓고 연구에만 매진했다. 여기저기 음식 썩어가는 냄새가 진동을 했지만 이제는 그 냄새에 익숙해져서 크게 타격을 받지도 않는다. 실험실 안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많은 영압이 이 마을을 복구하는데 힘을 쓰고 있었다. 그들은 일 8 제드쉔 모음 ( •̀ ω •́ )y #리그오브레전드 #롤 #제드 #쉔 #제드쉔 2 [루이마후]첫눈 카미시로 루이×아사히나 마후유 *논컾해석○ *아래글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https://pnxl.me/b0cqn1 지금은 멀게 느껴지는 1학년의 어느 날, 비슷하게 흘러간다 느껴지던 일상 사이에 유난히 선명하게 남아있는 기억이 있었다. * 오랜만에 기계들을 데리고 쇼를 하러 나왔다. 하루 종일 맑을 것이라는 예보와는 달리 흐린 하늘만이 눈에 들어왔다. 회색빛이 내려앉은 길거리에 #카미시로루이 #아사히나마후유 #루이마후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