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사와 소우야 / 공개프로필
[아이돌들의 꿈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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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무대로』
“…건들지마. 바쁘니까.”
(그러고는 너를 째려봐)
이름
아즈사와 소우야
小豆沢 奏也.
음악의 재능있는 아이라는 뜻이다.
이름값을 하는 걸까 실제로도 꽤나 음악에 재능있다.
성별
남성
나이
18세
2학년
특징
가족관계
부모님, 쌍둥이 남동생, 여동생
유닛
아름답고 정교하지만, 어딘가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활동하는 실력파 유닛 ætérnum 소속으로 댄스를 맡고 있다.
생일
8월 13일
탄생화는 미역취, 탄생석은 페리도트.
취미
산책, 음악 감상, 춤
특기
작곡
자신이 작곡을 잘 하는 것을 알기에 자신의 실력에 대해 자신감이 굉장히 높다.
종종 다른 사람에게 곡을 써주곤 하는데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에게만 준다.
혈액형
RH+AB형
키 · 몸무게
178 · 66
Like
노래(음악)
취미가 작곡일만큼 음악을 좋아한다.
집에는 작곡을 위한 여러 악기와 작업실이 있으며 늘 노래를 듣기 위한 헤드셋을 들고다닌다.
고양이
동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자신과 비슷하다고 느낀걸까 고양이만큼은 좋아한다.
그냥 정이 간다고.
산책
산책할 때만큼은 방해 받지 않기에 자주 산책을 하곤한다.
물론 그 산책도 쉬기 위해서가 아닌 아이디어를 정리하려고 하는거지만..
Hate
시끄러운 것
집중도 안 되고 노래를 듣기도 힘들다는 이유로 굉장히 싫어한다.
그래서일까 시끄러운 사람도 매우 싫어한다
안 그래도 사람을 싫어하는데 시끄럽게 해서 자신을 힘들게 하면...
사람
과거 겪었던 일때문에 일부를 제외한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거기에 자신을 힘들게 하면 온갖 험한 말을 다 한다고.
장난
이유야 뭐.. 귀찮아서.
꽤나 집중해야하는 상황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장난을 치면 짜증을 많이.. 그것도 엄청 낸다.
그나마 요즘은 누구 때문에 그런 상황에도 집중하는 방법을 알았다고 하다만..
성격
까칠한
인간 불신, 혐오가 쌓이고 쌓여 지금처럼 까칠해졌다.
되도록이면 화를 안 내려고 하는 편이지만 뭐하나 잘 못 건들면 불같이 화를 낸다.
자존심이 쎈
워낙 자신의 재능에 자신감이 넘치기에 그걸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싫어하는 걸 넘어서 혐오한다.
되도록이면 무시하는 말은 하지말자.
감정표현이 서툰 / 츤데레?
감정 표현이 살짝 서툴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제대로 표헌을 못 한다.
당신이 마음에 든다면 툴툴대면서도 이것 저것 챙겨줄지도?
외관
(이미지)
검정머리에 금빛 눈을 가지고 있다.
머리 길이는 숏컷이다.
캐릭터 기준 왼쪽 눈 아래에 점이 있다.
의상은 교복이며 마이대신 후드집업을 입는다.
선관
하세가와 카라
"선배 장난 좀 그만쳐요.."
처음에는 카라의 장난에 많이 당했지만 요즘은 익숙해진걸까 딱히 반응을 하지 않는다.
자꾸 자신에게 장난을 치는게 짜증나기는 하지만 의지할 수는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카게노 타카시
"몸은 좀 괜찮냐?"
소우야가 유닛에 들어오게 만든 사람.
과거 소우야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만났다.
소우야가 ætérnum에 들어가기 전부터 곡을 써주곤 했다.
나름 신뢰하는 사람.
요와무시 사토
"하... 그래, 내가 이해를 해야지..."
처음에는 사토의 겁많고 소심한 성격과 무대공포증때문에 답답하여 자주 짜증을 냈다.
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게된건지, 적응을 한건지 요즘은 조금 덜한듯 하다.
이제는 챙겨줘야하는 동료정도로 생각하는듯.
서사/과거
1학년때까지만 해도 소속된 유닛이 있었던 소우야. 하지만 공연 도중 부상으로 당분간 공연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시간이 지나, 퇴원을 하게되고 멤버들을 찾아갔지만 그 곳에 소우야의 자리는 없었다. 성격 때문에 사이는 좋지 않았지만 동료였기에 나름 신뢰하고 있던 멤버들에게 버려지자 그대로 멘탈이 갈려나간다.
그 뒤로는 어느 유닛에도 들어가지 않고 일부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곡만 만들어주며 지내다 2학년이 된다. 어느날 타카시와 카라가 와 본인들의 유닛에 들어오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이미 그 일 이후로 그 누가 유닛에 들어와 달라고 제안해도 들어가지 않았던 소우야였지만 제안한 사람이 타카시(지금까지 자신이 봐왔던 타카시는 절대 그러지 않을 사람이라는 약간의 믿음이 있었다.)이지 않은가. 물론 이유가 그것 뿐만은 아니었다. 계속 무대를 멀리하고는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혼자서라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다. 단지 무대에 섰을 때 생길 일들이 두려웠을 뿐. '하지만 함께 무대에 설 동료가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그래, 다시 무대에 서보는거야.' 계속 고민은 하던 소우야는 타카시가 내민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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