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善人) 선인(善人) IF: PDS 바이러스가 창궐한 세상에서의 탈출러들은 어떻게 지낼까? 를 단발단 병재 시점으로 초코찡구 연성 공작소 by 초코찡구 2024.02.18 14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선인(善人)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살인산장 (3) 또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겪게 될지도 모릅니다 ※ 이 글은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의 설정 일부를 차용하여 만든 2차 팬 창작물로, 원작과는 무관하며 일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창작물의 등장인물들은 해당 출연진들과 다른 인물임과 작중 설정은 현실의 것과 관련이 없다는 점을 알립니다. 정적. 피를 토하며 쓰러진 계수상을 뒤따른 건 숨 막힐듯한 정적이었다. #대탈출 #추리물 3 어느 이름 없는 연구자의 이야기 대탈출 S2 Ep. 5~6 이름 없는 NPC의 이야기 ※ 이 글은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의 스토리를 차용하여 개인적인 해석을 덧붙인 2차 창작물로, 실제 설정과는 크게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립니다. 1. 안녕하세요, 저는 희망연구소의 신입 연구원 입니다! 신입이라고는 해도 들어온 지 한 달 정도는 되었지만요! 먼저 희망연구소가 어떤 곳인지부터 소개해드릴게요. 희망연구소 #대탈출 #희망연구소 #좀비 9 [해즈빈호텔] Stayed Gone 가사해석 펜슬 개편 찍먹겸 적어보는 해석 [Vox] That fucker is back! 그 씨발놈이 돌아왔어! [Val] Yeah, I thought he was gone for good too 그러게, 나도 아예 가버린 줄 알았다니깐. [Vox] It's been seven years! 7년 만에! [Val] You still pissed he almost beat you that time? #복스 #욕설 #알래스터 #해즈빈호텔 #영상첨부_안됩니다 #stayed_gone 217 성인 착란 - 下 허스크엔젤 시리어스/R18글 요약 허스크와 침실에 들어간 엔젤 더스트. 약간의 대화를 하고, 그리고…. 개요 * 9,000자 가량 * 허스크×엔젤 더스트 (허엔, 허스크엔젤, Huskerdust) / 둘이 합니다 (삽입까지는 안하고 애무 정도만 묘사됩니다) * 상편에서 이어집니다. 후반부가 살짝 모호합니다. * 캐릭터 해석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편은 특히 주의해주 #엔젤_더스트 #허스크 #선정성 #욕설 #트라우마 #허엔 #Huskerdust #해즈빈_호텔 #허스크엔젤 153 41 성인 오버드라이브 1 홍윤 가센물 바짝 마른 곳에서 물에 빠진 소년이 있었다. 그 물은 너무 깊어서 손을 뻗어도 밖에는 닿지 않았다. 끝도 없이 추락했다. 바닥까지 떨어져야 한다면 차라리 빨리 캄캄한 해저에 도달할 수 있기를 빌었다. 땅이 있다면 그걸 박차고 다시 솟구칠 수 있을 테니. 하지만 발은 어디에도 닿지 않았다. 이곳이 거대한 물인지 우주인지 헷갈릴 정도로 공간은 꽉 차있으면서 동 #홍지수x윤정한 #욕설 50 하얀 공간 (후기) 비하인드주절주절 안녕하세요, 나무🌳입니다. 드디어 하얀 공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포타 원본을 기준으로) 1화를 올린 지 무려 1년 반만이네요. 회차만 보면 고작 다섯 편밖에 안 되는 데 왜 이리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어요. 글자 수를 계산해 보니 11만 자가 조금 넘던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분량을 쓰는 동안 글러3대병(내글구려병, 리메이크병, 신작병) #대탈출 #후기 #귀신세계관 #귀신유니버스 4 15세 우주소년 下 - 기다리던 사람과 만났어 [am.00:40] "할 얘기가 뭔데?" "자기야, 그냥 오늘... 별이 좋잖아?" "그딴 호칭 입에 올리지도마, 소름끼치고 역겨우니까." 에리스는 프롬파티가 한창인 연회장을 나와 학교 구석진 곳에 위치한 작은 쉼터로 기범을 끌고가다시피 데려왔다. 에리스가 걸음을 멈추자마자 기범은 잡혀있던 왼손을 떨쳐내듯 세게 뿌리쳤고, 능청스러운 말에 팩 노골적으로 인상을 구기며 날카롭게 #우주소년 #욕설 #폭력 #민호기범 #강간미수 #샤페스 #샤이니 #밍키 28 1 얼빠와 얼천의 환장적인 만남 켐게 “……왜 왔어?” “보고 싶어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 “알아.” “그러면 왜 온 거야?” “…….” 아니 개새끼야 말을 하라고. 나는 한참 동안 내 앞에 서 있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이제는 내 전애인이 되신 눈 앞의 남자의 이름은 서해진, 도선 대학교의 명물이다. 안 좋은 의미로. “원아, 한 번만 다시 생각해 보면 안 될까?” “뭘 #욕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