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드림 나의 [] / 주인 있는 썰. 세션백업 by 카림 2024.10.13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릭예] 수몰지구 스타듀밸리 기반 릭예 / 비번 생일 4자 다음글 [카일카이] 예측불허운명론 24.10.2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외전: 네가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해 그래도 저는 순애가 좋아요 *시도폰, 카리타스가 학생으로 다른 세계에 되살아났다는 설정. 시도폰만 기억이 있고, 카리타스에겐 기억이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카리타스의 기억이 되돌아온다. “시도폰, 이런 질문을 해서 미안한데 꼭 대답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그렇게 된 다음에 네가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해.” 학교 점심시간, 시도폰은 옥상에서 그 질문을 듣고 얼어붙었다. 3 명일방주 일기 : 아이딜시티 재개방 나는 지성이 없다. 아이딜시티가 재개방되면서 맥시멀리스트의 스킨이나 구경하며 오~ 하며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1. 미니멀리스트가 맞습니다, 제 지인이 미니멀을 엄청 좋아하고 사용도 많이해서 맥시멀리스트로 부르고 있어요.) 사실 내 무력이 이정도면 어떤 재개방이 와도 개껌이지 하고 하는 수준이었는데 자율차를 쓰면 유리한 곳이 많아서 공략을 찾아봤다. 하지만 IC-S-3에 #명일방주 23 2024.06.21 고전 고죠 정말 자신있고 오너님을 3분 카레보다 빨리 울릴 자신있고 아시나요… 사람들은 각자 약한 부위가 다르더라구요. 저는 그걸 딱히 모르고 살다가 대학원에 기어들어왔는데 마감 시기만 되면 각기 다른 질병 디버프를 얻는 걸 보고 문득 깨달았어요. 잇몸이 허물어지는 사람, 위염장염 등 내부가 진탕나는 사람, 난청이 오는 사람… 그리고 저는 눈이 고장나는 사람입니다. 원래 저는 진짜 왕왕 건강체라서 감기? 그런 건 언제 7 겨울을 사랑하는 법 토우아키 겨울 합작 ※쇼타오니, 사망, 유혈, 구토 묘사 아버지는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다. 다음 연주회에서 선보일 곡의 영감을 찾기에 좋은 장소를 추천받았다는 것 같았다. 그 말을 들은 어머니는 꼭 좋은 곡이 떠올랐으면 좋겠다며 응원해주었다. 요 며칠 눈에 띄게 스트레스를 받아 하던 아버지를 안심시켜주는 말이었다. "토우야도 데려가려고." 갑자기 나온 내 이름 #토우아키 #쇼타오니 #사망소재 41 1 청소부 창천의 궤 현판 AU 6월 17일 (월) 04:00 세르비아 vs 잉글랜드 ( 중립구장 ) Stake : 9 / 10 #유로2024 #축구예측 #해외축구 #스포츠 #축구 #빅데이터 1 우리는 항상 마주볼 수 없어서 GL / 1차 창작 / 단문 *GL 1차 샘플용 단문입니다. 툭 떨어지는 눈물에 감히 손을 뻗을 수조차 없었다. 하얗고 동그란 뺨이 하염없이 젖어들어 가는 걸 무력히 바라볼 수밖에 없는 제 신세가 구르는 낙엽만도 못했다. 배를 가르고 들어오는 칼날에 마치 불에 덴 듯한 격통이 온몸으로 빠르게 퍼져갔다. 가쁘게 호흡해도 숨이 쉬어지지 않았다. 아씨, 아씨…. 입을 벙긋거릴 때마다 목소리 #글커미션 #커미션 #GL #1차GL 15 어떡할래 옆집 남자가 맨날 추리닝 입다가 어느날 마주쳤더니 개빡센 정장 입고 있으면... Kiss Kiss · SHINee - 종종 안경에 추리닝 대충 입고 편의점에 도시락을 사러 온다. - 도시락을 돌리는 동안 밖에서 짧게 전담을 피우기도 한다. (사람이 있으면 X) (영업직이라 연초는 피우지 않는다. 가능한 담배도 끊으려고 하는데 군대에서 버릇을 잘못 들여와서 못 끊는 중.) - 29살, 관련 직종에서는 그래도 나쁘지 않다는 중견 기업.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