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가온뉘_커미션
총 5개의 포스트
* 24년 10월에 마무리된 작업물입니다 * FF14 드림커플. 신청자 요청으로 캐릭터명은 이니셜로 표기하며, 캐릭터를 지칭하는 일부 단어를 샘플에서는 변경하였습니다. * FF14 기반이며, 해당 글은 효월의 종언(6.0) 이후를 배경으로 하고, 소재상 칠흑의 반역자(5.0) 메인스토리 이야기를 다룹니다. 샘플 열람에 주의바람. * 최종 공백포함 4,727
* 24년 1월에 마무리된 작업물입니다 * 환댕 작가의 <애늙은이>, <잔불의 기사>와 <파이널판타지 14>의 크로스오버 장편 커미션 * 공백 포함 6만 7천여 자 / 초고 완성 후 두 번의 윤문을 거쳐 최종고가 되었습니다 신청자 분께서 전문 공개를 요청해주셨기에, 이쪽 링크(클릭 시 새 창)에서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3년 11월에 마감된 작업물 * 웹툰 TAL 신무영과의 드림컾 장편 커미션(미션:커미션신청자를 설득하라) * 최종 공백포함 64,000여자 / 커미션 신청자와의 합의를 통해 n개월 간 진행하였으므로 자잘한 윤문횟수는 세지 않았습니다. 초고 완성 후 2차 수정을 거친 최종고. * 연속되지 않는 일부분만을 올립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 그러니까 예린은
* 23년 4월 경 작업물. 회지로 출력했습니다. 신청자의 요청에 의거, 캐릭터 명은 가립니다. * 최종 공백포함 18,768자 / 1차 수정을 거친 최종고 * 전체는 아니고, 일부분만 올립니다. (전략) 출근 후 사무실에 앉은 지 채 삼십 분도 되지 않아, 누군가 노크하고 들어왔다. 긴 머리를 틀어 올려 묶은, 진달래꽃 같은 눈동자를 가진 비서 베로니아였
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고 계시다는 것은 저의 1차 또는 2차 지인이라는 뜻이겠지요(갑자기 옛날 회지 후기 풍) 혹 아니시라면 샘플을 보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취미로 쓰는 글조차 콘티/플롯을 짜봤자 분량조절에 늘 실패(주로 초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부득불 괴이한 방식의, 거의 동네 구멍가게-엿장수 맘대로 스타일을 채택했습니다. 그러니까, 일명 싯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