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A Satellite of the Big Dipper 불유배결이여도 사랑해 꾸물꾸물?! by 모류 2024.10.26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자캐 글자로 된 모든 것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라스트 런 입수 우마무스메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성인 [제뤀]짧은썰들 형이라고부를바엔 /바다/돈으로빚은 너 없으면 망하는 게임 02. 원부 / 퇴고x 와. 진짜 너무 힘들다. 원우는 쿵, 하고 거센 소리와 함께 닫힌 문은 안중에도 없이 집에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감격스러워져 한참을 그대로 서 있었다. 걸치고 있었던 겉옷이 바닥으로 후두둑 떨어지거나 말거나, 센서등이 켜졌다 꺼진 탓에 어두컴컴해진 현관에서 멍하니 바닥을 바라보는 것만이 할 수 있는 전부였다. 저녁도 못 먹고 떠넘겨진 일을 터지지 않을 정도 160 3 prologue week0 / 칸 후덥지근한 대낮의 호텔방. 덜컥이는 미닫이 문. 문 너머에서 나는 소음에는 남자들의 고통스러운 신음이 뒤따른다. 쿵쾅대는 심장 소리가 제 귀에까지 들리고, 두려움과 긴장감은 지도를 말아 쥔 춘자의 손을 축축하게 적신다. 땀에 젖은 손으로 들고있다가는 지도마저 축축해질까봐, 그렇다면 문 너머에서 자발적으로 명을 단축하는 이 지도의 주인을 볼 낯이 없어질까봐. #필삼춘자 5편은 곧 올라갈 예정입니다. 원래는 다 쓴 다음 멋지게 후기로 쓸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쓰자면 이렇습니다. 예전에 잠깐 언급한 적 있다고 기억하지만 실은 글을 올릴 때 심한 감기에 걸려서 토사곽란이 이어지던 참이었는데요. 후유증이 너무 오래 가서 7월 한 달 동안 병가를 계속 써야 했고, 8월에는 예정된 일이긴 했지만 부서 이동이 되었습니다. 3 글커미션 받는 르데쁘의 공지사항 :) 안녕하세요! 최근에 퇴사를 했습니다… 그것도 아무 대책 없이. 뜨든. 해서, 거의 생계형에 가까운 글 커미션을 개장합니다 :) 안내를 간단히 드리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저, 르데쁘(@endayumi)에게 있습니다. 무단으로 복사 및 수정, 배포를 하지 말아주세요. 2. HL, BL, GL 가리지 않습니다. #글커미션 27 등산조 매다는 숲 백업 아람이 새우등 ㅈㄴ 터짐 스포일러 주의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 10 세대의 종말 안나타르 × 켈레브림보르 | 210426 포스타입 “하지만 아이를 낳을 마음은 없는 겁니까, 페아나린케?” 묻는 바부터 그 끝의 호칭까지 완벽하게 그의 심기를 거스르는 질문이다. 켈레브림보르는 눈을 가늘게 뜬 채 안나타르를 노려본다. 이 무렵의 그는 아직 안나타르를 친구처럼 여기지는 못하나, 그렇다고 몇몇 장인들이 그러듯 숭배하지도 않기에. 두 나무의 빛 아래에서 자란 그에게 서녘의 사자는 그 신분 #실마릴리온 #J_R_R_톨킨 #안나타르 #켈레브림보르 #안켈 우리들은 이렇게 삶을 실패하고 가명조(아토 하루키+카노 아오구) IF. -E루트 기반 날조 및 해당 루트 스포일러 -상해/신체 상실/너무한 전개+우울한 엔딩 주의 -트친 이비님(@ M4NG_10V3)과의 썰을 소재로 삼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카렌은 죽었다. 야나기 씨는 죽어버렸다. 쿠라치 씨도 죽었다. 리쿠 씨, 리쿠 씨도 휙 하고. 죽는다. 죽었다. 죽어버렸다. 죽음의 소리가 뒷덜미에 바짝 붙어서 따라온다. 아토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카노아오구 #가명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