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일러스트 유료 2024_February 발렌타인 데이(작업 과정 포함) 코바COVA by 코바 2024.02.15 888 14 0 보기 전 주의사항 #유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1 컬렉션 개인 일러스트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니콜라우스 로젠탈 Nicolaus Rosenthal 그림 (2022~2023) 자캐 커뮤니티 다녀온 자캐 니콜라우스 로젠탈 낙서 #OC #자캐 #중년 #그림 #중년캐 24 성인 [이상단테] 저 별 너머 환상체 꽃상과 직원 단테 1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에 사람들은 당혹했다. 나 역시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눈을 뜨니 갈색, 청록색, 적갈색의 머리가 나를 굽어보았다. 눈을 뜨자마자 수많은 눈을 목도하는 일이란 기실 불쾌한 것이어서, 절로 눈살이 찌푸려졌다. 무슨 연유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걸까? 이 사람들은 누구지? 사람들은 하나같이 정장 비슷한 옷을 입고 해괴망측한 소 #림버스컴퍼니 #림버스 #림버스_컴퍼니 #꽃상 #단테 #꽃상단테 #이상단테 #이단 #유혈 #인외 우리집 아저씨들 꼬마 트레틀 우리집 중년 중노년 아저씨들 꼬꼬마 때 모습 (트레틀 참고/23.11.02) 좌측부터 레지널드, 아르비드, 니콜라우스, 낙트레이타, 홍기범 순 아래는 원본 사이즈로 크롭한 개인샷들...? 레지널드 오버마이어 아르비드 볼드윈 니콜라우스 로젠탈 낙트레이타 홍기범 #OC #자캐 #트레틀 #그림 21 한이화 서사 캐캐체 기반캐 나는 옛날부터 부모님의 얼굴보단 등이 더 익숙했다. 내 가장 어리고 오래된 기억부터 시작한다면, 역시 이거 아닐까. 어릴 적, 한 4, 5살 때 친가 쪽에서 작은 고구마밭을 하고 계신 곳에 놀러 간 나는 고구마를 쪼아먹고 있는... 그래, 참새만큼 작은 새를 발견했다. 날 보자마자 날아올라 도망치려 했지만 나는 재빨리 달려가 새의 목 #자캐 #기반캐 #기반자캐 5 발렌타인 쇼콜라 로맨틱 -사건편- 20240214 벌어진 상처에서 갈색의 액체가 솟는다. 굳은 피의 갈색과는 다르다. 애당초 지금 막 솟은 피가 갈색일 이유는 없지 않은가. 게다가 그건 피라기엔 지나치게 끈적하고, 윤기가 흐르고, 그리고- 달콤한 냄새가 났다. 발렌타인데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 성 발렌타인의 순교를 기리느니 어쩌니 하지만 이미 상술로 변질된 지 오래다. 초콜릿 회사들의 #로맨틱 #초콜릿 #날붙이 #선혈묘사 #살해 #발렌타인데이 1 어리석은 여우 그리고 그 여우에게 목덜미가 물린 어린 양 타지카 유리에. 잊을 수 없는 이름이다. 적어도— 엔도 다이스케에겐 그렇다. 제 손으로 죽여버린 사람이니까. 다이스케가 아무리 글러 먹은 인간일지라 할지라도 연쇄살인범까지는 아니었다. 죄책감이 온전히 결여된 인간도 아니다. 그는 너무 유약한 나머지 스스로 추해지기로 다짐한 존재였으므로. 그러므로 그는 제 품에 안겨져 있는 유리에를 내려다 바라보았다. 작다. #OC #타지카_유리에 #엔도_다이스케 #유다이 5 성인 몽랑자하, 보물 2023년 11월 18일 개최 광마회귀 배포전 ≪계두국수 잘하는 집≫ 무료 배포본 광마회귀 웹 연재분 450화(완결) 이후 시간선. 귀걸이 관련 설정(친모 유품), 자하객잔 및 무림맹 배경 날조 주의 #광마회귀 #이자하 #몽랑 #몽랑자하 #유혈 아이작 오웬 프로필 OC/OC프필 이름_아이작 오웬 나이_26 성별_남성 키_198 몸무게_미용체중 성격_ [피곤에 찌든] 업무 스트레스가 대단한 사람(…)이라 퇴근하고 오면 항상 맥주를 꺼내들며 쇼파에 누워있는 게 아주 본능이다. 물론 집안일은 다 해놓고 눕는 의외의 성실함이 보이지만, 피곤과는 별개의 문제다. 항상 옅은 다크서클에 밤 늦게까지 있다 퇴근을 해서 항상 다른 사람을 상대할 #OC #아이작_오웬 #욕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