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일러스트 유료 2024_February 발렌타인 데이(작업 과정 포함) 코바COVA by 코바 2024.02.15 904 14 0 보기 전 주의사항 #유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1 컬렉션 개인 일러스트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론과 가설 사이 (1) "택뱁니다!" 도시방위국 본부가 아침부터 시끌벅적했다. 평소 지나가는 사람조차 적었던 로비에는 각종 소포 상자며 편지 같은 것들이 잔뜩 쌓여있었다. 심지어는 네 명이나 되는 배달원이 계속해서 상자와 편지를 가져다 쌓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리 크지 않은 로비의 절반을 꽉 채워버릴 정도였다. 평소에도 종종 택배나 편지가 본부로 도착하곤 했으나 오늘은 #BL #OC #다정공 #미인수 #라녹 구름도 별도 없는 세계에서 - 메이리 메이리가 타임 슬립을 하게 된 경위를 메이리 1인칭 시점으로 그날은 묘하게 화창한 날이었다. 구름 한점 없이 태양빛이 내 등을 따스하게 만들고, 저 건너로 달이 저물고 있는 아침. 그래.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그야말로 불길함의 징조였다. 폭풍전야나 다름없는 징조. "메이리~, 쉬는 시간에 잠깐 놀지 않을래?" 늘 같이 붙어 있는 것으로 알음알음 소문이 난 내 친구. 일도 잘하고 아는 것이 많아 나에게 글자를 가르쳐 #자캐 #1차창작 11 성인 140화 야외 ⑥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7 2 32 부끄러움 1. 감정 살아가는 게 어쩔 수 없을 만큼 부끄러워지는 짓이라 생각한다. 신에게는 인간의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본디 신의 것이었기에. 정제되지 않은 감정이 흘러넘칠 때마다 인간은 신에서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다. 주사위가 굴러가며 숫자가 바뀐다. 감정은 신에게 안 좋은 의미로 가까워지게 한다. 무감각 적이고 미묘한 사람이자 신이 되어간다. 흘러내 #오리지널 #자캐 14 그건 붉고 둥글고 죽음과 가까우며, 살아있다. 공미포 2763자. 피부 아래에 피가 고였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자국이 붉었다. 멍 자국으로 뒤덮인 피부는 얼핏 피투성이로도 보였다. 찢긴 점막과 살갗 아래 숨은 상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피를 흘렸는지 가늠할 수 없었다. 잔근육이 도드라진 피부가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런다고 각질이 희게 뜬 입술까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지는 않는다 #프라우 #로드 #폭력 #프라로드프라 #유혈 #우울 #자해 #모브 20 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트리거 주의: 화풀이용 체벌, 과도한 체벌 위주의 가정폭력이 나옵니다. 매일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같이 모여서 파티하자!" "미르 너도 시간되지? 어디 학원 다니는 것도 아니잖아." "어……?! 그게……." 갑작스러운 권유. 나는 머리를 굴려 보았다. 시간은 언제나 되지만 매일 아침과 점심에는 개인 수련이 #폭력성 #1차창작 #자캐 #가정폭력 5 성인 자살희망자 죽음을 원하는 불멸의 뱀파이어X자살방지콜센터 자원봉사자 #1차 #글 #BL #1차창작 5 성인 9화 : 난 바텀만 해봤어. 그러니 네가 넣어줘야지. 이테루스는 이리를 감싸다 함께 지하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거기서...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떡대수 #BL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