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강혜성이 회귀하지 않았다. LOAD_OriginUNI NO.15 by 고묘한 2024.10.21 36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캐릭터 #자캐 컬렉션 EP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고립 (完) 강혜성_괴이대응부대AU 다음글 혜성은 어둠 속에서 눈을 떴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사이퍼즈 OC/드림주 프로필] 소명의 헤르만 Eclipse Vol.XXX 비능력자 본문 그림 커미션 시느 썸네일 그림 커미션 박시아 총상의 고통이 남긴 흔적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철의 시대 정보 제공자, 빌헬름 그라우 철의 시대 인류의 시대가 다섯 가지로 나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황금의 시대, 은의 시대, 청동의 시대, 영웅들의 시대, 철의 시대가 그것이죠. 지금 시대는 철의 시대라고 합니다. 정의의 여 #사이퍼즈 #소명의_헤르만 #헤르만_유르겐_슈라이어 #ALL_CP #Non_CP #전쟁에_대한_언급 #드림 #OC #자캐 #총성과하모니카 75 1 림의 넋두리 판타스틱 보야지(Fantastic Voyage) 퀘스트 후일담 숱한 승리를 손에 거머쥔 탓에 기고만장해져 있던 우리는 우연찮게 떠난 뱃여행에서 진정한 어둠의 산물로 이루어진 공포를 맛보았다. 아마도 그것은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를 지켜보고 있겠지. 고대적부터 만들어져 존재해온 주시자의 시선을 피할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이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지금도 조금의 대항도 하지못한채 시체가 #자캐 #2차 #윈크래프트_2차창작 #림하룬 #하룬림 7 무제 루디가 안드레이 앞에서 처음으로 금발로 돌아왔을 때. 내가 처음 볼 적부터 여태까지 그녀는 푸른색 머리빛을 유지하고 있었다. 가끔 일 덕에 머리색이 바뀌는 일이 있긴 했다만 며칠 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었던데다, 푸른색이 제 원래 머리색처럼 잘 어울렸기에 크게 신경을 쓴 적은 없었다. 물빛처럼 짙고 아름다운 푸른색은 어딘가 신비한 느낌을 주기도 했으므로 이제는 그 푸른색마저 그녀의 일부처럼 느껴질 지경이었 #자캐 #소설 #연성 15 칼릭스 이야기 칼릭스의 과거 청산 이야기를 칼릭스 3인칭 시점으로 폭력성 외 트리거 요소: 빚에 쪼들리던 시기에 대한 간단한 묘사와 현재 진행형으로 그게 목숨을 위협하는 내용이 들어갑니다. 여기, 한 소년이 있다. 돈 있는 집안의 석적 좋은 아가씨들이 다니는 여학교 앞. 옆 남학교의 학생이지만 아무 부활동에도 들지 않은 그는 교복을 갈아입자마자 여학교의 교문으로 향했다. 짙고 생기 있는 흑발과 반짝이는 에메랄드 빛의 눈. #자캐 #1차창작 #폭력성 #기타 7 모르는 사람 권민정, 선착 한분께 드리는 쓰레기 볶음입니다.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크게 내쉬는 꼴이 한숨과도 비슷하다. 아니, 한숨일지도 모르겠다. 무례하게 치부 될 수 있는 행동의 변명을 만들기 위해 제 자신은 숨을 들이켰을 수도 있다. 제 앞에 있는 그의 영정사진을 본다. 큰 이상을 들이킨 결과는 죽음으로 크게 내쉬어진다. 아버지나 그 후배나… 허리를 숙여 인사할 때 자신보다 앞에 있는 그가 제 아버지보다 닮 #권민정 #자캐 #1차 16 슬프고 흰 침대 시트 이안 머레이라는 작자 여기 이안 머레이라는 작자가 있다. 하루의 8할 정도는 카페인 중독성 두통을 앓으며 지내던 사람이다. 매일 아침 사무실 앞 카페에 출석 도장을 찍지 않으면 하루를 심하게 망치고 마는 부류였다는 뜻이다. 물론 다른 모든 교양 있는 회사원과는 다르게, 그 과정에서 그가 자신의 하루뿐 아니라 남의 하루도 같이 망친다는 것이 눈에 띄는 흠이기는 했다. 그런 그에게 #자캐 #이안 2 익명 A 한국어 CVC 원래 사는 건 쉽지 않은 법이잖아요? 키워드 사춘기에 접어드는 과도기 비밀과 고민이 많은 은근히 단순하고 순진한 메인 일러스트 프로필 이름: 익명A Ariff 본명을 구태여 밝히지 않는 편. 연령 : 13세(한국 기준. 만 12세, 초등학교6학년.) 성별 : 여성 키 : 157cm 생일 : 비공개 7월16일 국적 : 굳이 밝히지는 않지만 #익명A #자캐 #UTAU #음원 #음성합성엔진 113 本能 Sentinels & Guides 2022.11.02 눈앞의 이가 상관이니 자신의 행동이 명백한 상관 폭행에 해당하는 것임을 인지는 했다. 그래, 인지만 했다. 악셀의 불 같은 성미는 늘 그랬다. 인지, 판단 이전에 행동. 그리고 결과. 그 증거로 실적 이력만큼이나 화려한 징계 이력이 있었다. 참고 넘어가는 것은 외려 드문 일이고, 그런 일이 있었다면 순전히 내켜서 넘어 #자캐 #로그 #센가버스 #753s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