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강혜성이 회귀하지 않았다. LOAD_OriginUNI NO.15 by 고묘한 2024.10.21 35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캐릭터 #자캐 컬렉션 EP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고립 (完) 강혜성_괴이대응부대AU 다음글 혜성은 어둠 속에서 눈을 떴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HTD 원없이 재밌게 가지고 논 자컾~ 지금이랑 각각 몇년의 시간차가 있는데 그림이 안늘어서 별다른 차이가 없는게 슬프다...ㅋㅋ^_ㅜ #자캐 #자캐커플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0화 나 말고도 지온이 카타르시스 기프트를 개방하는 동시에 관계자에게도 선전포고를 한 그날로부터 어느덧 며칠이 지났다. 기숙사로 막 돌아왔을때는 나중에 그 관계자로부터 또 연락이 와 무슨일이 생기지는 않을까하며 걱정을 했지만..... 그런 걱정과는 달리 휴일 내내 아무일도 없었으며 그러는 동안 휴일이 끝나 어느덧 등교일이 되었다. 나도 학생인지라 월요병이 좀 오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오리지널 #소설 #1차창작 #웹소설 #자캐 #학원물 #현대판타지 8 커뮤 정리표 카커 olny 💕 자컾 💚 선관 💛 텍관 본계(@Gyu__nang__)와 맞팔된 오너님의 캐만 표기. 관계 정리는 언제든 편하게 디엠 주세요. 너무 오랫동안 언급이 없으면 잠정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알고 표기하지 않습니다. > 2024 우미하라고교2 - 타카나시 치하야 > 2023 후유비요리 - 아오야마 소라카 겨울에게 맑아라! - 쿠로미츠 하나비 스톰베인 #커뮤 #자캐 #1차 헛간 힐마르 오스퇴가르드의 죽음 아나히스는 마침내 어느 갈림길 앞에서 멈춰섰다. 소란스러운 밤손님처럼 한참을 달린 뒤의 일이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눈 앞에 보이는 길을 따라 무작정 달렸다. 어디에서 떠나왔고,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알 길이 없었다. 풀무처럼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말의 목을 도닥이다가, 덜컥 생각이 미끄러졌다. 죽지 마요. 목이 덜컥 무거워졌다. 아나히스는 길을 달 #자캐 21 성인 [테디시현] 처음을 주다 19금... #1차 #최시현 #최시현X테오도르 #자캐 44 죽은 이름을 먹는 시간 칼바람과 눈동자의 시간 멸망은 팔다리를 던지고 시체들 사이에 누워 있다. 전쟁이 할퀴고 간 자리는 깊었다. 정의로운 살인자들이 피 웅덩이를 밟고 절뚝이며 걷고 있었다. 희끄무레한 희망의 숨소리. 이곳에서 사람이 죽었으므로 터지지 않는 함성이 있다. 그러나 그날, 선의가 승리했으므로 절규하지 않는 자들만이 걷는다. 황궁을 향해, 황좌를 향해, 악취 어린 부패와 탄압과 핍박과 혼란 #자캐 #스톰크로우 9 1 2. 은밀한 면접 때는 사람들이 전부 퇴근하고 마지막 문을 잠그기 전의 시간대였다. 지부장인 피르메 씨는 건물의 보안 담당 부서에게 자신의 방의 문은 스스로 잠구겠다 언질하고는 그들에게 퇴근해도 좋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 날의 담당 경비만 빼고. 모두가 화색하는 와중 담당 경비 여럿만 경비하면서 심심풀이를 뭘로 하면 좋을지를 따로 논의했다. 피르메는 은밀하게 자신의 사무실 #자캐 #1차창작 #디스토피아 #소설 8 1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3화-버스킹(2) 다음 날 정오, 에덴의 웬만한 시설은 다 모여있는 중심 광장. 원래도 사람이 많은 곳이었지만 휴일이라서 그런지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았다. 그리고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저번과 같이 내가 가장 먼저 도착해 다른 애들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순서대로 지온, 미이, 노아 선배와 캐논 순으로 약속장소에 도착하였다. "음? 노아 선배, 어째 안색이 별로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1차창작 #웹소설 #소설 #글 #현대판타지 #학원물 #학원 #자캐 #백업 7